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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사업이 정책성과 교통량 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최근 인천시의 지방재정사업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과정과 행정안전부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받은 결과다.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 중재 결과도 나오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불확실성도 사라진 상태여서 앞으로 제3연륙교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28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최근 시 지방재정사업 투자심사에서 제3연륙교 사업이 조건부 통과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0년 4월에 나온 LIMAC 검토 결과를 첨부해 심사를 받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28 20:15

인천 부평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밥그릇 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28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6일 의원총회에서 부평구의회 후반기 의장를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의원들간 이견으로 합의하지 못했다.부평구의회는 재선인 오흥수 의원(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과 홍순옥 의원(갈산1·2동, 삼산1동), 초선인 공현택 의원(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이 후반기 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당초 민주당 내에선 재선인 오 의원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홍 의원이 자신도 같은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6-28 17:53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신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1)이 사실상 확정됐다.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34명의 시의원은 지난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했다. 이날 의장에는 신은호 의원이 홀로 출마, 과반수 찬성을 얻어 민주당 소속 후보자에 올랐다.또 민경서·강원모·김준식·백종빈·전재운 시의원이 출마한 제1·2 부의장 후보 투표에선 강원모 의원(남동4)이 가장 많이 득표해 1부의장 후보로, 뒤를 이어 백종빈 의원(옹진)이 2부의장 후보에 뽑힌 상태다.이와 함께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투표에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28 17:26

박남춘 인천시장이 2022년 지방선거 때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박 시장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원도심 재생사업을 보더라도 하나 고쳐서 하는 데 2년이 걸린다”며 “이거 다 연결해서 개항장 거리 등 제대로 완수하려면 재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이 공식 석상에서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 시장의 이번 재선 도전 발언은 인천의 발전을 위해 민선7기가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을 모두 마무리하기엔 임기인 4년이 짧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박 시장은 “재선은 인천시민이 선택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8 17:26

“인천이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는 방식의 새로운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 2년 동안 자원순환 일류도시 프로젝트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 같은 의지를 표명하며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 대체 매립지 조성 등 자원순환 시스템 혁신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천항 1·8부두 시민 개방을 비롯한 원도심 균형발전 등도 후반기에 구체적 성과를 다짐했다. 그는 “도심 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8 16:47

강화군의회(의장 신득상)는 26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효과적인 행정감시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각종 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철저, 보조사업 정산검사 철저 등을 주문했다.이와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강화군의 민선7기 하반기 정기인사가 고위직의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대규모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28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보건소에 부서를 신설하는데다 고위직인 서기관급(4급) 5명과 사무관급(5급) 3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와의 교류 인사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고위직은 우선 강종욱 부군수와 윤정혁 기획행정국장, 이강미보건소장, 이상환 농업기술센터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도시건설개발국장이 지난 26일자로 명예퇴직함에 따라 서기관급 5자리가 빈다.여기에 사무관급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부터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2018년 7월 2일 취임식에서 치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로부터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가 반환점에 곧 도착한다. 그러나 인천에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이 여전히 즐비하다. 이는 박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풀어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에 경기일보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원도심 균형발전, 바이오산업 육성, 신교통수단 도입·유치, 안전도시 구축 등을 인천의 주요 현안으로 살펴보고, 각 사안별 박 시장의 성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21 18:08

인천시의회는 18일 이용범 시의장, 김국환 시의원, 조광휘 시의원이 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는 의장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시의회가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경술 전국연합인천환경분과협의회 의장은 “어렵고 힘들게 일하시는 청소환경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등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시의회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시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18 16:23

인천시의회가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제도를 마련했다.18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263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6차 회의에서 조선희 의원(정의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이 조례는 종전 ‘인천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의 이름을 바꾸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설치 및 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예방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1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