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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는 방식의 새로운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 2년 동안 자원순환 일류도시 프로젝트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 같은 의지를 표명하며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 대체 매립지 조성 등 자원순환 시스템 혁신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천항 1·8부두 시민 개방을 비롯한 원도심 균형발전 등도 후반기에 구체적 성과를 다짐했다. 그는 “도심 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8 16:47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26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효과적인 행정감시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각종 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철저, 보조사업 정산검사 철저 등을 주문했다.이와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강화군의 민선7기 하반기 정기인사가 고위직의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대규모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28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보건소에 부서를 신설하는데다 고위직인 서기관급(4급) 5명과 사무관급(5급) 3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와의 교류 인사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고위직은 우선 강종욱 부군수와 윤정혁 기획행정국장, 이강미보건소장, 이상환 농업기술센터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도시건설개발국장이 지난 26일자로 명예퇴직함에 따라 서기관급 5자리가 빈다.여기에 사무관급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부터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2018년 7월 2일 취임식에서 치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로부터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가 반환점에 곧 도착한다. 그러나 인천에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이 여전히 즐비하다. 이는 박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풀어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 경기일보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원도심 균형발전, 바이오산업 육성, 신교통수단 도입·유치, 안전도시 구축 등을 인천의 주요 현안으로 살펴보고, 각 사안별 박 시장의 성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21 18:08

인천시의회는 18일 이용범 시의장, 김국환 시의원, 조광휘 시의원이 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는 의장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시의회가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경술 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 의장은 “어렵고 힘들게 일하시는 청소환경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등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시의회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시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18 16:23

인천시의회가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제도를 마련했다.18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263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6차 회의에서 조선희 의원(정의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이 조례는 종전 ‘인천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의 이름을 바꾸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설치 및 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예방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18 16:23

인천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연구회는 최근 의원 총회의실에서 ‘2020 인천항공 MRO&PAV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공항경제권정책연구회는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단지(MRO)의 추가 신설과 전국 최초의 지역주도형 개인자율비행체(PAV) 과제 선정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며 효율적인 정책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최정철 인하대학교 교수와 한승재 연세대학교 교수 등은 토론회에서 ‘PAV산업과 항공우주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육성 필요성’과 ‘인천 PAV산업 추진현황’을 통해 인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18 16:23

김성준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1)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 조례는 인천시가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을 마련하고, 지역계획 수립·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과 한의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밖에도 한의약 관련 전담부서를 설치하거나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해 한의약 육성을 위한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했다.김성준 의원은 “우리 민족 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을 활용해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예방의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0

인천 서구의회가 오류중학교(가칭) 신설 촉구 결의안과 인천고등법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모두 채택했다.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제237회 인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정진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오류중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결의안에는 시와 시교육청이 오류왕길동과 오류지구, 한들지구 인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학교를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오류중 신설 건이 통과해 조기 개교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는 게 핵심이다.정 의원은 “열악한 인프라 탓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6-14 14:54

‘시민과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출항한 8대 의회의 개원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의회의 9부 능선을 넘고 있다.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개인의 영달보다는 인천시의회가 2년 동안 큰 갈등 없이 순항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 대부분 초선의원으로 이루어진 8대 의회였기 때문에 의회 운영에 염려도 많았다. 하지만 초선의원들의 열정에 재선의원들도 자극 받아 토론회, 현장방문, 조례안 발의, 연구회 활동 등 민생 살피기에 최선을 다했다.개인적으로는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로 ‘인천시 무상교복 지원 조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1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