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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초등학교 건립·기부를 거부하는 동춘1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에 실시계획 허가취소 등 초강수를 예고했다.시는 26일 열린 정책현안회의에서 초등학교 건립·기부를 거부하는 동춘1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키로 했다.시는 먼저 인천시교육청에 현재까지의 상황 설명과 적절한 행정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행정조치는 시교육청이 조합측에 학교용지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2010년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조합이 초등학교를 건립·기부하는 조건으로 학교용지 부담금을 감면해줬다.시는 조합측이 초등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9-02-27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시험문제 유출 의혹으로 부모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2020년부터 상피제(相避制) 도입을 예고하고 나섰다.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조건 없는 상피제 도입이 일선 교육 현장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학생의 학습권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제도 정착에 진통이 예상된다.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3월 신학기부터 부모가 근무 중인 중·고등학교에 자녀가 배치되지 않도록 하는 상피제를 도입한다. 애초 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상피제를 도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6

인천재능대학교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2018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협약 산업체 및 신규 참여 희망 산업체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LINC+사업 유공자 표창, LINC+사업 1,2차년도 성과 발표, 협약반별 주요 성과 및 2019학년도 운영계획 발표 등이 진행했다.재능대는 2017년 LINC+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약 3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회맞춤형 교육 기업에서 주문하는 기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2-26

인하대는 2019년 2월 학위수여식을 최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 대상자는 모두 3천454명으로 이 중 박사학위가 99명, 석사 754명, 학사 2천585명, 최고경영자과정 16명이다.이사장상은 임지윤(25) 중국학과 학생이 수상했고 총장상은 김재훈(33) 신소재공학과 학생과 김준호(40) 의학과 학생이, 인천시장상은 임세현(27) 경제학과 학생, 총동창회장상은 문태욱(27) 사회인프라공학과 학생이 수상했다.총장상을 받은 김재훈 학생은 국제학술논문 51편, 국내외 기타학술지에 논문 7편을 발표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2-25

인천대는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최근 송도캠퍼스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36명(대학원 및 동북아물류대학원), 석사 292명(대학원 외 7개 대학원), 학사 1천900명 등 모두 2천228명이 학위를 받았다.특히, 이경수 학생이 첫 인천대 디자인학 박사가 됐다, 디자인학 박사과정은 인천지역 대학에서 인천대가 유일하다.조동성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모교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하겠다”며 “각자가 있게 될 자리에서 나보다는 상대방을, 개인보다는 조직과 사회를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5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2025년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올해 연구·선도학교를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이 제도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교육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기존 선인고·제물포고 2곳에서 백석고·인천세원고를 추가해 4곳으로 늘리고, 선도학교도 부개여고 등 5곳에서 가정고 등 17곳을 더해 21곳(백석고 제외)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의 연구·선도학교 확대 정책은 앞서 교육부가 2022년 전국 모든 고교에 이 제도를 부분 도입한 후 2025년에는 전 과목 성취평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2

정부의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 인천대학교가 수사의뢰 대상 기관에 포함된 것도 모자라, 앞서 교육부가 감사를 통해 채용부정 관련자에 대해 수사의뢰를 했다는 소식이 20일 대학에 전해지자 구성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유병국 인천대 교수협의회 회장은 “정부의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인천대가 수사의뢰 대상 기관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몹시 당혹스럽다”며 “관련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했다면 알려진 것 외에 추가로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3월 새 학기가 곧 시작하는데 총장 등이 수사를 받으면 학생과 교직원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1

인천시교육청이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Me too·나도 당했다)’로 발생하는 2차 피해를 해결하고자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무부서와 엇박자 행보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시교육청은 20일 스쿨미투 고발에 따른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성 인권 모니터링단인 ‘스쿨 미투 시민 위드 유(가칭)’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원과 시민 2인 1조로 꾸려지는 모니터링단이 미투 처리 절차와 2차 피해 여부를 조사해 시교육청에 의견을 제출하면 실무부서인 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서는 방식이다.하지만, 감사관실은 시교육청이 이날 스쿨미투 2차 피해의 심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1

인천시교육청은 성희롱이나 성폭력 가해 교사가 교단에 복귀할 경우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20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전날 열린 제3차 스쿨 미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강등 이하 징계를 받은 성 비위 교직원은 교단에 복귀하기 전 1대1 대면 상담 교육을 15시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시교육청은 또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성 인권 모니터링단도 운영한다.교원과 시민의 2인 1조로 꾸려질 '스쿨 미투 시민 위드 유(가칭)' 모니터링단은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2-20

인천시교육청이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 성립 요건을 갖춘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단체협약 시행 반대’와 ‘가칭 동춘1초등학교의 2020년 9월 정상 개교’ 등 1천 건 이상의 공감 수를 기록한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온라인 시민청원 ‘소통도시락’에 게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1호 청원인 전교조 문제에 대해 “교육발전을 위해 각종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전교조와의 협약 또한 그 일환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협약은 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교원의 근무 조건과 전문성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