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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배관이 파손되면서 인근 아파트 300세대 이상이 온수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이 사고는 지역난방공사 배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하면서 벌어졌다. 현재까지 인근 2개 아파트 351세대의 난방용 온수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지역난방공사는 29일 오전께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해 온수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1-28

의약품 도매상이 환자 동의 없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 특정약국에 몰아주고, 조제된 약을 요양원에 배달하는 수법으로 의약품 불법 담합 행위를 해오다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도매상 간 담합행위를 수사한 결과,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혐의로 의사 6명, 병원직원 1명, 약사 1명, 의약품 도매업자 1명 등 9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불법 담합한 병원은 서울 3곳, 인천 2곳, 강원 1곳이며, 약국 1곳과 약국 도매상은 도내에 소재한다. 의약품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1-29

1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40대 여성이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 미약 상태로 판단돼 법원에서 선처를 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임해지 부장판사)는 통화위조 및 위조통화행사,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0·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정신질환 치료를 받을 것을 명했다고 28일 밝혔다.통화위조 및 위조통화행사는 신용과 거래의 안전을 심각하게 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양형 기준에 따라 최대 징역 4년7개월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A씨는 지난 6월 24일 부천에서 복합기를 이용해 복사한 1만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29

아버지를 때려 살해하고 시신을 화장실에 5개월간 방치하다 붙잡힌 2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28일 존속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의 구체적 내용이나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등을 보면 1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15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수원시 권선구 집 안방에서 아버지(53)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9

28일 오후 4시 49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도로에서 K3 차량이 도로 옆 비탈길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운전자 A씨는 구조했다. A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28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과다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의 첫 재판이 다음달 11일 열린다.28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31·여)의 첫 재판이 내달 11일 오전 10시 20분 453호 법정에서 진행된다.A씨 사건은 제1형사부에 배당됐으며, 심리는 임해지 부장판사가 맡는다.앞서 인천지검 부천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이현정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살인 혐의로 전 간호조무사 A씨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천시 한 모텔에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28

안양지역에서 위장전입 등의 방법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따내 전매를 일삼은 투기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유병두)은 위장전입 등의 방법으로 안양시 소재 A 재개발아파트를 불법으로 분양받은 부동산투기사범을 집중 수사해 브로커 B씨 등 총 65명을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은 브로커 B씨 등 5명을 업무방해ㆍ주택법위반ㆍ주민등록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구속 1명, 불구속 4명)했으며 불법 당첨자 60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약식명령을 청구했다.수사결과 적발된 불법 당첨자 60명 중 59명은 위장전입을 통해 당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1-28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툼이 생긴 아버지를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화장실에 5개월간 방치했다가 붙잡힌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28일 존속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홍모(26)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의 구체적 내용이나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등을 보면 1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홍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수원시 권선구 집 안방에서 아버지(53)를 주먹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28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29억원을 탈세한 30대 남성 등 조세포탈범 50여명과 거짓으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준 단체들의 명단이 공개됐다.국세청은 조세포탈범 54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65개,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1명의 이름 등 인적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공개된 조세포탈범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2억원 이상 탈세한 사람들 가운데 조세포탈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54명이다.이들은 도박사이트 등 불법 사업 운영, 차명계좌 사용, 거짓 세금계산서 등을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28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일본주재 총영사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전현민)는 강제추행 혐의로 일본 주재 A 전 총영사를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A 전 총영사는 재직 중이던 지난 2017∼2018년 총영사관저 등에서 여직원 B씨를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월 관련 제보를 접수, A 전 총영사의 주소지가 있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지난 9월 수사를 마친 뒤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전 총영사는 문제가 불거진 이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