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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인천국제공항 해외여행객 수가 지난해보다 1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4월 인천공항 해외여행객 수는 2천35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만명(4.8%) 늘었다.인천공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 수가 늘어 전체 여객 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 기간 LCC 국제선 이용객은 772만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3만명(10.5%) 늘어났다.LCC 항공사의 인천공항 여객 점유율도 지난해 31.1%에서 올해 32.8%로 1.7%p 상승했다.인천공항은 일평균 국제선 1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9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발표한 3기 신도시에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일대가 포함되자 인천 검단신도시 주민들과 입주 예정자, 건설사 관계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7일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입지를 포함한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새 신도시는 고양시 창릉동 813만㎡ 부지에 3만8천 가구,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343만㎡에 2만 가구로 결정됐다.전문가들은 정부의 수도권 가구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이 시작됨에 따라 수요가 분산돼 주택시장 안정에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8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1-1공구 건설 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체 입찰에 7개 엔지니어링 업체가 몰려 때아닌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7일 인천경제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확보한 워터프론트 1-1공구 건설 사업관리 용역 입찰에 7개 엔지니어링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다.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건화 컨소시엄(이산·도담), 극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서영·대한),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유신·장원), 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명·동남), 삼안 컨소시엄(고산·건일), 천일 컨소시엄(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8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7일 인천을 찾아 지역 내 로컬푸드직매장과 수출용 쌀국수 생산업체와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우선 이 사장은 강화군에 위치한 마니생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 지역내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업체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원방안등에 대해 토론했다.이어 이 사장은 쌀국수 생산 및 수출업체 ㈜한스코리아를 방문, 쌀국수 생산공정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또 이 사장은 인천지역본부의 농산물의 수급안정, 유통개선, 수출진흥,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

인천본부세관이 오는 24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오라카이 송도 파크호텔에서 2019년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및 원산지 검증대응 설명회를 한다고 7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원산지 규정과 통관절차가 보호무역의 수단으로 이용될때 우리 기업들이 받게 될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또, 기업들이 무역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현장 상담을 한다.주제발표는 수출기업에 대한 미국 세관 원산지 직접 검증 대응,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에 대한 수입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동향 및 2019년 달라지는 검증제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

인천 신항의 항만 기능을 지원할 첫 번째 배후단지가 내년 착공, 2021년 가동을 시작한다.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전체 66만㎡ 가운데 도로, 녹지 등을 뺀 46만㎡에 대한 기반시설 조성과 입주기업 선정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이 중 23만5천㎡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돼 총 8개 고부가가치 화물 가공·제조·전시판매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지난해 말 1차로 3개 기업을 선정했고 오는 6월 말까지 2차로 5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이들 기업은 내년에 시설을 착공해 2021년부터 가동하게 된다.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8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연수구와 함께 1인 방송 제작자 양성을 위한 ‘연수구 1인 방송 인큐베이션센터 운영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1인 방송 인큐베이션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유튜버’와 같은 1인 방송 제작자의 역량을 길러주는 인큐베이팅 교육과 관련 분야 일자리 연계 프로세스의 통합 지원한다.우선 올해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자 양성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벌인다. 1차 교육은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2차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7~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은 24일까지 신청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5-08

대한항공은 자사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과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 4월 24일 2017년과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조종사노조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열고 찬성 477명(76.4%), 반대 145명(23.2%), 무효 2명(0.4%)으로 의안을 최종 가결했다.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운항승무원들에게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2017년 3%, 지난해 3.5% 인상해 소급 지급한다.대한항공은 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착과 델타항공 조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08

포스코건설이 최근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가 될 ‘파크원(Parc.1)’의 골조공사를 마치고 상량식을 갖는 등 공사가 순풍을 타고 있다.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여의도에 오피스 2개동, 호텔 1개동, 백화점 등이 들어서는 파크원은 지하 7층 지상 69층 규모의 건축물로 비즈니스에서 쇼핑, 문화, 레저, 휴식까지 ‘원스톱 리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이 건물은 현재 69층 높이 318m의 타워1 골조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초고층빌딩이 즐비한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됐다.2017년 1월 21일 착공 이후 830일 만이며,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08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이자, 인천의 대표 산업인 바이오헬스와 바이오시밀러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2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다. 바이오는 반도체를 잇는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미 자리 잡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세계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기준 바이오의약품 생산량 56만ℓ를 기록,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분야의 중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