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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지난 한 해 키워드는 ‘잃어버린 권리 회복’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던 구조와 불합리한 관행을 떨쳐버리기 위한 몸부림은 향후 3년 비전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중첩규제에 따른 피해를 계량화, 정부에 피해보상을 요구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편법 인허가를 차단하는 개발인허가 조례 등 생활밀착형 조례 8건을 제ㆍ개정해 법의 공백상태에 있던 시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주민들이 제시한 470건의 숙원 사항이 70% 이상 정책에 반영

정치 | 송주현 기자 | 2019-06-26

“평화는 곧 경제다.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남북 번영의 시대를 여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2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핵심 과제와 관련,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해, 남한의 기술과 북한의 노동력이 결합하고 경제 활력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설 최고위원은 “과거 우리가 ‘중동 지역에서의 경제적 특수’를 누렸듯 북한 특수로도 경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미국 등 주변 관계국을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경제는 이념 문제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인 만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6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완료 시 우려되는 차량 정체 해소 방안으로 송도~여의도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구축한다.25일 시에 따르면 2023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공사가 끝나면, 현재 6차선인 이 구간(인하대~서인천) 도로가 4차선으로 줄어들 전망이다.현재 1일 평균 15만7천대의 교통량을 보이는 이 구간 차선이 줄어들면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이에 시는 일반화 구간을 포함해 송도에서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 BRT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총 4개 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일반화 구간 9.4㎞며 2단계(2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6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하순 중폭 이상의 총선용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청와대 참모진들이 순차적으로 비서실을 떠나면서 문재인 정부 내 인적 쇄신의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와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본보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내달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 시기가 끝나는 7월 말에서 8월 초 개각이 유력해 보인다”며 “총선 등을 고려, 상당폭의 내각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3기 내각으로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하려면 표결을 거쳐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카톡 - 이재순카톡얼굴 붉혀다투고헤어진 날시도 때도 없이카톡, 카톡!울더니헤어질 때입 꼭 다문친구처럼오늘은톡마저입 꼭, 다물었다카톡의 시대다. 어느 장소 가릴 것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저 카톡. 초등학생의 주머니에서도 카톡! 할머니의 핸드백 안에서도 카톡! 회사원 아저씨의 가방 안에서도 카톡!…카톡, 카톡! 이 동시는 친구와 다투고 헤어진 뒤의 마음을 카톡으로 대신해 보여주고 있다. 뭣 때문에 다투었는지 모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주고받던 우정(?)의 표현이 한 순간에 뚝 그친 뒤의 그 아쉬움과 허전함을 아이의 마음 그대로

문화 | 윤수천 | 2019-06-26

수원시가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의견을 정리해 국무총리실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수원시는 지난 24일 국무총리실에 토론 결과와 제안을 첨부한 공문을 보냈다. 버스 요금·서비스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비롯해 버스업체, 버스노조, 정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담았다.정부는 지난해 3월, 근로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 특례업종에서 ‘노선버스’를 제외한 바 있다. 근로자 300인 이상 버스업체는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해야 해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지만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제344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15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의결된 안건은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수원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유엔 해비타트 협력사업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수원시의회 ‘수원시 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는 25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토론을 통해 특례시의 주요 쟁점과 의회의 역할을 고민했다.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현재까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추진 현황과 조속한 통과를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특례시의 주요 쟁점과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를 청취한 후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토론 시간에는 특례시로 변경시 의정환경의 변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쟁점들,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6

최종환 파주시장이 25일 수도권 광역교통망구축과 관련,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11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이날 수도권 신도시 등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간담회에 참석, 이같이 요청했다.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최 시장 외에 고양시장, 김포시장과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 30명 이상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하철 3호선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6-26

평택지역 특고압선 인근의 한 주택건물 옥상에서 금속재질의 빨래 건조대와 화분의 화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가 흘러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이 곳에 설치된 간이 풀장을 채운 물에서 조차 전기가 흘러 물놀이를 즐기려던 어린이가 크게 놀라는 일까지 발생, 원인 규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5일 평택시 서탄면 금암리에 살고 있는 A씨(66)에 따르면 그는 660㎡(약 200평) 면적에 1층 주차장을 비롯해 총 4층 규모의 주택건물을 신축, 지난 1월 준공해 4층에 거주하고 있다.그러나 A씨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