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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혁신위가 학습권 보장을 이유로 발표한 ‘주중 대회 폐지’ 권고안이 이미 주 52시간이라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대회 참가를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다.15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달 21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도내 각 학교에 ‘학교운동부 지도자 주 52시간 근로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도교육청은 공문을 통해 이달 1일부터 지도자가 학생선수 지도, 대회 출전, 전지훈련 등 운동부 운영 시 주 52시간(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 근무를 초과하지 않도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7-16

학교 체육 정상화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권고안이 100년 대한민국 체육사에 큰 위기로 다가왔다.물론 정부의 이 같은 결정 이면에는 그동안 스포츠 강국을 향해 나아갔던 체육계의 미래가 이제는 스포츠 선진국으로 향한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깔려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주중 대회’ 금지 등을 담은 6개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는 체육계 안팎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정책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형국에서 학교 체육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학습권 보장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7-15

혁신위가 발표한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권고안을 놓고 체육계가 철회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체육계는 혁신위 권고안 발표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혁신위는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결단”이라고 변화의 당위성을 피력했다.■혁신위 “기존 엘리트육성 시스템 한계ㆍ폐단 개혁 필요”체육계 구조개혁을 위해 민간합동으로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해 칼을 빼들었다.혁신위는 그동안 학교 스포츠 현장에서 자행된 폭력ㆍ성폭력 등 여러 사건 사고의 원인이 체육특기자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7-15

경기도교육청이 특정감사를 거부한 사립유치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해 놓고도 정작 이들 유치원들의 폐원을 허가하면서 엇박자 행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기준 폐원 인가된 사립유치원은 총 52곳으로, 이는 2017학년도 16곳, 2018학년도 24곳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는 원아 200명 이상인 유치원 한곳, 150명 이상인 유치원 두 곳 등 중·대형급 유치원들도 포함됐다. 특히 이 중엔 도교육청이 감사자료 제출 거부로 수사기관에 고발한 유치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폐원 당시 원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5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이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12일부터 시작한다.학생들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12일부터 10월18일 14시까지(생활비 대출 및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 11월14일 18시까지) 신청하고, 등록금 대출 실행은 10월18일 17시까지(생활비대출 및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 실행 11월15일 17시까지) 가능하다.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1학기와 동일한 2.20%다.기타 학자금 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및 고객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현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7-12

올해 2학기 예정됐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무상급식 예산 편성 비율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다.도교육청은 11일 “도내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위해 도와 시장군수협의회의 빠른 결단을 촉구한다”며 “무상급식은 차질없이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지난 4월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서 도교육청과 도, 시ㆍ군이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5:5로 분담하기로 합의하고, 도와 시ㆍ군 간 분담 비율은 서로 논의하기로 했는데 2학기를 2개월 앞둔 지금까지도 협의가 마무리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2

차별 대우를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요구에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감들이 공동 대응키로 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일 인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무원과 차별을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의 진정과 관련, 교육부에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요구는 ‘학교 비정규직과 공무원 등이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 등 대우가 큰 차이가 있는 경우 형평성을 고려해 임금체계를 바꿔 달라’는 내용이다.또 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사흘간 파업을 벌였던 학교 비정규직 노조 측의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해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2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주관한 2019 7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후 정답과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2019 7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만을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시험과목에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는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시험의 문제와 정답은 각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해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EBSi를 통해 제공됐다.현재 EBSi를 비롯해 주요 입시교육업체들은 이번 모의고사의 예상 등급컷을 공개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EBSi가 공개한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는 ▲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19-07-11

10일 오전 8시40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된 2019년 7월 모의고사가 4시 30분께 마무리됐다. 이에 1등급 등급컷 역시 관심을 모은다.모의고사 종료 후 문제와 정답은 각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i 홈페이지에서도 오후 6시부터 문제와 정답 및 해설이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메가스터디, 이투스, 유웨이 등 입시교육업체들 역시 모의고사 종료 후 예상 등급컷을 공개한다.지난해 7월 모의고사에서는 원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92점 △수학 가 89점 △수학 나 88점으로 나타났다.앞서 한달 전인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19-07-10

내년 1월부터 학교급식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이하 산안법)이 전면 적용되는 가운데 관리ㆍ감독자 지정을 놓고 학교 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년 고용노동부가 산안법 적용범위에서 학교급식을 ‘음식점업’으로 분류함에 따라 각 지역 교육청은 학교급식소의 관리·감독자를 법 적용 전까지 선임해야 한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시ㆍ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학교급식소에 산안법 적용을 위한 조직개편과 안전·보건 관리자 채용 등을 진행해오면서 관리·감독자 선임을 놓고 논의를 해왔다. 교육청은 영양교사와 학교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