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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당선한 인천지역 다선의원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중앙 정치에서 어떠한 역할을 맏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최다선(5선) 의원으로 올라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계양을)은 상임위로 외교통일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다. 송 의원은 외통위에서 한·미 방위비 협상 등의 활동에 정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송 의원은 당대표에 도전할 의사를 보인 가운데 대통령 선거 출마 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4선에 오른 민주당 홍영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0 19:03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국 최소 표차이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미추홀을 후보가 재검표를 추진한다.19일 민주당 중앙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법률지원국은 무소속 윤상현 후보(4만6천493표)와 171표차로 패배한 남 후보(4만6천322표)의 재검표를 추진할 예정이다.남 후보 측은 “개표 결과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개표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정선거 행위가 적발돼 재검표를 하게 됐다”고 했다.앞서 남 후보 측은 지난 16일 미추홀구 선관위에 투표함 밀봉을 신청한 후 다음날 인천지방법원에 증거보존신청을 했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9 18:2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시민은 비례대표 투표에서 ‘정의당’ 선택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은 한국당(31.32%), 시민당(34.57%), 정의당(11.82%), 국민의당(6.68%), 열린민주당(5.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중 정의당은 전국 평균(9.6%)을 뛰어 넘는 수치를 보인다. 이 같은 지지율은 전국적으로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다. 울산(10.28%)은 물론 서울(9.73%), 광주(9.84%), 대전(9.80%), 부산(7.36%), 대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9 18:0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3선의 힘, 준비된 국토교통위원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남동을 당선자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교통 전문가다.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도 이 같은 무기를 내세워 유권자를 공략했다. ‘인천의 교통 혁명’을 제1공약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조기 착공과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인천도시철도2호선 KTX 직결 등을 내세운 윤 당선인의 전략은 그대로 들어맞았다.이번 선거로 3선에 성공, 중진 의원이 된 윤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9 13:23

인천시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낙하산’, ‘호떡(뒤집기)’ 공천에 대해 엄중히 심판했다.16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번 인천지역 총선에서 원칙 없는 낙하산·호떡 후보는 여·여를 가리지 않고 모두 탈락했다.통합당 전희경 동·미추홀갑 후보(20대 비례대표)는 인천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데도 총선을 50여일 앞둔 2월28일 갑자기 전략 공천을 받았다. 이 선거구는 보수의 텃밭으로 꼽히지만 전 후보는 42.17%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쳐 민주당 허종식 후보(48.77%)에게 패했다.같은 당 안상수 동·미추홀을 후보는 당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16 18:43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의 공약사업인 미디어파크 사업이 ‘속 빈 사업’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함께 추진하려던 인천시 뮤지엄파크 사업이 늦어지면서 예산규모도 10분의 1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이다.16일 구에 따르면 미디어파크 사업은 뮤지엄파크 부지에 지역 방송국, 문화시설 등을 구축해 미디어 체험·교육·공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러나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한 뮤지엄파크 사업이 타당성 조사 지연 등을 이유로 계속 늦어지면서 구 차원에서 미디어파크 사업만 먼저 시작하기로 계획을 바꿨다.이 과정에서 50억원에 달하던 사업 예산은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4-16 18:2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의 13석 중 1석만을 건지며 참패한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이 체제 개편 초읽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당선한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의 복당 여부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통합당 시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현재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의 임기는 7월까지다. 다만 안 시당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동·미추홀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만큼, 오는 5월 30일부터 원외 당원협의회(당협) 시당위원장으로 신분이 바뀐다.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안 시당위원장의 사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16 18:28

인천시가 지난 5년간 축구장 500여개 면적 만큼의 도로를 보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16일 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2020년 노후·파손 도로 관련 유지·보수를 위해 시로부터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그러나 이는 종합건설본부가 추정한 필요예산 225억원의 31.1%에 불과하다.종합건설본부는 국토교통부 ‘국도포장 관리체계 개선방안 연구자료’를 근거로 교통량이 많은 주요도로는 4~5년, 그 외에는 7년 이상의 주기로 유지·보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해마다 124만6천700㎡의 도로를 보수해야 한다. 필요한

인천정치 | 이수민 기자 | 2020-04-16 18:28

28년 전, 큰 딸을 품에 안은 한 청년이 둘째 딸을 임신한 아내와 함께 계양구에 터를 내렸습니다. 잠깐 머무르다 떠나는 나그네가 될 수도 있었던 제가 이제는 계양구를 제2의 고향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토박이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두 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모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계양구 주민들의 사랑 덕분입니다.지난 4년이 계양구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다가오는 4년은 이를 토대로 비상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 유동수가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겠습니다. 이제 ‘4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16 09:2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시민은 ‘정국안정’을 선택했다.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2시30분 현재 인천의 13개 선거구 중 10곳에서 ‘당선’ 또는 ‘확실’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1개 선거구에서만 ‘당선’이고, 1곳의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확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나머지 1곳에서는 민주당 후보와 통합당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 코로나19 선방, 선거구 후보들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등의 광역교통망 공약 등이 시너지를 낸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1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