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4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임대료 논란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 업계간의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 굴지의 면세업체인 롯데면세점이 공사와 갈등 끝에 1터미널 전격 철수를 결정한데 이어 다른 업체들 역시 인천공항 철수를 불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 갈등의 불씨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는 여객분담률(전체 여객 수송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른 임대료 감면을 원칙으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인천공항공사-면세점 업계 간 극한 대립이 향후 1터미널 면세사업자 선정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4-01

여야가 경기도당위원장을 잇따라 새로 선출하며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나섰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2월2일 주광덕 의원(재선, 남양주병)을 선출한 데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2월8일 박광온 의원(재선, 수원정)호(號)를 출범시키며 전열을 정비했다. 양 도당위원장의 각오와 과제를 살펴봤다. ■박광온, “경기도 정권교체”더불어민주당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에 박광온 의원(재선, 수원정)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월8일 여의도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이...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8-03-01

6ㆍ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결단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벌써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이는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이 교육감의 합류 여부는 선거 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정가와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세 차례 치러진 경기교육감 선거는 단일화를 기반으로 한 진보진영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 같은 결과에 이번 선거 역시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가 가장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예년과...

이슈 | 김규태 기자 | 2018-03-01

지난 2003년 국내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올해 개청 15주년을 맞이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20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세계 최대 바이오·헬스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특히 막바지 매립이 진행 중인 송도 11공구에 정보통신과 생명공학기술, 메디컬 융복합 등이 어우러지는 바이오단지를 조성하며, 미래 산업분야를 잇달아 유치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허브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제시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기한 연장과, 개발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불가피한 경제청 조...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3-01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재선 여부와 함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탈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양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대결이 성사될지 여부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남 지사는 야권 통합에 따른 단일후보 출마가 가능해 질 경우 승부를 해 볼만하다는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당 위원장의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전해철 의원(재선·안산 상록갑)과 이재명 성남시장, 광명동굴의 기적을 일궈낸 양기대 ...

이슈 | 최원재 기자 | 2018-02-01

남북이 1월9일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 등이 방남하고 이와는 별도로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남북이 회담장에 마주 앉은 것은 지난 2015년 12월 차관급 회담 이후 25개월 만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북 대표단 평창동계올림픽 파견·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 3개 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북측은...

이슈 | 송우일 기자 | 2018-02-01

국내 최초 1공항 복수여객터미널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월 18일 마침내 역사적 개항을 이뤘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코 앞에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진행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환승전용 내항기와 강릉으로 향하는 KTX 등 연계 교통편을 통해 해 한국을 방문한 선수단,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우수한 공항 시설을 알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2-01

경기도가 2018년 경기 천년을 맞이해 과거를 되짚어보고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 및 미래비전 구상을 위한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도와 경기연구원은 6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의 정체성과 새로운 경기천년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학술 세미나 및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 세션 1. 경기도의 미래 산업 비전 제시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또 다른 경기천년’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공유경제 흐름 속에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예전 벤처 역사로부터 성공 방정식을 ...

이슈 | 구윤모 기자 | 2018-01-01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 사고는 양 선박의 쌍방과실로 결론났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경의 코스트가드(Coast Guard)로서 본연의 업무인 해난구조와 안전항행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음에도 이번 사고로 15명이 구조의 손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채 사망하면서 해경의 연안 구조 대응책이 여전히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의 출동 지연 등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했지만, 정부와 해경을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 ...

이슈 | 주영민 기자 | 2018-01-01

정부가 기지 반환을 앞둔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내 다이옥신 등의 환경오염 사실을 처음으로 발표하면서 수년째 소문만 무성하던 다이옥신 논란이 사실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이례적으로 캠프마켓 내 환경조사 결과와 정화방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며 다이옥신 우선 정화방안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다이옥신 오염에 따른 위해성 및 처리기준이 없어 정화방식을 놓고 행정기관과 환경단체들 간의 첨예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소문만 무성했던 다이옥신 오염 확인, 환경부 ‘다이옥신 우선정화’ 환...

이슈 | 양광범 기자 |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