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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진 중인 1천75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포류중인 국회 추경안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 추경에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 SOC 사업 등에 약 600억원을 요청했고, 앞으로 시비 900억원을 매칭할 계획이다.추경 1천500억원 중 시는 미세먼지 예산 약 1천200억원과, ‘노후차량 등 경유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을 위해 이미 확보한 예산 550억원을 합해, 1천75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의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대상은 9만9천225대이며, 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3

인천시가 지역 하도급 건설 업체를 보호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조직 개편에서 지역 하도급 업체 보호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심사과 건설지원팀을 확대·개편할 계획이다.시는 5월 중에 현재 1명인 관련 업무 담당자를 2명으로 늘리고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팀을 만들 예정이다.전담팀 운영은 건설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서울·경기의 대형 건설 업체가 인천에서 건설 공사 사업을 수주하고도, 지역 하도급 업체에 일을 주지 않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지역 전문 건설업(대부분 영세 하도급) 등록 현황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0

인천시가 영종도에 추진하는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 사업이 정부의 택시 합승 규제 등에 막혀 차질이 우려된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인천시 사회 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가 선정돼, 준비 중이다.Mod 서비스는 교통이 취약한 영종도에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버스 배차 시간 문제로 교통이 취약한 영종도에 주민 수요에 맞춰 합승이 가능한 버스·택시를 투입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시는 이번 Mod 사업에 버스 참여와 함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0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시장 개척에 나섰다.9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의료기관과 오는 5월 8일부터 3일간 ‘Vietnam Medical Tourism 2019’에 참가 중이다.이 행사에 참가하는 의료기관은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등 6개다.이들 의료기관은 각각 피부질환, 심뇌혈질환, 척추질환, 심장질환, 관절질환, 안과질환 관련 의료기술을 홍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0

인천시가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2025년 건립’과 ‘인천 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준하 행정부시장은 8일 10호 시민청원인 ‘인천 세브란스 병원 건립과 대기업 유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연세대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의지를 밝혔다.박 부시장은 “시가 지난 4월 연세대에 세브란스병원 건립 기본계획 제출을 강하게 촉구했다”며 “이에 연세대는 2단계 송도 사업부지 토지매매 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2년 내 병원을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한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했다.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단계 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9

자유한국당 홍일표(미추홀 갑) 의원은 미추홀구 석바위 시장 주차장 건립에 필요한 국비 23억4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홍 의원은 “석바위 시장 주차장 건립에 총 38억4천만원이 필요한데 이중 국비 23억원을 확보했다”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고, 시장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주차장 건립에 인천시와 미추홀구는 국비를 제외한 약 14억6천만원을 보탠다.규모는 362㎡로, 공영주차장 25면(1면당 14㎡)을 추가로 조성할 수 있다.석바위시장은 인천 중심지 전통시장으로써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8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공천룰을 확정하면서 인천지역 출마 후보군의 물밑 셈법이 분주해 지고 있다.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이 지난 3일 발표한 21대 총선 공천룰에 따르면 현역 의원 지역구는 모두 경선을 치르고, 공천 심사 시 여성은 최고 25%, 청년·장애인·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인사에 대해 10~25%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특히 정치 신인은 10~20% 범위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지만, 중도 사퇴 후 출마하는 선출직 공직자는 경선에서 30%를 감점한다.이 같은 공천룰이 발표되면서 출마를 준비 중인 인천지역 예비 후보자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07

인천시가 북부권역의 체계적 발전계획을 내놓았다.6일 시에 따르면 북부권(서구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당하동·오류 왕길동 일대, 계양구 계양동 일대)에 난립한 산업·환경·관광 등을 분야별로 정리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개발을 추진한다.우선 시는 북부권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준산업단지·주문형 신산업단지 공급 등을 통해 공장이 계획적으로 입주하도록 할 방침이다.앞서 북부권은 자연녹지지역이 많아 산업단지 입주가 제약돼 오히려 소규모 공장이 난립하는 등 난개발 문제가 심각했다.준산업단지와 주문형 신산업단지는 공장 밀집지역에 조성된다.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7

인천시가 제2공항철도,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등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한다.시는 2일 한국교통연구원, ㈜도화, ㈜유신 등 3개 기관이 추진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2021년~2040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신청사업 발굴, 원도심 재창조 등 민선 7기 공약 이행 기반 마련, 제1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검토, 군·구 현안 및 시민 편의 증진 등 4개 항목을 발표했다.시는 제2공항철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3

인천시가 지하도상가의 전대 및 양도·양수, 수의계약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발표했다.2일 시에 따르면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지하도상가의 안정된 제도 마련을 위한 시민공청회’에서 상위법에 맞지 않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 시가 마련한 조례 개정안을 설명했다.우선 시는 양도양수와 전대를 허용하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16조를 삭제할 방침이다. 이 내용은 상위법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공물법) 제20조을 위반해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또 종전 계약자와 우선 계약(수의 계약)을 허용한 조례 6조 1항도 삭제하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