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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에서 아파트 등을 분양받기로 했던 미국 교포들의 계약 해지가 잇따르고 있다. 교포들이 사업 장기화로 더 이상 인천시 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3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인천글로벌시티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2단계 아파트에 대한 사전 청약의 당첨자인 미국에 사는 재외동포 10여명이 최근 청약을 해지했다. 이들은 해지에 따라 예스크로 계좌(구매자와 판매자의 사이에 제3자가 끼는 계좌 거래) 있던 보증금 3천 달러도 환불 받았다.또 아파트 청약에선 떨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5-13 19:28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경인지역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오후 2시께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첫날인 이날 평일 오후임에도 적지 않은 시민이 장을 보러 나와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이날부터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면서다.시장 중앙에는 긴급재난지금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들어간 대형 전광판이 있었고, 상점 곳곳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3 19:24

인천상공회의소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다.인천상의는 최근 수도권 복귀 기업 지원 확대, 국내 복귀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및 공장 총량제 등 관련 규제 완화, 해외 진출 대기업의 수도권 복귀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미·중 통상분쟁,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기존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독려하고 있으나, 인천지역에 복귀한 기업은 2곳에 불과하다.해외 진출 기업이 원하는 수도권 지역 복귀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3 18:33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에 마리나 개발을 추진한다.IPA는 핵심사업인 골든하버의 가치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마리나는 요트·모터보트 등 선박을 위한 항구로, 계류·보관시설 뿐 아니라 이용자 편의를 위한 클럽하우스, 주차장, 위락 시설 등까지 포함한 항만이다.골든하버 부지는 해양수산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예정구역으로 고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IPA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여건 분석, 사업시행 및 운영방안, 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3 18:33

셀트리온은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항체 개발’ 과제가 1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 개발 분야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국책과제 선정에 따라 셀트리온은 정부 지원금 22억을 포함해 모두 37억원의 사업비로 메르스 항체 치료제 ‘CT-P38’ 개발을 가속화한다.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그동안 축적된 항체의약품 개발 임상 노하우를 활용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CT-P38’의 비임상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3 18:3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과 관련한 조명시설 공사를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조명시설 공사에서는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 공사(8.5km) 구간에 LED가로등 651개, LED보행등 171개와 주요 네거리에 교통신호등 9개소를 설치하게 된다.6·8공구 도로 조명시설 공사는 주민들의 입주계획에 맞춰 총 3단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5월 1단계가 준공된데 이어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3단계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3 18:33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을 한반도의 교통요충지로 확장하기 위해 ‘인천공항 대북 교류거점 육성방안’ 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북한의 산업구조 특성에 맞는 항공물류 체계 지원방안을 검토한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북한의 개성과 해주까지 연결하는 서해평화도로가 놓일 예정이라 육상과 항공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요충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대표공항으로서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 국제항공화물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 같은 인천공항의 지리적·글로벌 경쟁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2 19:37

인천항만공사(IPA)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점 휴업 중인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을 항만물류업계와의 상생에 활용한다.12일 IPA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 크루즈 터미널 부두에 자동차 운반선의 임시 계류를 허가해 총 길이 194m의 6만t급 자동차 운반선 모닝세실(MORNING CECILIE)호가 이날 오전 크루즈 부두에 접안했다.인천항은 연간 40만 대가 넘는 중고차와 30만 대 이상의 신차를 수출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자동차 생산이 차질을 빚는데다 자동차 재고까지 늘어 자동차 운반선의 운항 중단이 잇따르고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2 18:34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한옥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경원재)의 위탁 운영기간이 5년 연장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9일 5년간의 위탁 운영기간이 만료된 경원재에 대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관련 분야 외부위원으로 구성한 ‘민간위탁 재계약 평가위원회’를 열고 경원재에 대한 운영실적과 서비스평가, 앞으로 계획 등을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경제청으로부터 경원재를 수탁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서한사가 오는 2025년 4월 30일까지 5년간 더 운영한다. 서한사는 인천경제청으로부터 5년간 약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2 18:00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인천 송도·부평사업장에 근무할 신규직원을 채용한다.앰코코리아는 송도사업장 106명, 부평사업장 12명 등 총 118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앰코코리아는 이와 별도로 제조장비직, 공정 엔지니어 등 직종에 신입·경력사원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직무적성·인성검사, 면접심사, 신체검사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앰코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채용과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한다.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분야 세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