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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경기도는 5일 “전날 안양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일반 직원으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해당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감염자 가운데 19명이 의사, 간호사, 직원 등이며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다.도 보건당국은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천346명에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19-04-05

홍역이 집단 발병 중인 경기도 안양 모 대형 병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경기도는 5일 "어제 안양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추가 확진자는 이 병원 모두 간호사와 일반 직원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감염자 중 19명이 이 병원 의사, 간호사, 직원 등이며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다.이들 중 17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다.도 보건당국은 홍역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4-05

경기 화성시가 29년전 사유지를 임차해 쓰레기를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비위생 매립장' 실태 파악에 나섰다.화성시는 최근 관내 읍면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1990년 전후 한시적으로 운영한 비위생 매립장 현황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일단 실태를 파악한 다음 어떻게 조치할지 검토하기 위해 읍면동에 공문을 보낸 것"이라며 "하지만 수십 년 전 일이고, 당시 화성군에 아무런 협의 없이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 많아 어느 정도까지 파악이 될지 예상하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4-05

안양의 한 종합병원 의료진 10명이 홍역 확진 판정(본보 4월4일자 7면)을 받은 가운데, 같은 병원 의료진 6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은 해당 병원에 대해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병원 운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 보건당국은 4일 “전날 안양 A 종합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며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11명의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안양지역은 이날까지 홍역 확진 환

환경·질병 | 한상근 기자 | 2019-04-05

안양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 홍역 대응 지침을 긴급 전달했다.안양시 동안구·만안구보건소는 4일 오전 시민들에게 ‘안양시 홍역 발생 시민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사진 파일을 일괄 전송했다.해당 사진에는 홍역 증상과 예방수칙, 의심/확진 환자 발생시 대처방안과 상담전화가 안내돼 있다.안내에 따르면 홍역증상은 초기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 및 고열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그러나 뚜렷한 증상 없이 가벼운 발열과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4

안양에서 홍역 환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6명이 안양지역 대학병원 의사와 간호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보건당국은 4일 “3일 안양 A종합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며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일 A병원에서 첫 발생한 안양지역 홍역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18명(의료진 16명, 병원 입원환자 2명)으로 증가했다.특히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료진의 감염이 급격하게 불어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진 환자 중 16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2명은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04

안양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명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무더기로 홍역 확정 판정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2일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4명 모두 앞서 홍역판정을 받은 같은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으로 확인, 안양지역을 중심으로 잠잠했던 홍역이 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경기도 보건당국은 3일 “지난 2일 안양에서 4명의 홍역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안양 지역 전체 홍역환자가 11명으로 늘었다”며 “추가 환자는 모두 처음 환자가 발생한 A대학병원 의료진”이라고 밝혔다.이들 11명의 환자 중 현재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19-04-04

안양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홍역 확진환자 7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홍역 감시체계를 종료한 지 6일만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전파 차단에 나섰다.도는 지난 1일 안양시 동안구에 소재한 S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의료인 6명과 내원환자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도는 확진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환자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 관련 의료기관 종사자 및 방문자 등에 대해 접촉자 관리를 위한 분류작업에 착수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4-03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안성시 안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H7N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ㆍ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 안성시에도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인근을 소독하도록 요청했다.한편, 채취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홍완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19-04-03

중국 명절기간에 집중되는 폭죽놀이가 국내 초미세먼지 내 중금속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평택성분측정소에서 중금속 실시간 분석기를 활용해 대기 중 중금속 농도를 측정한 결과, 중국 명절인 춘절(음력설ㆍ2월 5일)과 원소절(정월대보름ㆍ2월 19일) 이틀 후인 지난달 7일과 21일에 폭죽 연소산화물인 ▲스트론튬 ▲바륨 ▲칼륨 ▲마그네슘 등 4종의 중금속 농도가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은 폭죽놀이가 이어져 이틀 후인 지난 7일 평택성분측정소에서 측정된 스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