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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매설된 공업용수관 파열로 물에 잠긴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 앞 일부 도로의 통행이 재개됐다.지난 13일 오후 9시 50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공업용수배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겼다.사고 지점은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서울 방향 편도 7차로 도로 350여m 구간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0여대가 침수됐다.지반(가로 5m·세로 3m·깊이 1.5m)도 일부 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안양시 등에 따르면 도로에 잠긴 물은 14일 오전 2시께 빠졌다.사고 직후 시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09-15

경기도교육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제기한 ‘하남 미사지구 학교시설설치비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4년 하남미사지구 학교시설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당 지역의 개발 여건 변화로 LH의 개발이익금이 줄어들게 되자 도교육청을 상대로 학교시설 설치비를 추가 부담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3년에 걸친 소송 끝에 대법원 재판부는 ‘개발이익금이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LH가 사전 합의 없이 도교육청에 학교시설 설치비 추가 부담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며 지난 10일 원심 재판에 대한 LH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09-15

검찰이 14일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인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횡령 혐의로 체포했다.조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펀드 관계자들과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인물로,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새벽 귀국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검찰은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한 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09-14

검찰이 14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했다.조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펀드 관계자들과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인물로,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새벽 귀국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검찰은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한 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14

공업용수관 파열로 물에 잠긴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 앞 일부 도로의 통행이 재개됐다.지난 13일 오후 9시 50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지하 매설 공업용수배관이 파열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사고 지점은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서울 방향 편도 7차로 도로 350여m 구간이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0여대가 침수됐다. 지반(가로 5m·세로 3m·깊이 1.5m)도 일부 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안양시 등에 따르면 도로에 잠긴 물은 14일 오전 2시께 빠졌다. 사고 직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09-14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과거 마약구매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 비아이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비아이는 과거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양현석 전(前) YG 대표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경찰은 비아이를 상대로 지난 2016년 지인인 A씨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건네받았는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있는지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09-14

추석 다음 날인 14일 오전 4시 57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4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왼쪽 손목에 자상을 입었으며, 부인 B씨는 등 부위를 찔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A씨 부부는 함께 사는 10대 자녀가 119에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씨 부부가 다투던 중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09-14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13일 오후 9시 50분께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사거리에서 광역상수관 파열로 도로가 물에 잠겼다.상수관이 파열해 물이 쏟아지면서 지반도 일부 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량 10여 대가 침수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안양시와 경찰·소방당국은 인덕원역 3번 출구 앞 서울 방향 편도 7차로 도로 300여m 구간을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고가 난 상수관을 잠그고 후속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09-14

13일 오후 12시 6분께 김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낮 12시 6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 있는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공장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해 낮 12시 29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85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3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9-13

12일 낮 12시5분께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서울 방면 버스전용 차로에서 A씨(50)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B씨(43)의 고속버스 후미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B씨의 버스가 IC 진입을 위해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A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현장 정리는 모두 끝났지만, 사고로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추석 명절 교통량 증가와 맞물려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