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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으로 미성년자를 성매매로 끌어들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의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7)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지난달 20일 오전 1시께 채팅 앱으로 알게 된 10대 B양을 차에 태운 채 성매매를 알선하려다 단속에 나선 경찰에게 붙잡혔다. A씨는 경찰의 임의수사에 응했고 성매매를 시도하려던 B양은 사건 당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조사결과, 두 사람은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15 11:04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3~4세 아동에게 이불을 씌우고 몸을 손으로 누르는 등 학대행위를 한 보육교사들이 형사 입건됐다.수원중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원시 A 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50대)와 C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보육교사들에 대한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도 입건했다.B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근무하는 어린이집에서 3~4세 아동 6명의 신체를 수십 차례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낮잠 시간에 아동이 잠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7-14 17:31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가 결정되는 상고심 선고가 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생중계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14일 대법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을 TV와 대법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당시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기소됐다. 또 2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14 17:19

14일 오후 2시47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사거리에서 포르쉐 박스터와 K5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K5 운전자 A씨와 동승자 4명, 포르쉐 운전자 B씨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복된 K5 차량의 탑승자들을 구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14 16:26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실시한다.경찰 관계자는 14일 “이 사건이 중요한 사건인 데다 (디지털포렌식을 하라는) 담당 검사의 지휘도 있었다”며 “유족과 협의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 전 시장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는 그의 성추행 의혹이나 사망 전 행적 등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어서 사실관계 확인뿐 아니라 고소 사실 유출 의혹을 푸는 데도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현재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숨진 장소에서 나온 휴대전화 1대를 보관하고 있다. 기종은 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7-14 13:48

시설 종사자가 장애인들을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며 폐쇄가 결정된 가평군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무연고 장애인들에 대한 전원 조치가 13일 집행됐다.경찰과 서울 금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가평군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가족이 없는 무연고 장애인 9명에 대한 전원 조치가 이뤄졌다. 오전에는 “일방적 전원 조치는 또 다른 학대”라고 주장하는 시설 측과 금천구 측과의 대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이들 9명은 다른 장애인 시설 5곳으로 나뉘어 옮겨진 뒤, 오는 9월 서울시의 ‘장애인 지원주택’으로 갈 예정이다.가평 장애인 시설에는 보호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13 19:25

경찰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13일 “행정부 각 부처는 중요한 사안을 대통령 비서실에 보고해야 한다”며 “이달 8일 박 시장에 대한 고소를 접수한 뒤 청와대에 이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그러나 경찰이 피소 사실을 박 시장에게 알려줬다고 제기된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는 정면 반박했다.경찰은 “피소 사실이 박 시장에게 전달된 경위는 알지 못한다”며 “경찰은 서울시와 직접적인 접점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의혹은 난센스다. 거물급 피의자의 경우 수사가 어느 정도 이뤄진 뒤 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13 19:14

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이 “지난 4년간 위계에 의한 성추행과 성희롱이 계속됐다”고 폭로했다.13일 A씨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는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이 함께했다.A씨 측 주장에 따르면 박 시장의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피해자가 비서직을 수행하는 4년간, 그리고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난 이후에도 지속됐다. 범행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13 16:28

[속보] 법원, 가세연이 낸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금지 가처분 각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7-12 19:45

안산지역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피해 학부모 77명이 해당 유치원 원장을 추가로 고소했다.안산시 A유치원 학부모 77명은 안산상록경찰서에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A유치원 원장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A유치원 학부모 7명은 지난달 말 B씨를 같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A유치원은 궁중떡볶이(10일 간식)와 우엉채조림(11일 점심), 찐감자와 수박(11일 간식), 프렌치토스트(12일 간식), 아욱 된장국(15일 점심), 군만두와 바나나(15일 간식) 등 6건의 보존식이 보관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0-07-1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