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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미주 서해안 지역 포트세일즈를 통해 신규 냉동·냉장화물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IPA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서해안 지역 냉동·냉장화물 화주, 전자상거래 화주와 포워딩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인천항 화물유치 및 배후단지 마케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이를 통해 IPA는 오렌지, 축산물 외에 냉동감자,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등 신규 냉동·냉장 화물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 인천신항과 아암물류2단지 등 신규 배후단지에 대한 화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특히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화주들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1-30

인천의 항공우주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가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다.인천시는 28일 인하대학교 송도산학협력관에서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대학교와 지역 기업, 산업단지, 지자체가 협력하는 항공산업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선언했다.산학융합지구는 인하대가 보유한 송도국제도시 2공구 1만6천500㎡ 부지에 전체면적 2만㎡에 국비 113억원, 시비 145억원, 민자 220억원, 기부금 100억원 총 5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까지 항공산업 캠퍼스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9

전국 최초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모바일 문자서비스를 시행한다.2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거래신고 및 취득신고를 해야 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면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등기신청을 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부동산을 거래하는 외국인들이 관련 법령을 몰라 행정신고에 불편을 겪거나 행정처분 받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불편을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29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기간 중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경인항에 대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항만운영 특별대책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중 선박 입출항신고 등에 필요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및 예선·도선 등의 서비스를 평시와 다름없이 지속적으로 제공한다.이 기간동안 내항·북항·남항·신항에서도 정상하역이 진행된다.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항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조치하고, 항만보안에도 빈틈이 없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1-29

앞으로 중소·중견기업 면세점은 최장 15년의 사업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고 일괄 납부제를 이용하는 수출기업에 대해 무담보 원칙이 적용된다.관세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2019년 달라지는 관세 행정’을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이 시범 운영된다. 운영 주체는 중소·중견기업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대기업 면세점 사업자는 올해부터 1회 특허를 갱신할 수 있게 된다. 중소·중견기업의 특허 갱신은 1회에서 2회로 확대된다.수출용 원재료 일괄 납부제를 이용하는 수출기업에 대한 담보 제공 요건은 폐지된다.지금까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9

㈔인천시비전기업협회가 지난해 1억5천800여만원의 기금을 각계에 전달하는등 지역 경제계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비전기업협회는 28일 제5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 결산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안과 예산 승인 건을 심의 의결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동참 사업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협회는 2018년 가난과 소외,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1억5천800여만원의 나눔사업을 펼쳤다.협회는 지난해 11월 ‘아름다운 동행사업’을 통해 6천40만원의 성금을 모아 인천시에 5천만원의 불우이웃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9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는 옹진군 장봉도, 모도, 시도, 신도 주민들의 소음 피해가 다소 해결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인천국제공항 주변 가구에 소음 차단 기능이 뛰어난 시스템 창호를 달아주는 내용 등을 담은 공항소음대책 시설기준을 28일부터 적용한다. 또 공항 주변 학교에는 단순 에어컨이 아닌 냉난방 겸용 제품을 설치토록 했다.옹진군 장봉도, 모도, 시도, 신도 인근지역은 24시간 항공기 운항으로 소음 피해를 겪고 있다.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항공기 소음이 심한 지역 세대에 무료로 방음창은 물론 에어컨을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28

2018년 항공여객이 2017년 대비 7.5% 증가한 1억1천753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이 2017년 대비 2018년이 11.7% 증가, 국내선은 2.5% 감소한 결과 지난해 항공여객은 1억1천753만명을 기록했다.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소비패턴 변화 및 나홀로 여행족 증가, LCC의 중거리노선 확대 등 긍정적 요인을 통해 2019년 항공여객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국제선 여객은 중국 단체여행 일부 허용에 따른 여객 증가, 저비용항공사의 운항 확대 및 내외국인 외국여행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1-28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캠페인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과 25일 중소기업 지원기관협의회 18개 기관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인천 대표시장인 모래내시장과 용현시장에서 홍보리플릿 배포와 장바구니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했다.온누리상품권을 이달 31일까지 구매 시 할인율이 10%로 확대되며, 월별 할인구매 한도금액도 2월20일까지 50만원으로 확대된다.또, 전통시장 이용 시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28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통상임금 소송 패소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은 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7천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의 기록을 지난 25일 공시했다.매출은 고부가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등 핵심 제품 판매가 늘었다. 또한, 순천 냉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그러나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가 줄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