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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부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측량 업무를 인천 측량업체에 맡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G타워 민원동 3층 강당에서 지역 측량수행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회의를 열고 IFEZ 토지 분할 측량과 관련해 지역 측량 수행자 참여방안을 설명하고 측량 참여순번을 정했다.경제청은 그동안 행정 편의를 내세워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 맡겨오던 IFEZ 내 토지분할 측량 등의 업무를 민간 측량업자도 동등한 지위에서 측량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이에따라 LX와 10개의 인천시 등록 지적측량업자에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31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민을 위한 일자리 소통 공간 ‘잡스(Job´s)인천’의 홍보도우미 역할을 할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자단 모집 대상은 대학생 또는 휴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인천지역 20~30대이며, 모집인원은 7명이다.잡스인천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3~11월까지 9개월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기자단에게는 현직 신문기자의 글쓰기와 취재 및 인터뷰방법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잡스인천 취업프로그램 운영 시 우선참여 접수의 특전이 주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내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와 항공정비단지 내 글로벌 항공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간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30일 항공분야 대표기업인 ㈜휴니드테크놀로지스사(휴니드)를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항공기업의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휴니드의 협력사인 보잉,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기업과 연계해 영종국제도시 내 영종항공 일반산단과 항공정비단지 투자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휴니드는 지난 201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31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무부담을 덜어 주고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자금 소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600억원을 보름정도 앞당겨 이날 모두 지급했다.포스코건설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특히 지난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협력사에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 결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20억원 규모의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31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베네팔리·플릭사비·임랄디’ 3종의 유럽 매출 6천억원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사인 바이오젠은 지난 29일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유럽 매출액이 2017년 대비 44% 증가한 5억4천520만달러(약 6천2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제품별로는 베네팔리의 매출액이 4억8천520만달러(약 5천342억원)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베네팔리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쓴다.플릭사비의 지난해 매출액은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주민들이 개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인천경제청은 29일 G타워에서 IFEZ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고자 국제도시송도입주자 연합회,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사)푸른보석 청라 등 IFEZ 주민대표 12명과 소통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은 송도국제도시는 인천타워 부활, 송도 E5블록 회오리 건물 부활, R2블럭 원안개발 및 조속한 개발 추진 등 3건이다. 또 청라국제도시는 시티타워 2019년 상반기 착공 및 국제업무지구 활성화 등 2건이고 영종은 종합병원 설립과 제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30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구매 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대기업·중견기업,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의 수요처 및 투자기업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신제품·신기술의 개발을 지원하는 R&D 사업이다.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수요처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개발제품을 구매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동시에 보장한다.이 사업은 국내수요처, 국외수요처, 민관 공동투자 및 R&D PIE 과제로 나뉘며 총 기술개발비 중 국내수요처 과제는 60%, 국외수요처 과제는 65% 범위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30

설 연휴 인천과 섬 지역을 연결하는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2월 4일과 5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인천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약 2만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설 전날인 2월 4일과 설날인 5일에 각각 3천600명이 이용하고 2월 3일과 6일 각각 3천200명, 2월 2일 2천400명이 여객선을 탈 전망이다.인천해수청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여객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항로 운항 횟수를 40회(12%) 늘려 귀성객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인천해양경찰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1-30

포스코건설이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한 ‘토탈 스마트 홈’을 구현한다.포스코건설은 29일 삼성전자, 포스코ICT와 스마트가전제품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버튼 하나로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자사 IoT 플랫폼인 ‘더샵 클라우드(Cloud)’를 고급화하고,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명명된 최적화된 스마트 가전 운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양사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IoT 시스템은 포스코ICT가 맡는다.이렇게 되면 포스코건설과 삼성전자 각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30

인천지역 제조업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서비스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2017년 같은 달보다 4만8천명이 증가한 158만7천명을 기록했다.산업별로는 제조업(-1만3천명→2천명)의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서비스업(3만2천명→2만9천명)과 건설업(1만9천명→1만5천명)의 취업자수 증가 폭은 축소됐다.종사상 지위별로는 비임금 근로자 증가 폭이 4천여명 줄고, 임시·일용직이 -4천명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상용직은 3만명으로 증가 폭이 배 이상 늘었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