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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인 11공구에 정보통신기술(IT) 등 첨단산업도 함께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미 조성한 송도 4·5공구 바이오클러스터(92만㎡)와 함께 매립 공사가 진행 중인 11공구(146만1천㎡)에도 2030년까지 300개의 바이오 기업을 추가로 유치, 바이오클러스터를 확대할 계획이다.하지만 인천경제청의 이 같은 구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바이오기술(BT) 기업의 특수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계획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BT는 IT 등과 달리 신약 임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04

인천과 중국 간 교역 활성화가 본격화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IPA)는 3일 IPA, 부산항만공사, CJ물류회사, ㈜한진, 산동성 항구집단유한공사, 산동해양그룹, 산동고속그룹 등 7개 기관이 한·중 일괄 물류 서비스 제공과 종합적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여건에 따른 물동량 감소세를 극복하고자 한국과 산동성 간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개선하기로 협의했다.또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앞으로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를 활용한 협력을 추진하고, 정기선 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04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지역 실물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10~11월 지역 제조업 생산, 대형소매점 판매, 수출 등 주요 지표가 하락했다.10월 중 제조업 생산은 전국 생산이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2018년 10월 대비 8.9% 감소했다.이는 자동차·의약품 등의 감소세가 둔화했으나, 기계장비·1차 금속 등이 감소로 바뀌고 전기 장비·석유정제의 감소세가 확대했기 때문이다.대형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하며 지난 2019년 10월 대비 14.2% 줄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04

인천지역 횡단보도와 모범음식점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장애인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장애인 단체에서는 인천시가 관련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3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남동구 일대 음향신호기와 모범음식점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상당수가 불량으로 나타났다. 일부 건널목은 음향 신호기가 없었으며, 음향신호기가 있어도 소리가 나지 않거나 횡단보도의 방향을 반대로 안내하기도 했다. 음향신호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해도 전단지와 현수막 등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2-04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3일 종합건설본부 및 중부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제설작업·도로보수,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시설 등을 점검을 했다.허 부시장은 이날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과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대책을 보고받고, 제설 및 도로 보수 직원과 수도계량기 검침원 등을 격려했다. 그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여러분 덕에 우리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이어 “시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장비·인력 등을 확보하고 수도계량기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04

인천시는 3~5일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및 우수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점’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판매전에는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자세교정용 의자,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품질우수제품을 판매한다. 품질우수제품 지정은 중소기업의 제품 품질 향상 및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인천에서 만들어지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다.그동안 시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다양한 특별판매전과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04

유승민 의원 중심으로 추진 중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신당기획단 인천시당이 발족했다.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당 공동단장인 정승연 인하대 교수와 김상혁 인천대 학생 등은 발족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신당이 2030 청년세대가 적극 참여하는 개혁적 중도보수신당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정 공동단장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조국 사태 이후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는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서 자유한국당 역시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시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4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회가 인천시의 ‘인천대 지원에 관한 재협약안’을 가결했다.하지만 교수회는 물론 대학 내 심의기구인 평의원회 역시 재협약안을 반대하고 있어 반발이 나올 전망이다.3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열린 이사회에서 최용규 이사장, 조동성 총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협약안을 수정해 가결했다.이사회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인천시 관계자 등 총9명으로 이날 이사회에는 기재부 관계자만 불참했다.가결 요건이 과반수 참석에 과반수 찬성인 만큼 5명 이상이 재협약안의 수정안을 찬성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이사회가 재협약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4

인천 연수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남동구 직원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30일 밤 12시7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K9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7%로 나타났다.경찰은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이에 대해 남동구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정식 통보를 받는 대로 징계 절차에 따라 조치할 것”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04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사망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조가 한국GM이 주도하는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는 3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노조는 “실질적인 책임자인 한국GM은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책임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죽음의 가장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원인인 불법 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정규직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국GM 하청업체 소속 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