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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테크노밸리의 서울 접근성을 높일 광역교통개선대책이 2019년 안에 마련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대규모 지구·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자 30일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열었다고 밝혔다.계양 테크노밸리는 계양구 귤현동 인근 약 335만㎡에 1만7천 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포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입주 초기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별 교통대책 수립 방안,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 효율적 TF 운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1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의 소음대책사업비 대폭 인상과, 지원사업 대상지역 확대를 추진한다.30일 시에 따르면 현재 연간 약 28억원인 인천국제공항의 소음대책사업비를 최대 10배(190억~322억원)이상 인상하고, 주민지원사업 대상도 5천세대 이상 확대한다.시는 이를 위해 항공기 소음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법령개정 4건, 정책개선 4건 등 총 8건의 소음대책을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했다.우선 시는 인천공항이 편성하는 자체 소음대책사업비를 소음부담금 도입 시 예상되는 징수 금액 수준으로 인상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1

인천시가 각종 민간위탁 사업을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시의회 인천시 민간위탁사무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31일부터 4월30일까지 벌인 특위 활동결과를 30일 밝혔다.활동결과에 따르면 시는 30여건의 위탁사업 계약을 공개모집하지 않거나. 2차 공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에는 수탁기관을 선정할 때 공개모집을 한다고 규정돼 있다.하지만, 시는 지난 2015년 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위탁 계약을 맺으면서 공모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1

인천시가 대중교통이 취약한 영종도에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을 추진한다.시는 현대자동차와 연세대학교, 인천스마트시티㈜ 등 5개 기관과 함께 차량 공유 시스템 사업인 ‘인천시 사회 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Mod 서비스는 인천 영종도(97.48㎢) 7만4천여명의 주민 수요에 맞춰 합승이 가능한 차량을 투입하고, 자가용 없이도 목적지까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주민이 Mod 서비스 앱을 내려받아 예약을 하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30

인천시가 16개 한정면허 노선 폐지를 포함한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나섰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9일 브리핑룸에서 ‘시내버스 재정절감 및 이용객 증대방안’ 기자회견을 열고 “대대적인 노선개편 및 한정면허 노선 폐지 등을 통해 연간 551억원 재정 절감 및 3천827만명 이용객 증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 7월 3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시의 노선 개편 방향은 현재 간선 위주의 장거리 노선을 지선 위주의 단거리 노선으로 전환, 다른 대중교통수단과의 환승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30

박남춘 인천시장이 대체 쓰레기매립지 선정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박 시장의 이번 답변은 지난 3월21일 온라인 시민청원에 올라온 ‘영종도 제2 준설토 투기장 쓰레기매립지 조성 반대’에 대한 공감 수가 3천명을 넘어선데 따른 것이다.박 시장은 “연구용역 결과 보고가 이뤄지지 않아 후보지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대체매립지 추진 방식은 유치 공모가 될 것이므로 주민이 수용하지 않는다면 대체매립지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지난해 환경부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동으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30

박남춘 인천시장이 29일 옹진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듣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인천시와 옹진군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군청에서 장정민 군수와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박 시장은 옹진군 7개면 주민과 만나 권역별 5가지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최경일 연평면 이장은 “꽃게 자원의 회복을 위해 꽃게 종자 생산시설을 조성해 달라”며 “꽃게 종자 생산시설이 조성되면 서해5도 꽃게 어획량 감소 대비 및 어업인 소득증대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근덕 북도면 주민자

인천정치 | 송길호기자 | 2019-04-30

인천시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천e음카드)’ 활성화를 위해 시 모범공무원 포상금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등이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특히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민간으로의 인천e음카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번 인천e음카드 지급 규모는 연인원 360명, 총 예산 5천400만원이다.앞으로도 시는 각 부서와 사업별 포상금 및 수당 등을 인천e음카드로 지급하는 등 시가 추진하는 연계에 속도를 낼 예정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있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인천광역시 활성화 민관협치 기본 조례’ 입법예고 기간(4월22일~ 5월13일) 에 시민에게 입법취지를 설명하고 민관협치 준비 상황을 공유해 시민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집담회는 청년들로 구성된 ‘푸를나이 JobCon’의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의 ‘조례 입법취지 및 내용설명’ 발제와 지정 패널 토론, 시민 자유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

30년간 준설을 하지 못해 악취를 유발한 남동유수지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준설 될 전망이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유수지는 집중호우 시 남동공단 및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 등 3개 구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빗물을 저류해 범람 등의 피해를 막고자 1988년 조성됐다.하지만, 남동유수지를 담당하는 남동구가 준설 재원을 확보하는데 난항을 겪으며 30년간 준설 사업이 이뤄지지 못했다.이에 퇴적토가 쌓이는 등 남동유수지 범람 및 악취 발생 문제가 지적돼 조속한 준설이 시급하다.실제로 2009년 이뤄진 ‘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