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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병원 2층 루이제홀에서 두통 건강강좌를 연다.두통의 날을 맞아 성빈세트병원 신경과에서 마련한 이번 강좌는 ▲편두통의 진단(신경과 한시령 교수) ▲긴장형 두통 및 군발 두통의 진단(신경과 오주희 교수) ▲두통의 치료법(신경과 배대웅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신경과 외래로 문의하면 된다.정자연기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수원시청소년예술단 내 합창단과 뮤지컬단 예술감독을 지난 11일 신규위촉했다.새로 위촉된 이재호 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은 애리조나대 합창 지휘 박사학위 취득 후, 대구광역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거쳐 현재 수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정유진 청소년뮤지컬단 예술감독은 홍익대 공연예술 대학원 공연예술 석사학위 취득 후,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외래교수 및 음악 크리에이티브 정 대표직을 맡고 있다.홍사준 재단 이사장은 “신임 예술감독들과 함께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13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를 운영한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시의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운영에 대한 수탁기관에 선정됐다. 이달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 근골격 건강센터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현재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내에 있는 근골격 건강센터는 척추 3D 영상촬영,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골밀도검사, 등심대 성장판검사, 균형능력 측정 및 낙상 예방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이러한 사업과 함께 수원 지역의 근골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영화 ‘디 아더스(The Others, 2001)’에서 주인공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분)가 보여주는 편집증적 성격과 불안감, 빛과 소리에 대한 과도한 공포는 편두통 환자가 앓는 고통을 다소 극적이지만 여과 없이 보여준다. 영화를 본 관객의 반응은 대체로 당황스러운 쪽에 가깝다. 편두통이 아무리 심하고 고통스러웠어도 어떻게 자식을 죽일 수 있을까? 하지만, 두통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과 의사로서의 내 대답은 “그럴 수 있다.”다.대한두통학회 연구에 따르면, 두통은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일생 중 한번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여

건강·의학 | 배대웅 | 2020-01-13

● 전시15일~2월22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서용선, 유근택, 최진욱으로 구성된 3명의 작가가 현대인이 당면해 겪고 있는 존재론적인 문제를 다룬다. 작품들은 작가들의 자화상은 물론 각종 인물화로 구성돼 작가 개인의 얼굴과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의 얼굴을 대변한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오늘날 현대인이 스스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15일 오후 7시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20-01-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올해 한국 근ㆍ현대미술의 재맥락화 및 건축, 디자인에 이르는 미술사 확장과 어린이미술관 강화를 통한 연구ㆍ가족중심 미술관의 특성을 보이겠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는 ▲학제간 연구 바탕 전시 ▲장르 균형 ▲한국작가 심화연구 및 육성 ▲소장품 맥락화 및 특성화 ▲국제 교류 및 아시아 담론 등 5가지 방향을 기본으로 각 관별 세부 전시가 운영된다.이를 위해 과천관은 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다. 이승조 작가(1941~1990)는 조형에 대한 탐구와 시각적인 작품 세계로 새로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1-13

지난 2016년 글로벌 아동청소년 공연 극단으로 창단한 브러쉬씨어터는 현재 세계 가장 주목받는 공연 단체다. 이들의 일정표는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의 스케줄을 연상케 한다. 최근 3년간 25개 국가 60여 곳에서 500회 이상 공연했다. 북미와 유럽을 넘어 중국, 중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아시아의 가족관객을 매혹했다. 올해 미국에서 30여 곳의 도시 투어를 비롯해 예정된 해외공연만 100여 회에 이른다. 공공외교 사절단이나 다름없다. 척박한 공연 환경을 뚫고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비결은 뭘까. 지난 8일 서울 상수동 브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1-11

2020년 대망의 새해 시작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특별한 강연을 열었다. 영화 에서 파독광부 시절 주인공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권이종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의 청소년 인성특강이다. 강연은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이 열리는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됐다. 서울과 부산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아버지전에는 권이종 교수의 파독광부 시절 사진과 일기장 등 소품들도 전시됐다. 강연은 전시회에 걸려 있는 우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1-10

구한말 고종 시대에 시작된 군 영창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군 영창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군인사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뒤에 시행된다고 국방부가 10일 전했다. 이 법은 영창을 폐지하는 대신 군기 교육, 감봉, 휴가 단축, 근신 및 견책으로 대체토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군기 교육은 ‘국방부령’으로 정하는 기관에서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해교육·훈련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기간은 15일 이내로 하도록 했다. 감봉은 월급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액하는 데 그

문화일반 | 연합뉴스 | 2020-01-10

“제자들이 의류를 디자인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전수 못지않게 정신적인 가치 전수에도 주력하겠습니다.”박혜숙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교수는 제자 디자이너들이 단순 의류 디자인 방법을 배우는걸 넘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교수는 지난 2010년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의 창설과 동시에 임용돼 10년 간 학과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임용 이전에는 홍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이후에는 영국의 패션 명문 London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