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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내년 21대 총선 공천심사 시 중징계를 받았거나 탈당 이력, 경선 불복 경험이 있는 인사에 대해 최대 30% 감점의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정치신인에게는 최대 50%, 청년 40%, 여성에게는 30%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공천룰 최종 확정시 물갈이 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21일 한국당에 따르면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신상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천룰’ 안을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혁신특위의 ‘공천룰’ 안은 최고위원회의 등 당내 절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22

#사례 1. 수원시 매탄동에 위치한 수원매화초등학교. 이 초등학교 정문 앞 200여m 길이의 2차선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평상시에는 학교 앞에 주차된 차량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밤만 되면 이 초등학교 앞에는 화물차부터 일반 승용차까지 차량 50여 대가 몰리며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 연출된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25)는 “야간 불법주차차량 때문에 차에 치일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며 “일부 차량은 오전에도 그대로 방치돼 아이들이 그 사이를 지나며 등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사례 2. 수원시 서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22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시작된 민선 7기가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그동안 취재현장을 지켜온 회원사 소속 기자들과 함께 주요 공약은 얼마나 실현됐는지, 주민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지방자치의 성공적 도약을 위한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는 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진단해 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7월 25일(목) 오전 10시■ 장소 :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 주제 : 기자가 본 민선 7기 1주년은?■ 주최 : ㈔

사람들 | 경기일보 | 2019-07-22

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A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민원으로 교육 당국으로부터 감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당국은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음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경찰 관계자는 “범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7-22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존재의 의미가 있다. 내가 그 의미를 부여해 줄 때 비로소 가능하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사라진다.”세계적인 작가 김아타(63). 그가 작품을 통해 표현한 것이다. 김아타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영역을 구축, 2006년 텅 빈 도시(뉴욕시티 8시간 시리즈) 작품이 빌 게이츠에게 1억 원에 판매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그는 세계적 권위의 사진집전문출판사인 뉴욕의 Aperture Foundat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2004년에 사진집 ‘The Museum Project’를 발간했으며 2006년 뉴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7-22

인천시가 당초 공업용지였던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 부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면서 대체 공업부지를 확보하지 않아 기업 생산의 주요 터전이 영원히 사라지게 됐다.공업지역의 용도 변경 과정에서 필수인 재배치 검토 및 부서 협의 등을 전혀 하지 않아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해양수산부에 낸 상상플랫폼 실시계획 승인신청서에는 사업부지 2만4천30㎡를 기존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운영사업자 CJ CGV㈜가 상상플랫폼 안에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을 지을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상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22

김우영 평택외국인복지센터 대표(53)는 지역 이주노동자의 대부로 통한다. 김 대표는 말이 통하지 않고 문화가 전혀 다른 나라에서 노동으로 돈을 버는,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일로 20여 년을 살아왔다.지금이야 다문화, 결혼 이주민이라는 말이 일상이 됐지만 김 대표가 이주노동자를 돕는 일에 나섰던 시기는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다.2001년, 김 대표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를 돕는 일에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평택외국인노동자센터’ 사무실을 열었다. 중간에 명칭이 외국인복지센터로 바뀌었지만 김 대표는 출범 때부터 최근까지도 줄곧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2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해 비상협력기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여야가 이번 주 실무 협의에 착수한다. 다만 참여 주체와 기구의 역할 등을 놓고 여야의 구상이 엇갈리고 있어 순항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각 당 사무총장은 이번 주 중 만나 비상협력기구의 형태와 참여자(구성원), 활동 시기·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19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다행히 여야정이 비상협력기구를 만들기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22

인천시가 그동안 지하도상가 법인이 리모델링비를 부담하면 사용기간을 연장해주는 관행을 다시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후에는 행정대집행도 불사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로 인해 오는 8월 의회에 상정될 지하도상가 관련 조례(안)의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19일 지하도상가 상인 연합회와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 개정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이날 시는 조례 개정과 별도로 상가 법인이 상가 개보수공사를 하고 이를 기부하는 형태로 해당 공사비만큼 법인의 상가 재위탁기간을 연장하는 지금까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22

“국민과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일찍 돌아왔습니다.”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8개월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공항에는 지지자 50여명과 제갈원영 전 인천시의장, 이행숙 자유한국당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 측근들이 나와 유 전 시장의 귀국을 반겼다.지지자들은 ‘유정복을 여의도로’, ‘유정복 시장님의 업무가 그립습니다’, ‘유정복 시장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환호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유 전 시장에 큰절을 하기도 했다.유 전 시장은 당초 오는 11월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2020년 4월 총선에 출마하고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