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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킹 클럽에 다녀온 남양주 20대 청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남양주시는 10일 다산동 부영그린타운1단지 거주 남성 A씨(20)가 감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오전 3~6시 이태원 킹클럽, 오전 6시~6시30분 이태원 올주점에서 머물렀다.이태원 킹 클럽은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7일 구리시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무증상으로 검사받지 않고 집에 돌아왔으며, 지난 8일 남양주시 제2청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9일

환경·질병 | 류창기 기자 | 2020-05-10 18:03

잦아들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태원發’ 클럽 집단감염으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다시 확산되는 모양새다. 여기에 20대 무증상 감염인 이른바 ‘소리없는 감염’과 정확한 감염원을 알 수 없다는 점, 밀집할 수밖에 없는 클럽 구조, 클럽 방문자 파악 난해 등으로 추가 확진자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아 제2의 코로나 유행이 닥칠 것이라는 공포감도 커지고 있다.1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 총 54명이며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5-10 16:45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에 사는 58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 여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의 어머니다. 해당 여성은 무증상이었으며 아들인 간호사와 같이 살아 밀접접촉자로 분류, 지난 8일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 여성은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보건당국은 세부 동선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일과 3일, 5일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시의료원 간호사 26세 남성은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남성의 형 29세 남성 감염 사실이 확인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5-09 13:58

안양시는 ‘용인시 66번 확진자’와 접촉한 비산2동 미륭아파트 거주 시민 A씨(23)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A씨는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클럽에 지난 2일 새벽 방문했다. 그는 지난 8일 증상이 발현해 동안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튿날인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안양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정보를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로써 안양시에서 코로나19 확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0-05-09 13:58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간호사가 모란역 인근 등을 오가며 12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간호사 A씨(26ㆍ수정구 수진동 거주)는 지난 5일 오후 5시40분께 부천에서 모란역 인근에 도착, 중원구 성남동 소재 한 화장품 가게와 고깃집을 방문한 뒤 귀가했다.이어 6일 오전 8시45분께 220번 버스를 타고 출근한 A씨는 성남시의료원 인근 커피숍을 방문한 뒤 근무에 들어갔다. 오후 6시30분께 퇴근한 A씨는 성남동 한 PC방과 모란역 인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5-09 12:28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9일 11시 기준 최소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20명 중 17명은 용인 66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인됐다.김강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신규 확진자 18명 중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17명은 용인 확진자와 관련된 지역사회 감염”이라며 “이들을 포함해 어제까지 총 2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용인 66번 환자 A씨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이 서울, 경기, 인천 수도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5-09 12:28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거주 2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간호사 26세 남성의 형이다. 해당 남성은 무증상이었으며 동생인 간호사와 같이 살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검사를 받았다.함께 사는 아버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어머니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보건당국은 간호사 형제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지난 1∼5일 휴무였던 성남시의료원 간호사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왔으며, 6일 시의료원 수술실에서 근무했다. 이후 7일에는 시의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5-09 11:26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등으로 인해 18명 증가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7명, 해외 유입 사례가 1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8명 늘어 총 1만8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2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단 이태원 클럽 등에서 집단감염이 벌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신규 확진자 18명 중 17명은 국내에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0-05-09 11:26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에서 벌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9일 현재 최소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신규 확진자 18명 중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17명은 용인 확진자와 관련된 지역사회 감염"이라며 "용인 확진자와 관련해서 이태원 방문자 15명을 포함해 어제까지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경기도 용인 66번 환자인 A(29)씨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서울, 인천, 경기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09 11:24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A 하사와 동선이 겹친 장병 100여명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A 하사와 동선이 겹친 100여명에 대한 PCR 검사가 시행 중이며,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는 상황"이라며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A 하사는 일과 후 이동을 통제하는 국방부 지침을 어기고 지난 2일 새벽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5-09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