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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3~11월) 기간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처음 발견했을 때 발령한다.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올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4월3일)와 비교해 약 5일 늦어졌다. 이는 올해 봄이 평년대비 기온이 낮았고 여기에 심한 일교차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질본 관계자는 “일단 매개 모기의 활동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19-04-09

8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6일 채집됐기 때문이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한다.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확인 시점과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4월 3일)보다는 약 5일 늦어졌다. 올해 봄이 평년대비 기온이 낮았던 데다 일교차가 심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질본은 매개 모기의 활동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8

안양의 한 대형 병원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본보 4월5일자 1면)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7일 경기도와 안양시 등에 따르면 홍역이 집단 발병한 안양시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감염자는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가족)으로, 이들 두 사람은 가택 격리 조치됐다.이로써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감염자 중 22명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병원 관계자이며 나머지 3명은 환자와 간병인이다.경기도는 홍역 감염자와 접촉한 4천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19-04-07

안양의 한 대학병원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한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경기도는 홍역이 집단 발병한 안양시 소재 A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감염자는 간호사와 환자 간병인(가족)으로, 이들 두 사람은 가택 격리 조치됐다.이로써 지난 1일 이후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총 25명으로 늘었다.감염자 중 22명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병원 관계자이며, 나머지 3명은 환자와 간병인이다.도는 홍역 감염자와 접촉한 4천349명에 대해 관리하는 한편 감염 경로를 밝히기 위해 역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7

안양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도는 5일 “전날 안양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일반 직원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해당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감염자 가운데 19명이 의사, 간호사, 직원 등이며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다.도 보건당국은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천346명에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19-04-05

홍역이 집단 발병 중인 경기도 안양 모 대형 병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경기도는 5일 "어제 안양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추가 확진자는 이 병원 모두 간호사와 일반 직원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감염자 중 19명이 이 병원 의사, 간호사, 직원 등이며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다.이들 중 17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다.도 보건당국은 홍역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4-05

경기 화성시가 29년전 사유지를 임차해 쓰레기를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비위생 매립장' 실태 파악에 나섰다.화성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1990년 전후 한시적으로 운영한 비위생 매립장 현황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일단 실태를 파악한 다음 어떻게 조치할지 검토하기 위해 읍면동에 공문을 보낸 것"이라며 "하지만 수십 년 전 일이고, 당시 화성군에 아무런 협의 없이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 많아 어느 정도까지 파악이 될지 예상하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4-05

안양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 10명이 홍역 확진 판정(본보 4월4일자 7면)을 받은 가운데, 같은 병원 의료진 6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당 병원에 대해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병원 운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 보건당국은 4일 “전날 안양 A 종합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며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11명의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안양지역은 이날까지 홍역 확진 환

환경·질병 | 한상근 기자 | 2019-04-05

안양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 홍역 대응 지침을 긴급 전달했다.안양시 동안구·만안구보건소는 4일 오전 시민들에게 ‘안양시 홍역 발생 시민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사진 파일을 일괄 전송했다.해당 사진에는 홍역 증상과 예방수칙, 의심/확진 환자 발생시 대처방안과 상담전화가 안내돼 있다.안내에 따르면 홍역증상은 초기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 및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그러나 뚜렷한 증상 없이 가벼운 발열과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4

안양에서 홍역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6명이 안양지역 대학병원 의사와 간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보건당국은 4일 “3일 안양 A종합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며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일 A병원에서 첫 발생한 안양지역 홍역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18명(의료진 16명, 병원 입원환자 2명)으로 증가했다.특히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료진의 감염이 급격하게 불어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진 환자 중 16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2명은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