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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인수금액이 조 단위를 넘을 것으로 점쳐지면서 SK와 한화 등 대기업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했다.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6천868만8천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주간사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매각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들의 통 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16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긴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이 올해 하반기 운항을 재개한다.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해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신규 사업자로 선정한 대저건설이 올해 6월까지 각종 운영계획 제출, 안전대책 마련 등 운항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해 조건부 면허를 받은 대저건설이 이들 조건을 모두 이행하면 정기 여객운송사업 본 면허를 받아 운항을 시작할 수 있다.구체적인 운항 시기는 올해 7월 이후 인천항 부두 확보 시점에 따라 유동적이다.인천∼제주 여객선은 현재 한중 카페리가 정박하는 인천항 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4-16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입주업체 수가 지난 10년 사이 2천개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에서 산단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현황 및 지역경제 비중 조사(2009~2018년)’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인천지역 남동·부평·주안 등 3개 국가산단의 입주업체 수는 8천831개로 2009년 12월 6천645개에 비해 32.9% 늘어났다.이 중 휴업이나 폐업을 하지 않고 실제 가동하는 업체 수도 2009년 6천304개에서 2018년 8천636개로 37% 증가했다.인천지역 국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5

동양의 베네치아를 꿈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이 1-1공구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오는 2027년 완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14일 인천경제청과 대우건설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수변) 사업의 첫 사업으로 추진된 1-1공구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대우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총 공사비 446억원(대우건설 지분은 227억)을 들여 2023년까지 수로연장 10.46km 구간에 교량, 수문, 연결수로, 인공해변, 수변데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워터프론트 사업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5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는 정·재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14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조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조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과 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크리스티 리즈 보잉 아태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등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빈소에는 상주인 조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자리를 지켰다.앞선 지난 13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15

패션그룹 형지의 자회사인 형지 엘리트가 그룹사 중 가장 먼저 송도에 입주한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패션그룹 형지의 자회사인 형지엘리트가 15일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다.이번 이전은 지난해 10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병오 형지 회장에게 준공 이전이라도 계열사가 송도로 이전하여 달라고 요청하면서 성사됐다.형지엘리트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를 제조·판매한다.엘리트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매출 162억원을 올렸으며 2022년까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연매출 3천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영업 인력을 10배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5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인천점)이 고객 체험형 매장을 늘리는 등 이색 영업을 펼치면서 매출이 급성장했다.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 인천점은 지난 1월 오픈 이후 월평균 매출이 약 700억원으로 이전보다 200억원 가까이 올랐다. 이대로라면 올해 말에는 연매출 9천억원을 달성해 현재 16위에서 5위권으로 껑충 뛰어오를 전망이다.인천점의 매출이 급성장한 것은 고객 체험형 매장을 도입하면서다.3층에 있는 스포츠 편집숍 ‘피트니스 스퀘어’는 스포츠 상품 판매 이외에도 인기 강사들이 요가·필라테스 강의를 진행해 타점포 대비 2배 이상의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5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웰컴 투 팁스’ 행사가 인천에서 첫 단추를 끼웠다. 팁스가 민간 투자 주도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내온 만큼 인천에서도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킬지 주목된다.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6년간 팁스를 통해 41개사로부터 유치한 민간 투자금은 총 1조1천692억원에 달한다.박선국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난 1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웰컴 투 팁스 행사에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박 청장은 “인천은 기술력 대비 자본이 밑받침되지 않아 창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올해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15

포스코건설이 스마트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내재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1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최근 업계 최초로 주택분야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론칭한 데 이어, 포스코그룹의 철강신제품인 ‘포스마블(PosMarble)’을 아파트 단지 공용부의 내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은 인공지능 기술인 AI의 ‘Ai’ 그리고 지능지수인 IQ와 감성지수인 EQ의 ‘Q’가 더해져 ‘고객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적이고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이 최근 2건의 표준인증을 추가로 받으며 수출 신뢰성을 확보했다.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표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달 GS, GDC 등 2건의 인증을 추가로 받았다고 11일 밝혔다.GS(굿소프트웨어)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등 7개 분야의 국가 인증 제도이며 GDC(그린 데이터 센터)인증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측정하는 인증 제도다.GS인증을 취득한 IFEZ 스마트시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