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85건)

창단 후 첫 홈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를 새롭게 단장하고 다양한 개막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구장을 새롭게 단장한 KT 위즈는 1루 KT 5G존 하단 외벽부터 3루 외벽 끝까지 경기장 내야 관중석 상단을 330m LED 전광판으로 두른 ‘리본보드(띠전광판)’를 설치했다.리본보드는 메인 전광판과 연계해 경기 중 선수 소개와 각종 이벤트 안내, 팬 참여 응원 문구 노출, 타구장 소식 등으로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한다.또한 응원단상을 기존 10m에서 24.2m로 확장하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4-30 13:25

프로야구 KT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전’으로 치러진 SK 와이번스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박경수의 홈런포와 ‘철벽 불펜’을 앞세워 완승했다.KT는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선발 손동현을 비롯 주권, 이대은 등 필승조 8명이 총 출동하는 벌떼 마운드를 내세워 ‘거포군단’ SK의 막강 타선을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봉쇄해 4대0 완승을 거뒀다.SK는 선발 김태훈이 5이닝 동안 7피안타, 5볼넷을 내주는 난조에도 2실점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고,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닉 킹엄도 2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7:58

KT 위즈 ‘원투 펀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윌리엄 쿠에바스(30)가 2020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시리즈에서 선발 마운드에 잇따라 오른다.이강철 KT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공식 연습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롯데와의 3연전 1,2선발은 예정대로 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다. 휴식을 더 부여할까도 고민했지만 둘의 의지가 대단해 믿고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3일 입국한 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탓에 컨디션이 저하됐지만 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KT 위즈의 ‘특급 루키’ 소형준(19)이 2020시즌 프로야구 첫 교류전에서 선발 승리를 따내며 프로에서의 활약상을 예고했다.소형준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KT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최고시속 147㎞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홈 플레이트 좌우를 찌르는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6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병살타 4개를 뽑아내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도 보여줬다.1회초 한화 이용규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소형준은 정진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1 17:07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시범경기 성격인 팀간 연습경기에서 강백호의 1루 수비 적응에 따라 팀 포지션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했다.이강철 감독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첫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강백호가 남은 연습경기에서 1루 수비를 무난히 펼친다면 수비와 타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는 외야수 배정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강백호는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진행된 국내 평가전 출전과 이날 수비 훈련 후 1루를 맡아 이 감독이 올 시즌 그를 1루수로 염두에 두고 있음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21 14:54

KT 위즈의 ‘토종 듀오’ 배제성(24)과 소형준(19)이 선발 마지막 자체 평가전에서 명승부를 벌이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배제성은 1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시즌 첫 야간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치며 비주전(빅)팀을 상대로 4이닝 동안 탈삼진 5개,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또한 빅팀 선발로 나선 ‘특급 신인’ 소형준도 4이닝을 투구해 안타 4개를 맞았지만 삼진 5개를 빼앗는 위력투로 단 1점만 내줬다.5월 초 개막을 대비해 9이닝 정식 야간 경기에서 양 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15 21:15

프로야구 KT 위즈가 5월 초 개막을 가정해 15일부터 실전 모드로 팀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이강철 KT 감독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15ㆍ16일 치르는 자체 청백전을 오후 6시, 9이닝을 소화하는 정식 야간경기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주간 5ㆍ7이닝을 소화하며 예열에 나섰던 KT가 정규 시즌과 동일한 일정으로 야간 연습경기 일정을 잡은건 5월 초 개막에 대비한 포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 단장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는 지난 7일 긴급 회의를 열고 4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13 17:23

KT 위즈의 ‘외국인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올 시즌 국내 첫 평가전에서 불방망아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로하스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12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또리)팀 1번 타자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뽑아내는 등 이날 총 5타수 2안타. 1도루, 3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지난달 6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치른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 후 약 5주만에 실전 경기에 나선 로하스는 이날 활약을 통해 개막 기대감을 높였다.앞서 로하스는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12 16:22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의 목표를 세운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선수 3인방이 합류한 가운데 수원 홈구장에서 올 시즌 첫 완전체 훈련을 시작했다.KT 선수들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 ‘원투 펀치’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등 3명의 외국인 선수가 홈구장에 처음 합류한 가운데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서 2020시즌 개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검역소에서 1차 검진을 받은 이들은 다음날 수원 소재 한 병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07 18:18

KT 위즈의 ‘괴물 타자’ 강백호(21)가 올 시즌 자체 평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포를 신고했다.강백호는 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10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해 0대2로 뒤진 4회말 비주전(또리)팀 이상화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올해 스프링캠프를 포함해 첫 대포를 쏘아올린 강백호는 이날 3타수 1인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점수를 만들어냈다.빅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배제성은 5이닝 동안 3탈삼진, 4피안타, 3볼넷 2실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02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