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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등이 공동 추진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공공용지 비율 확대에 따라 1천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인천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을 통해 공공용지 비율을 50% 이상 확보하는 방침을 세웠다.이에 따라 시·LH·인천항만공사(IPA)가 공동 발주한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화방안 수립용역의 공공비율도 증가할 전망이다.인천 내항 일원의 공공용지 비율을 50% 이상으로 정해놓은 마스터플랜을 수정하지 않는 한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은 이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공공용지 비율 증가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8

인천시가 사업 방식을 놓고 고심했던 승기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손익공유형 민간투자방식(BT0-a)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BTO-a 방식은 정부가 시설 투자비와 운영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손실이 발생하면 30%까지는 민간이 감당하고, 30% 이상은 정부의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반면 이익이 발생하면 정부와 민간이 7:3 비율로 분배한다.이를 통해 민간 사업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이용요금 인하도 가능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시는 환경부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하면 후속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8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가 27일 2차 특별위원회를 열고 특위 운영계획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특위는 활동 기간에 인천 자치분권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특히 지방자치제도 개편과 지방재정 확충과 관련 논의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지방자치제도 개편과 관련 특위는 자치조직권과 자치입법권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 또 현재 시 집행부에 속한 의회인사권 독립 방안도 논의한다.지방재정 확충 방안으로는 지방세제·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제도 개혁 등이 꼽힌다.또 자치분권 개헌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이 밖에도 시 자치분권 추진 건의안도 심사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8

인천지역 대기업들이 지역 통근버스 업체를 외면하면서 서울·경기 업체가 전세버스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26일 인천시와 전세버스 업계 등에 따르면 인천 대기업의 통근버스 수요 중 서울·경기의 전세버스가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우선 삼성바이오로지스와 엠코코리아, 인천항 크루즈 입항 업체의 통근버스 중 인천업체 운행 대수는 1대도 없다.이들 업체는 15대, 20대, 100대의 통근버스를 각각 운행하고 있다.인천공항 입주업체는 통근버스 운행 대수 200대 중 30대만 인천업체 몫이었으며, 포스코그룹과 LG 전자의 인천업체 운행 대수는 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7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미추홀공원에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4일 14호 시민청원인 ‘센트럴파크 스케이트장 개설’에 대한 답변을 통해 2019년부터 송도 미추홀공원에 동절기 야외스케이트장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허 부시장은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센트럴파크 내 동절기 스케이트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며 “하지만,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시설변경 시에는 녹지율 감소로 공원 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해수로의 구조상 시민의 안전과 생태계파괴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7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아시아 의료시장 공략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산업의 심장인‘바이오 빅데이터 센터’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인천시와 인천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조만간 구성할 바이오 관련 TF에서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논의할 계획이다.최근 정부는 오는 2029년까지 충북 오송에 있는 국립중앙인체 자원은행에 100만명의 유전체 정보 등을 모아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센터 구축은 정부가 ‘60~70년대 경제 개발 시절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다를 바 없다’고 비유할 정도로 바이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7

인천시와 부평구가 부평 캠프마켓 내 오수 정화조 부지 사용 문제로 답보상태에 빠진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11번가’(부평11번가)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임시사용권 확보에 나섰다.26일 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대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부평 11번가(22만6천795㎡)는 정화조 부지 사용을 전제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조건부 승인했다.하지만, 정화조 부지 사용권 반환은 한미행정협정(SOFA) 합의 안건인데다 주한 미군이 부평 캠프마켓과 원주캠프롱의 공여구역(정부가 미군부대 시설로 제공한 부지) 일괄 해제를 요구하면서 난항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7

인천시가 접경지역인 서해 5도와 교동도 등에서 평화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26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평화의 섬’ 선포식과 함께 북방한계선(NLL) 접경지역인 강화·옹진 지역 섬 자원을 활용한 평화관광을 홍보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섬지역 관광활성화와 함께 박남춘 시장이 제시한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비전에 대한 인천의 변함없는 추진 의지를 알리려고 마련했다.시와 강화·옹진은 총 2억4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강화 교동도 및 서해 5도 일원을 평화의 섬으로 지정하고 체험 콘텐츠 등을 개발 중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7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 갑)은 24일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를 만나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처분을 위한 협약’의 신속한 체결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2018년 11월 ‘미군기지 조기 반환과 환경 정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은?’ 합동간담회와 지난 1월과 4월 국방부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조기 반환을 요청했다.‘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조성사업은 정화조 부지 사용을 전제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승인받고 국비 59억5천만원을 지원받았다.하지만, 부지 환원

인천정치 | 이관우 기자 | 2019-05-27

인천 2호선 일산 연장과 서울5호선 검단연장(한강선) 등으로 검단신도시의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국토부는 23일 김현미 장관이 정부 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인천2호선 일산 연장은 당초 인천2호선 검단연장 노선을 연장해 김포 경전철 김포 걸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서울5호선을 경유 경의선 일산역까지 연장하는 것이다.해당 노선이 현실화하면 검단신도시가 GTX-A를 중심으로 김포·일산과 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