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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면서 방역당국 초긴장하고 있다. 불법 축산물 휴대자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올리고 입국장 방역조치도 대폭 강화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ASF가 주변국에서 확산하고 있어 방역 강화를 통해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주변국 발생 현황을 보면, 중국은 지난해 8월 발생 이후 전국서 총 133건이 발생했으며, 몽골 11건, 베트남 211건, 캄보디아 7건이 발생했다. 전 세계적으론 46개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이처럼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지자 방역 당국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14

인천∼중국 10개 노선 정기 카페리가 운항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다음 달 15일 준공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만공사(IPA)와 합동으로 14일 신국제여객터미널 준공 전 현장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IPA가 1천547억원을 투자해 2016년 12월 착공한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현재 공정률 94%를 기록하고 있다.터미널 연면적이 6만7천㎡로 축구장 9개 면적보다 넓다.현재 인천∼중국 10개 노선 정기 카페리가 이용하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2만5천㎡)과 제2국제여객터미널(연면적 1만1천㎡)을 합친 면적의 2배에 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4

경기 불황 등으로 전통시장이 침체되는 것과 달리 인천의 전통시장들은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지자체 지원을 통해 각 시장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인천 신기시장연합… 시장과 관광명소와의 결합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해외홍보 마케팅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외국인이 가볼만 한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신기시장은 인천 유일 지역선도형 시장이다.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부터 시작해 현재의 지역선도형 시장에 이르기까지 시장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인천시의 사업 지원이 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5-13

롯데백화점 부평점이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매각됐다.1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 10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컨소시엄과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약 350억원으로 알려졌다. 부평점 입점 브랜드와 직원들은 모두 승계될 전망이다.롯데쇼핑이 부평점과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인천점은 현재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와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계약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롯데쇼핑은 부평점과 인천점을 오는 19일까지 매각하지 못하면 매일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13

인천항만공사(IPA)가 최근 송도 자 불꽃축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해 참여기관 간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크루즈터미널 개장 경과를 공유하고 당일 불꽃축제의 감동을 기록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성과를 돌아봤다.또 ‘인천송도 크루즈 불꽃축제’가 인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발전방향과 개선점에 대해 토론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남봉현 IPA 사장은 “크루즈터미널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되고, 인천항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해양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지난 4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3

인천시가 비어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하 인천경제청장) 공모 절차에 나선 가운데 차기 경제청장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김진용 청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인천경제청장 인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개방형직위 모집 공고’를 냈다.시는 21~27일 원서를 접수하고 30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통해 당일 임용후보자를 추천 게시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임명한다.이처럼 시가 청장 공석 10일도 안된 상황에서 인선 절차를 서두르는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13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개최한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대비 일·생활 균형 정부지원제도 설명회’에 인천 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에 확장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과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줄임말)’이라 불리는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설명해 지역 기업의 인사·노무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노사발전재단 박상민 컨설턴트와 김관민 공인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13

한국지엠(GM)이 노동조합과의 협의나 동의 절차 없이 조합원들의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처리하려고 한 것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며 노조가 사측을 고발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부품분회는 10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노조는 고발장에서 "사측은 노조와 협의나 동의 절차 없이 지난 3월 인천 정비부품 물류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처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특별 노사협의를 진행 중인 부품분회 전체 조합원들의 조직력을 와해

인천경제 | 연합뉴스 | 2019-05-10

인천교통공사가 미얀마 피∼바간(Pyay∼Bergan) 철도개량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통해 해외 철도 사업을 개척한다.인천교통공사는 국내 4개 엔지니어링사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예타 조사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는 올해 5∼10월 미얀마에서 전기·신호·통신 등 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피∼바간 지역 330㎞ 구간의 철도 노선 개량 프로젝트의 예타를 조사하게 된다.이번 조사는 미얀마 정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한국 해외건설협회가 이 사업을 시장개척 지원사업으로 선정하면서 인천교통공사의 해외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09

인천항만공사(IPA)는 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윤국제컨벤션센터(BICC)에서 광저우항무국과 자매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매항 협약식에 광저우항과 자매항 관계가 있는 30여개의 항만공사에서도 참여했다.광저우항무국 대표로는 첸 홍시엔국장이, 인천항만공사에서는 남봉현 사장이 참석했다.양 항은 협약에서 협력증진을 위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 개발, 항만 분야 최신정보 교환 메커니즘 구축, 인재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류 시행, 친환경 항만 개발 공동추진 및 항만환경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에 대해 합의했다.남봉현 IPA 사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