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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적자에 허덕이면서 공사 사장 연봉 인상과 함께 200억 대 추가 출자를 요구한 양평공사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군의회 민주당 송요찬 의원은 지난 18일 양평공사에 대한 행감에서 박윤희 사장을 상대로 “취임 후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의 주무부서와 몇 번의 소통이 있었나”고 물으면서 맹공을 예고했다. 이에 박 사장은 “솔직히 기획예산담당관과는 몇 번밖에 소통이 없었다”고 시인하면서 그 이유로 업무파악에 집중하느라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놓친 점을 꼽았다. 이어 한국당 황선호 의원은 사장 연봉과 관련, “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6-20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이 성경(누가 11: 33)에 쓰여 있다. 이 말은 불을 켜서 다른 사람을 밝히려면 높은 곳에 두어서 잘 볼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일 게다. 내가 사는 이곳이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도시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기는 어려운 것 같다.수원에 살았던 학생이 하버드대학에 면접시험에서 ‘당신이 사는 곳에 대해 자랑할 것을 말하라’고 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수원에 사는 사람이 다른

오피니언 | 정승자 | 2019-06-20

북일곶 돈대는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조선시대 성곽시설로, 1999년 인천시 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됐다.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영토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한 초소이다. 대개 높은 평지에 쌓아두는데, 밖은 성곽으로 높게 하고,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두는 시설물이다.장곶보의 관리하에 있었던 이 돈대는 높이 2.5m, 둘레 120m의 규모를 지닌 직사각형으로, 포좌(포를 놓는 자리) 4곳과, 치첩 32개소를 두었다. 성곽 위에는 몸을 숨길 수 있도록 낮게 쌓았던 담의 흔적만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06-20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이라는 독일 철학자의 논리를 굳이 끌어들이지 않아도 세상은 ‘정, 반, 합’의 역사로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우리는 안다. 세상은 언제나 변하고 그 변화는 익숙함을 지키려는 힘과 변화를 원하는 새로운 논리를 원하는 힘의 충돌을 통하여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충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이 얼마나 서로 존중하며 합의해 나가는가에 개인이든 사회이든 국가이든 그들에게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등급이 매겨져 간다. 2천년 전 예수님이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오피니언 | 조상훈 | 2019-06-20

경기도민에겐 배신이었다. 다른 곳도 아닌 충청남도였다. 다른 때도 아닌 수도이전 정국이었다. 이익이 칼처럼 맞서 있던 충남이었다. 그런 곳과 상생 협약을 들고 나왔다. 산업 클러스터ㆍ산업단지를 만들자고 했다. 경제자유구역도 함께 하자고 했다. 손학규 경기지사가 추진한 깜짝 이벤트였다. 수도이전 반대를 역설하던 그다. 그 정책의 방향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충남과 손을 잡은 것이다. 2005년 1월27일이다.또 다른 배신이 등장했다. 모든 걸 세종시로 옮기자고 했다. 수도이전을 헌법에 새기자고 했다. 행정부는 물론,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06-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8일 베트남 현지에서 심사평가원-베트남 보건부-사회보장청과 건강보험제도 급여기준 개발ㆍ공동 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 보건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심사평가원을 방문한 이후, 건강보험제도 개선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측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주요 협약분야는 ▲건강보험 급여목록 및 급여기준 개발 ▲상대가치 점수 등을 활용한 수가결정방법 개선 ▲약제 및 신의료 기술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6-20

○…롯데마트, ‘미리 준비하는 홈캉스’롯데마트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26일까지 물놀이용품과 여름용 주방기기, 홈트레이닝 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미리 준비하는 홈캉스’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실내 어디서든 펼치기만 하면 물놀이가 가능한 ‘뽀로로ㆍ핑크퐁 에어쿠션폴’과 과일 주스와 간단한 얼음만으로 시원한 냉동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아이스크림틀’, ‘빙수기’, ‘남양 키친플라워 에어프라이어’ 등을 판매한다. 또 실내에서 운동으로 몸을 만들 수 있는 ‘렉스파 조립식 덤벨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19-06-20

화성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화성 우정읍 화수동길 163 일원에서 3ㆍ1운동 만세길 홍보의날 ‘만세DAY’를 개최한다.화성 3ㆍ1운동 만세길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시, 사진촬영, 역사해설사와 만세길 걷기, 부스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시행사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의 특별전 ‘리멤버 제암리’와 사진촬영으로는 독립투사가 되어 사진 찍기(시민공모사업 연계)가 진행된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코스로 선착순 30명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역사해설은 해설사와 함께 만세길 걷기로 만세길 방문자센터, 3ㆍ1운동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19-06-20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의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대부도 방아머리와 인접한 해상에 국책사업으로 300척의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안산시에 스웨덴 마리나 건설 전문기업인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이 방문, 윤화섭 시장과 접견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안산시는 지난 18일 1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총 3천억 원의 투자의사를 밝힌 스웨덴 마리나 건설 전문기업인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은 자회사인 SF-MP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20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오는 22일 뮤직센터(M-STATION) 내 공연장 뮤직홀에서 대한민국 음악산업 현안에 대한 다양한 분야 인사들의 공론의 장을 표방하는 ‘제2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音潭覇說)’을 개최한다.‘제2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에서는 서병기 선임기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안익태 기념재단 김형석 연구위원장과 한신대학교 이해영 교수가 참여해 ‘애국가, 대한민국 국가(國歌)로써 정당한가?’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음악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최근 이해영 교수가 저서 ‘안익태 케이스’를 통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