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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공방이 장기전으로 돌입할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교과서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이는 지난 주에 5일 연속으로 펼쳤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등 장외투쟁 일변도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정책투쟁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고 지적하며 “대통령만 모르고 있다. 부동산 정책 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3

이정국 경제학 박사가 지난 21일 안양시 동안평생교육센터 강당에서 ‘재정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1천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해철 국회의원과 한관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정세균 전 국회의장, 소병훈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이정국 박사는 “국립세무대학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38년 만에 전문서적인 ‘재정학’ 책을 출간해 조금이나마 그 빚을 갚게 됐다”며 “이 책이 재정

국회 | 박준상 기자 | 2019-12-23

더불어민주당 임승근 전 평택갑 지역위원장이 지난 20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21대 총선에서 평택갑선거구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임 예비후보는 “국정과 시정에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은 분들에게 또 기회를 주기에는 우리 평택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지 않다”면서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강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로지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북부지역 균형 발전을 줄기차게 외쳐온 본인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책임질 새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임 예비후

국회 | 박명호 기자 | 2019-12-23

이효선 전 광명시장은 22일 자유한국당 광명사무실에서 광명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시장은 “시장 재임 시절 광명동, 철산동 23개의 뉴타운 조합과 철산1,2,3동 재건축을 통한 명품 도시 건설을 임기 내에 완성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구상하고 정부 허가도 받은 학온동 1천735만㎡ 신도시가 후임 시장의 반대로 10년째 제자리걸음인 것과 혈세 2천여억 원을 들여 동굴을 만들고 매년 수십억 원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이 저의 낙선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두고두고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특히 그

국회 | 김용주 기자 | 2019-12-23

금종례 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시집 ‘시 줍는 산책길’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종월 여성위원장, 임성주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박명순 목사, 강성구 前 MBC 사장, 화성시체육회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홍철호ㆍ송희경ㆍ정우택ㆍ주광덕 국회의원 등은 축전을 전달했다.금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는 내게 신앙이고 용기와 꿈이었다”며 “99세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 시바타도요 시인은 지친 영혼에게 힘을 주고 소소한 행복을 선물, 나이가 익어갈수록

국회 | 이상문 기자 | 2019-12-23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지명, 여야가 인사청문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다시 한 번 ‘청문 정국’의 막이 오르고 있다. 정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내년 4·15 총선을 석 달가량 앞두고 열리는 데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놓고 국회가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이어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22일 여야 각 당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인선에도 속도를 내는 한편 정 후보자에 대한 현미경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국무총리의 경우 다른 국무위원과는 달리 별도의 인사청문 특위가 꾸려진다. 또 청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23

내년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기도내 곳곳이 들썩이는 가운데 일부 여야 인사들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새로운 지역구에 도전,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경우, 이미 그 지역에서 활동 중이던 경쟁자들의 텃세와 견제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자칫 ‘외로운 싸움’이 될 수도 있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도내 일부 인사들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를 옮겨 도전할 예정이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두 차례에 걸쳐 부천 소사에 출마했던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부천 오정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2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과자, 빵류, 초콜릿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당, 총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함량 표기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어린이 비만 OUT법’인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교육부가 지난 3월 26일 발표한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 중 비만군 비율(과체중율+비만율)은 최근 5년 간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25%에 달했다. 25%에 달하는 어린이 비만 문제는 치아우식증 등 직접적 질환 유발은 물론 성인 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3

여야의 선거법 줄다리기가 이전투구 양상으로 변질되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규탄대회를 나흘째 개최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도 석패율제를 놓고 상호 비난전을 벌여 ‘밥그릇 싸움’ 비판을 자초하는 중이다.여야의 당리당략에 매몰된 끝없는 충돌로 인해 민생법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도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민주당은 19일 석패율제에 대한 ‘3+1’(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0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의 ‘문재인·노무현 마케팅’도 본격화하고 있다.민주당 ‘선수’들이 최근 치러진 여러 선거에서 전·현직 대통령 마케팅을 활용해 톡톡히 효과를 본 만큼 당내 경선에 대비, 저마다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있지만 유권자를 호도할 수 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나온다.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 상당수가 ‘문재인·노무현의 사람’임을 자처하고 있다.이들은 선관위 예비후보자 경력란에 적는 대표 경력(2가지)에 전·현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