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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 피해를 막고자 종합대응반 운영에 나선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일본의 수출규제 종합 대응반을 구성해 통상, 기술, 자금, 세무, 유통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종합대응반은 총괄회의 및 실무회의를 통해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적극적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또 피해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적극적 대처를 위해 피해예상 기업을 파악하는 등 피해상황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접수된 피해상황은 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12

한국지엠(GM)과의 임금협상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한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11일 한국GM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가 최근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대한 쟁의 조정 결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조정 중지는 노사 간 견해차가 커 조정안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고 쟁의행위에 찬성하는 조합원의 비율이 50%를 넘길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한국GM노조는 이미 단체교섭 시작 전인 6월 19∼20일 교섭 장소를 놓고 사측과 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2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스마트 횡단도로 설치 등 총 18개 제안(10개 사업)이 주민 참여 예산으로 확정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예산정책토론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40개 사업을 심의해 이 중 10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총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회에서 채택된 시민제안사업은 오는 9월 6일 송도 트라이볼에서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2020년도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반영해 오는 12월 시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한다.잠정 확정된 생활밀착형 시민제안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3일 코스트코코리아 송도점에서 ‘중소기업제품 전시·홍보전’을 연다.이번 홍보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대형유통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총 9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홍보전에서는 최근 상수도 적수현상으로 인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샤워기 필터, 커피애호가를 위한 원두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가 열릴 코스트코코리아 송도점은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장 내에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자체적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수행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인천항만공사(IPA)가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8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2만101TEU로 지난 2018년 상반기 대비 6천837TEU(0.4%) 감소했다.인천항은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고, 베트남을 제외한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역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물동량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일본과의 교역은 1천TEU 감소했지만, 인천항 전체 교역량에서 비중이 2%로 낮아 일본발 수출규제 등 외부환경 변화에 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는 ‘셀트리온 비전 2030’ 및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의 주도권을 잡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30일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의료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생산기업 등을 연계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구축하기로 하고, 허브 구실을 할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고자 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 간 토지공급 협약을 했다. 이 협약으로 송도 11공구에 조성부지를 확보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09

인천항은 1883년 개항 후 1918년 동양최대의 갑문건설로 하역작업이 가능한 항만시설을 갖춘 근대항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대형선박 입출항 수심확보에 대한 어려움과 낙후된 항만시설은 물론, 물동량 하역능력 저하로 인한 문제점도 발생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인천항만공사(IPA)는 2019년 ‘글로벌 물류 및 해양관광 플랫폼’이라는 비전과 함께, 컨테이너물동량 325만TEU, 전체물동량 1억6천200만t, 해양관광 여객 195만 명, 인천항 미세먼지 5% 저감, 항만연계 일자리 창출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IPA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18년 만에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의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했다. 2002년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천55만 명으로 세계 10위에 불과했지만, 이후 연평균 7.7%의 고성장 끝에 전 세계가 인정한 공항으로 우뚝 섰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며 그동안 축적한 공항 건설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 허브 공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세계 공항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항만공사(IPA)는 남항 석탄 부두 배후부지 1만1천㎡를 수출입 화물 장치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재공고해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해 반입·반출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과·전시하는 물류관련 업체로, 임대기간은 3년이다.입주대상은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이상인 법인 또는 개입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기존 입찰가에서 10% 인하한 2억9천507만9천원이다.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IPA는 오는 16일까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8

“불매 운동은 좋은데 일본 음식점 자영업자는 무슨 죄인가요…”6일 오전 11시 4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시청 인근 일본 라면 전문점.점심 때 한창 붐벼야 할 가게 안은 절반 이상이 비었다.손님 3명이 1인용 테이블에 듬성듬성 앉아 있어 썰렁하기만 하다.이곳은 1개월 전만 해도 오전 11시부터 밀려드는 손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던 맛집이다.하지만,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반일 감정이 커지고 나서는 매출이 반 토막 났다.조영재(36) 사장은 “1개월 전만 해도 주말에만 평균 150~200그릇을 팔았는데 지금은 100그릇 팔기도 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