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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이탈 선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1일 김동주, 장성진, 함석원 등 3명이 선수협 탈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10일 쌍방울 선수 3명이 선수협을 떠나 하와이 전지훈련길에 오르기로 한 데 이어 김동주 등 두산 선수들의 이탈로 선수협 가입선수는 23명으로 줄어들었다.이는 당초 선수협 가입 원서를 냈던 390명에서 크게 줄어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2 00:00

올해 국내 프로야구에 메이저리거 돌풍이 예상된다.올해 한국 프로야구 각 구단이 확보한 용병 17명 가운데 무려 4명이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롯데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펠릭스 호세가 합류하면 메이저리거 출신 용병은 5명으로 늘어난다.메이저리그 출신 용병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삼성이 데려온 훌리오 프랑코(39)와 현대의 에디 윌리엄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1 00:00

프로야구단 현대 유니콘스는 10일 외야수 전준호와 연봉 1억1천만원에 재계약했다.전준호는 지난해 0.291의 타율과 38도루로 1번 타자로서 제몫을 해내 1천만원이 인상됐다.또 쌍방울서 이적해온 마무리 투수 조규제는 18.5%가 삭감된 8천만원에 재계약했다.조규제는 부상 후유증으로 지난해 6승2패2세이브로 부진, 연봉이 감액됐다./황선학기자 hwangpo@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1 00:00

SK그룹은 9일 프로야구단 창단 준비팀장에 SK NJC 안용태 전무(54·사진)를 선임했다.안전무는 이날 오후 3시 한국야구위원회(KBO)를 공식 방문, 이상국 사무총장과 상견례를 갖고 연고지 선정과 가입비 및 전력보강 등 창단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수원시육상경기연맹 제2대 회장을 역임한 안용태 전무는 SK 그룹내 임원 가운데서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0 00:00

SK그룹의 프로야구 제8구단이 내달 초 창단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국사무총장은 2일 오후 리츠 칼튼호텔에서 SK 구조조정본부 관계자와 만나 프로야구단 창단 의사를 확인하고 내달 초까지 창단 작업을 마치기로 합의했다.SK가 KBO에 공식적으로 프로야구 참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는 이날 올 시즌 정규리그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늦

야구 | 경기일보 | 2000-02-03 00:00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사태가 한국야구위원회의 대화 거부와 선수협의 법정투쟁 선언 등으로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올 시즌 각 구단의 전력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쌍방울을 제외한 7개 구단이 나름대로 해외전지훈련에 돌입하는 등 시즌에 대비하고 있지만 선수협 가입 선수들이 훈련에 빠진 구단들은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선수협 사태가 장기화되면 자칫 이

야구 | 경기일보 | 2000-02-02 00:00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가 31일 메이저리그 출신의 외국인 선수 2명과 계약을 맺었다.올 시즌 새로 현대 유니폼을 입고 한국 프로야구에 선보이는 용병은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에디 윌리엄스(36)와 12년간 메이저리그 선수로 활약한 탐 퀸란(32)으로 현대의 중심 타선을 맡을 전망이다.윌리엄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0.252와 홈런 39개로 교타자로 평

야구 | 경기일보 | 2000-02-01 00:00

프로야구팀으로 부터 방출위기에 몰린 선수협의회가 시민단체와 연계해 투쟁에 나설 전망이다.선수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송진우(한화)와 창립총회를 주도했던 양준혁(해태), 강병규(두산)는 22일 오후 63빌딩 1층 로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에 협조를 요청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재 방침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송진우는 준비한

야구 | 경기일보 | 2000-01-24 00:00

쌍방울 대신 제8구단으로 프로야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던 SK가 참여불가 방침을 굳혔다.SK 관계자는 “박지원문화관광부장관의 권유로 프로야구 참여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결론은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면서 “프로야구 참여를 권유한 문화관광부에 이를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지난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계열사

야구 | 경기일보 | 2000-01-21 00:00

쌍방울구단의 퇴출과 SK의 창단으로 가닥이 잡혀가던 프로야구의 구조조정작업이 더이상 진척되지 않은 채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지난 6일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이 손길승 SK그룹 회장으로부터 프로야구 참여의사를 확인한지 열흘이 넘었지만 소문만 무성하게 일고있을 뿐 쌍방울 처리 및 신생팀 창단과 관련된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SK그룹 창단의 전제 조건이

야구 | 경기일보 | 2000-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