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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2019년도 인천시 예산에 대한 심도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진행한다.27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손민호 시의원 등 3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10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 1일부터 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지점검 등을 하고 있다. 이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이들은 지난 2일 개청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중구 북성동 일대 상상플랫폼, 인천문화재단, 인천우체국, 올림푸스 호텔 옹벽 보수현장 등을 찾아 사업 목적과 취지, 시설 현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특히 이들은 시가 2019년 예산을 시의회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7 18:30

경인아라뱃길은 서해에서 한강을 통해 물류·여객 수송체계 개선, 친수공간의 관광 등 경제적 효과를 목적으로 총 8년간 총사업비 2조6천759억원이 들어갔다. 하지만 수요예측 결과 현재 물류는 계획대비 8.2% 수준이며, 여객 수송실적은 계획대비 20%, 여객·유람선 이용은 20.2%로 경제성이 밑돌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 드론 택시를 포함해 미래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의 2025년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 규제 연구 및 인프라 구축을 담았다. 드론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법적·기술적 한계를 갖고 있다. 안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27 18:30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당선자는 ‘계양 르네상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그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을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28년 전 맨손으로 계양구에 터를 내린 청년이 계양구민의 큰 사랑을 2번이나 받았다. 부족한 저에게 2번이나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계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0만 계양시대를 잘 준비하라는 계양구민의 염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26 21:07

인천시의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MRO) 단지 개발 등 공항경제권을 비롯한 송도·남동·계양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려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이 초당적인 관련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공항 내 MRO 단지 조성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21대 국회 재발의와 통과가 핵심이다. 이 개정안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정비 사업체를 유치하고 MRO 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현재도 인천국제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6 20:58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에게 ‘중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비롯해 18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26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인천의 당선인 13명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가장 먼저 중구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지역 내 주요 산업이 위기에 처해 지역 경제 여건이 악화하거나 악화할 우려가 있는 곳에 정부 차원의 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6 20:50

인천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이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구하는 자리에서 지역구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만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2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시와 총선 당선인 간의 간담회에서 무소속 윤상현 당선인(동·미추홀을)은 인천SK스카이뷰아파트 인근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지(용현동 664의3)를 인하대학교 인근 용현동 667로 옮겨달라고 언급했다. 현재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은 착공 및 완공 목표까지 연기했을 정도로 거센 주민 반발에 부딪혀 시가 추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사업이다.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6 20:40

“인천 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경인선을 신설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당선자는 지난 2018년 보궐선거에서 이 같은 제2경인선을 공약하며 당선, 정치권에 입문했다. 맹 당선인은 1년만에 제2경인선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반영하는 등 확실한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맹 당선자는 제2경인선 예타 대상사업 반영을 토대로 21대 국회 임기동안 조기 착공까지 노려본다는 각오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3 20:1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주민과 후보자간의 소통 창구로 활약하던 인천지역 당선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개점휴업 상태다. 선거기간동안 1일 평균 3~4건의 게시물을 올리던 후보자들이 SNS를 떠나면서 주민과의 소통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당선인이 공통으로 사용한 SNS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점검한 결과, 이번 주 단 1건의 게시물도 올리지 않은 당선자가 절반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후보자들은 페이스북보다 블로그를 홀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3 18:4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인천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를 두고 첫 정치력 시험을 치른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선 직후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지방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추진을 예고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6일 부산을 찾아 “총선이 끝나는 대로 지역과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확정하겠다”고 했다.지방 이전 대상으로 꼽히는 인천의 공공기관은 서구의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연수구의 극지연구소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10년 한국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압승, 미래통합당의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역 석권으로 끝났다. 이 같은 대조적인 결과로 인천의 공공기관 이전에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13개 선거구 중 11곳에서 승리하며 압승했다.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당은 부산 3석, 울산 1석, 경남 3석만 얻으면서 참패했다.민주당의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석권은 수도권 의원의 입김이 중앙당에서 크게 작용할 수 있어 공공기관 이전을 막는데 긍정적인 요인이다. 20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