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43건)

차세대 국악인을 꿈꾸는 인재들이 모여 신명나는 놀이마당을 꾸민다.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 가 오는 30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용인시 기흥구)에서 열린다.는 지난 2001년 ‘대학생 협연의 밤’으로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공연이다.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예비 국악인들이 경기도립국악단과의 협연 등 꿈같은 기회 얻게 된다. 국악 분야의 등용문이라 알려지며 젊은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악 분야 오디션으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8

빅스타 남성합창단과 세계문화예술교류단의 기획연주회 가 오는 17일 수원에서 열린다.이날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빅스타 남성합창단과 세계문화예술교류단이 함께 주최 하는 기획연주회로 한울 여성합창단, M브릿지 앙상블 평화나래 어린이 합창단도 함께 출현하여 여물어가는 가을에 빛의 향기를 시민들과 함께 따뜻하게 나누고자 한다.빅스타 남성합창단은 본인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타인들과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순수 단체로서 정기/기획/수원시합창제/시민과함께하는 연주회 등 연 4회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5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이 함께 볼만한 작품들이 연달아 수원SK아트리움 무대 위에 오른다.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까지 연말 뮤지컬 와 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먼저, 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과 16일 오후 3시에 연달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0년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김하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했다. 암에 걸린 여성 ‘미주’와 그를 사랑하는 남자 ‘승우’의 로맨스를 그려냈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5

무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공연이 찾아온다.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움직임 공연인 ASAC몸짓콘서트가 오는 15~16일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라는 타이틀로 관객을 만난다. 무용 공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자 이번 공연은 신구의 조화가 두드러진 라인업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우선 1세대 B-boy 출신으로 국내 1호 무용학 B-boy 박사인 이우재 안무가가 신작 을 선보인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스트리트 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4

수원시립공연단은 셰익스피어 5대 희곡 중 하나인 를 각색한 뮤지컬 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선보인다.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공연단이 지난 2015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제작하는 고전 명작 시리즈다. 은 국내에 로 알려져 있지만 원문을 그대로 살리고자 제목을 으로 정했다. 열두 번째 밤은 크리스마스 12일 뒤인 1월6일 밤을 의미하며 쌍둥이 남매가 폭풍우로 인해 한 도시에 머물면서 벌어지는 연속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3

쾰른방송교향악단이 성남과 수원을 찾아온다. 깊어가는 가을밤, 베토벤 작품들로 독일 정통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이 열린다.공연에서는 마에스트로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가 지휘봉을 잡는다. 폴란드 출신의 마렉 야노프스키는 독일 관현악의 정통을 강조하는 카리스마형 지휘자다. 특히 악보에 충실해 감상적인 표현은 자제하면서도 연주의 생동감과 관객의 공감대를 이끄는 지휘자로 정평이 난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정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3

모차르트와 하이든은 고전주의 교향곡을 대표하는 음악가들로 특히 하이든은 모차르트의 친구이자 베토벤의 스승으로 이들 시대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어린 나이에 일찍 재능을 개화했지만 요절한 모차르트와 달리 하이든은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어울릴 법한 커리어를 쌓아 그만의 개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한 시대를 조금은 일찍, 조금은 늦게 풍미한 모차르트와 하이든을 조명한 정기연주회가 관객들을 찾아온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제267회 정기연주회 을 오는 19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날 오후 7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2

● 공연늙은 부부 이야기-오산11월 12일~1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이번 작품은 배우자와 사별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 2인극이다. 황혼의 나이에 일어난 열띤 사랑을 그려냈으며 지난 2003년 초연해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당시 한국연극협회가 선정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원작자인 위성신 연출가가 5년 만에 직접 연출을 맡아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전시도큐멘트~11월 17일 양평군립미술관? 올해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11-11

1910년대 코미디 무성영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만날 기회가 마련된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을 연다.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찰리 채플린이 활동하던 1910년대 당시처럼 영화 상영은 물론 곡을 직접 연주하던 원초적 형태의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스크린 속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무대에서는 밴드 신나는 섬의 라이브 곡이 연주된다. 옛 영화와 오늘의 음악이 무대 위에서 어우러져 이색적인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1

한탄강 유역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들의 삶과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경기구석기’ 시리즈 1 〈전곡리 윗마을 사람들〉전을 지난 8일 개막했다. 한탄강 유역의 구석기 문화를 살피는 ‘경기 구석기’ 시리즈의 첫 전시로 전곡리 유적 상류에 살았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삶과 흔적을 고스란히 옮겼다.전시에 배경이 되는 한탄강 중상류 지역은 현재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 지역이다. 이 지역들은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이 집중돼 있다. 지난 2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