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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이경희)이 최근 다문화 특성화 전시실을 보강 재개관함과 동시에 특별 다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교육에 앞장서고 있다.최근 박물관 3층에 위치한 다문화 특성화 전시실인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코너는 새로운 전시물과 함께 새단장을 마쳤다.관람객들은 직접 붉은 등불을 달며 중국 거리를 꾸며볼 수 있고, 인도네

문화일반 | 윤철원 기자 | 2012-08-19 14:07

1921년 침략자들의 서슬퍼런 총칼이 반도를 짖누르던 시절, 정월 초승을 맞아 열린 한 척사 대회에 특별한 ‘스타’들이 초대됐다. 우리 민요를 공연하기 위해 각 기생조합에서 출동한 젊은 기생들이었다. 당시 상황을 전한 한 기사에는 “어엽분 미인들의 아릿다운 곡죠로 지화자 소리를 불을 때에 억깨가 졔절로 읏슥읏슥 하여질 뿐 아니라 지화자 소래에 살이 찌을 것

문화일반 | 윤철원 기자 | 2012-08-15 14:18

산과 들로 쏘다니며 산딸기 따먹고, 개구리 잡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던 시절이 있었다. 놀이터가 필요 없었다. 집 앞 공터, 산과 바다가 아이들의 놀이터였고 손에 잡히는 자연이 놀이도구였다. 맨질맨질한 돌멩이 다섯개만 있으면 공기놀이 하고, 나무로 팽이 만들어 돌리고,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고…. 아이들의 ‘최초의 놀이터’는 자연이었다. 아이

문화일반 | 강현숙 기자 | 2012-08-14 13:11

매미 울음이 절정을 치닫는다. 아침저녁의 날씨가 사뭇 쌀쌀하다. 미루나무 한 그루 없는 도시에서 저것들의 외침은 사필생(死必生)이다. 죽어야 사는 삶의 지속을 꿈꾸기 때문일 것이다. 매미의 일생은 어쩌면 짧은 삶의 환희보다는 ‘지속’을 희망하는 삶의 찬가에 있을지 모른다. 런던올림픽이 끝났다. 어느 것 하나 드라마 아닌 것이 없었다. 그들의 삶은 승리를 향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12-08-13 15:13

“이 도서관에서는 내가 이야기꾼 이예요!”여덟 살 태민이에게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은 놀이 장소다. 그곳엔 높다랗고 근엄한 건물도, 왁자지껄 놀지 못하게 꾸짖는 경비 아저씨도 없다. 대신 책 보기에 좋은 나지막한 평상이 있고, 재미있는 놀이를 함께할 친구들이 있다. 무엇보다 태민이가 친구 규민이(8)와 함께 만든 ‘바퀴달린 도서관’이 있다. 오늘은 태민이와

문화일반 | 정혜교 | 2012-08-13 12:22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조유전)이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했다.연구원이 한국의 전래놀이를 총체적으로 조사, 연구해 보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교육과정은 9월1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다문화 가족, 보육교사, 방과 후 교실 교사,

문화일반 | 윤철원 기자 | 2012-08-09 13:02

직장남들에게 정장 바지는 없어선 안될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면 땀이 많아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외관손상·훼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유형이 가장 많다. 엉덩이 찢어짐없이 신사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품질표시, 취급상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자의류 등 섬유제품은

문화일반 | 장혜준 기자 | 2012-08-08 13:05

장마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아직 호우의 가능성과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어느 정도의 비는 가물었던 대지를 적셔주고 또 운치도 있지만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에는 물로 인해 위험한 사고가 나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는 일도 생긴다. 침수된 도로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물 깊이를 알 수 없을 땐 과감하게 차를 돌린다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두려워해야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12-08-08 13:05

Q. 지난 6월20일 방문판매원에게 위인전집을 구입하고 대금 35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남편의 반대가 심해 일주일이 지난 후 청약철회를 요구했는데 판매원은 시일이 많이 지났고 박스도 개봉됐기 때문에 철회할 수 없다고 합니다. A.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따르면 소비자는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는 그 계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12-08-08 13:05

#이모씨(여·30)는 지난 4월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6월25일 입소할 예정이라는 의사를 밝히고 2주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카드로 계약금 31만원을 결제했다. 한 달 정도 지나 개인사정으로 입소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업체에 계약해제·환급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최모씨(40)도 마찬가지다. 최씨는 지난해 2월28일 분만 예정일을 기준으로 이용 계약을 체

문화일반 | 장혜준 기자 | 2012-08-08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