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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답답하겠지만 중계를 하는 우리도 힘이 드네요.”지난 29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 20-2021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1위인 수원 현대건설이 이번 시즌 막강 전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꺾었다.스코어로만 보면 ‘전통의 명가’인 두 팀간 명승부로 보이지만 TV 중계를 본 팬이라면 ‘프로팀 경기 맞아?’라고 의심할 정도로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이에 경기를 중계한 방송 캐스터와 해설자도 세트를 더할수록 이 같은 상황에 실망하는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30 10:08

창단 첫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성적에 따라 대다수 1군 선수들이 연봉 인상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9일 KT 구단에 따르면 비록 한국시리즈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1군 데뷔 6시즌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 전년 대비 성적이 부진했던 몇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올해 보다 인상된 금액에 연봉 계약을 진행 중이다.KT는 재계약 대상자 중 현재 4~5명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90% 이상의 선수와 계약을 마친 상태로, 계약을 마친 선수 중 상당수는 50%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9 20:00

‘체육 대통령’을 뽑는 제41회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대한체육회 선거를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제41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기흥(65) 현 대한체육회장과 강신욱(65) 단국대 교수, 유준상(77) 대한요트협회장, 이종걸(6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등 4명이 등록했다.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추첨을 통해 1번 이종걸, 2번 유준상, 3번 이기흥, 4번 강신욱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내년 1월 18일 치러질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으나, 선거 기간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9 18:48

고진영(25ㆍ솔레어)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7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점수 9.05점으로 시즌 2승의 김세영(미래에셋ㆍ7.77점)과 1승의 박인비(KB금융그룹ㆍ6.56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1위를 달렸다.이로써 고진영은 2019년 7월부터 17개월째 세계랭킹 1위를 고수했다. 고진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즌 내내 국내에 머물다가 지난 11월 중순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 만을 출전했다.투어 대회 대부분을 거르며 쫓기는 신세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2-29 13:34

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4연승을 달렸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글즈는 28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조수연이 13골로 맹위를 떨치고, 유소정과 이한솔이 나란히 5골로 힘을 보태는 활약을 펼쳐 김한령, 신은주, 신다래, 김희진 등 4명이 5골로 고르게 분전한 인천시청을 31대24로 가볍게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SK 슈글즈는 경기 초반 신다래, 신은주가 연속 득점한 인천시청에 3대6으로 이끌리는 등 고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8 18:23

화성시 양감면에 자리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는 수도권 유일한 종합사격장으로 일반인도 누구나 사격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이다. 일반인에게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서고자 지난 2018년 ‘사격장’을 ‘테마파크’로 명칭을 변경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많은 이용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남녀 노소 누구나 이색 스포츠를 즐기고 싶거나, 연인과의 이색 데이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수도권 근교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다면 사격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수 있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 가보기를 추천한다. ▲‘색다른 경험’ 실탄 사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8 16: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상 첫 홀수 해 올림픽이 예정된 가운데 향토 태극전사들이 2021년 ‘도쿄행 나래’를 펼치기 위한 재도약을 준비한다.2020년 7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1년 연기된 내년 7월 열릴 예정이다. 내년 개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1년 인고의 시간을 보낸 태극전사들은 상황 호전을 기대하며 올림픽 무대를 향한 꿈을 다시 꾸고 있다.한국체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소속 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8 14:40

경기도 연고의 여자 실업핸드볼 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국가대표 최수민(30)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175㎝, 60㎏의 신체조건을 갖춘 최수민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도 참가했다. 2016년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는 서울시청의 첫 우승을 견인했다.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는 모두 5차례에 걸쳐 ‘BEST 7’에 뽑혔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핸드볼 선수상’을 수상 하는 등 공격 시 레프트 윙, 수비시에는 중앙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8 11:10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漸入佳境)’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남자부는 27일 정규리그 6라운드 가운데 하위권 두 팀을 제외하곤 상위 5개 팀이 딱 절반인 3라운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외국인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토종들의 활약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이 이날 풀세트 접전 끝에 서울 우리카드에 석패했지만 승점 3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의정부 KB손해보험(35점)과 안산 OK금융그룹(32점)이 뒤쫓고 있다.시즌 초반만 해도 예상 밖 연승 행진을 벌이던 KB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27 18:37

경기도 연고의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2위를 맹추격했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가글라이더즈는 26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에서 최수지, 유소정, 조수연 ‘트리오’가 나란히 6골씩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양새슬(5골)이 분전한 서울시청을 33대24로 대파하고 2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이날 승리로 3연승의 상승세를 탄 SK 슈가글라이더즈는 5승1무2패, 승점 11로 이날 부산시설공단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2위 삼척시청(13점)과의 격차를 2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2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