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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직을 제의 받았을 때 자신이 없었다면 거절했을 것입니다. 내년 시즌 목표는 상위스플릿 진출입니다.”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42) 감독은 2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우선 2년간 팀을 잘 이끌어 주신 남기일 전 감독님과 저를 믿고 지휘봉을 맡겨주신 은수미 구단주께 감사드린다. 주변에서 우려하는 상황도 알고 있고 부담도 되지만 제가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좋은 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2 한ㆍ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으로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중국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의 임완섭(48) 감독이 자진사퇴를 통해 팀을 떠난다.안산은 23일 “임완섭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임 감독은 2014년 안산 경찰청 18세 이하(U-18)팀 감독을 시작으로 2016년 성인팀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10월 지휘봉을 넘겨받아 올해까지 팀을 이끌어왔다.안산은 올 시즌 리그 막판까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지만 전남 드래곤즈와의 최종전에서 패하며 5위에 자리했다.임완섭 감독은 구단을 통해 “구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4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인천 구단은 23일 “구단 선수단은 사비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내복 350벌을 후원했고, 사무국 임직원들도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빨간밥차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배려계층에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단은 연초부터 선수단 및 사무국 임직원이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인천 구단은 23일 열린 행사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가 K리그 최초로 유소년 전용 클럽하우스 오픈을 준비한다.안산은 지난 20일 GD컨벤션에서 구단주인 윤화섭 시장과 구단을 후원한 스폰서 및 후원의 집 관계자, 유소년ㆍ프로 선수단과 그 가족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그리고 이날 윤 시장은 행사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깜짝 발표에 나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윤 시장은 “한 해 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우리 안산 그리너스를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덕분에 올해 K리그2 5위에 자리할 수 있었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3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새로운 사령탑에 ‘진공청소기’ 김남일(42) 전남 드래곤즈 코치가 낙점됐다.성남FC는 남기일 전 감독의 자진 사퇴에 따라 공석이 된 사령탑에 김남일 코치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FC는 “김남일 신임 감독에 대한 다년 계약을 보장했으나 세부적인 계약기간 및 조건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전임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 속에 김남일 감독이 이른 시간 내 팀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한국축구의 레전드인 김 감독은 지난 2000년 전남에서 K리그에 데뷔해 수원 삼성, 인천 유나

축구 | 이정민 기자 | 2019-12-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7·토트넘)이 상대 선수에 대한 보복 행위로 시즌 두 번째 레드카드를 받았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17분 상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넘어지면서 가격해 퇴장당했다.팀도 0대2로 완패를 당해 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정규리그서 2패째(4승)를 기록하며 승점 26에 머물며 7위에 자리했다.손흥민은 팀이 0대2로 뒤지던 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3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기동력을 앞세운 압박축구로 ‘숙적’ 일본을 꺾고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연패에 성공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풀리그 3차전에서 황인범(밴쿠버)의 결승 골을 앞세워 일본을 1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이로써 대회 3연승으로 2015년과 2017년에 대회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한 한국은 통산 5번째(2003년·2008년·2015년·2017년·2019년)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을 이어갔다.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9

벤투호가 '중원의 조율사' 황인범(밴쿠버)의 결승 골을 앞세워 '숙적' 일본을 무너뜨리고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3차전에서 전반 28분 터진 황인범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이번 대회에서 '무실점 3연승'(승점 9)을 따낸 벤투호는 일본(2승 1패·승점 6)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중국이 1승 2패

축구 | 연합뉴스 | 2019-12-18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서 3연패 달성이 걸린 일본과의 한판 승부를 앞둔 벤투호가 최적의 컨디션을 위해 훈련 시간을 옮겨가며 결전에 대비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7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일본과의 대회 최종 3차전(18일 오후 7시 30분·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애초 이날 훈련은 경기 시간과 가까운 오후 6시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대표팀은 시간을 당겨 오전 11시부터 담금질에 나섰다.대표팀 관계자는 “훈련을 일찍 소화한 뒤 내일 경기 때까지

축구 | 연합뉴스 | 2019-12-17

손흥민(27)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향한 길목에서 강호를 만나 8강행 대결을 펼친다.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RB 라이프치히와 격돌하게 됐다.지난 시즌 준우승팀으로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B조 2위로 16강에 오른 토트넘과 격돌할 라이프치히는 조별리그 G조에서 3승 2무 1패(승점 11)를 기록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