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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각종 ‘전국 최초’ 정책을 쏟아내며 뜨고 있다. 2018년 7월 이강호 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추진한 남동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이 전국적인 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통협력담당관실 설치를 비롯해 주민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 젊은 부부에게 인기인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정책 등 모두 전국 최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 3월에는 인천시의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구정운영 1년을 맞는 이 구청장에게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Q. 취임한지 1년이 됐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10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 효과가 현실화하고 있다. 최근 열린 GCF 이사회에 인천지역 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국제 역량을 키우고 있다.9일 기재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GCF는 지난 6∼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후대응 사업 지원·재원보충, 의사결정 방식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시는 이사회 기간 중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GCF와 협의, 인천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모두 22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했다. 참여대학은 인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10

인천시가 해양·항공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시민 여가문화 확대 등에 예산 투입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해양항공분과 주민참여 예산정책토론회’에서 기윤환 인천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연구위원은 “2019년 해양·항공분야 예산이 2018년보다 20% 증가했지만, 여전히 시 전체 예산의 1% 수준에 머무르는 등 열악하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기 연구위원은 2020년 해양항공분야의 비전 ‘인천 특별시민을 위한 해양특별시대 조성’에 걸맞은 사업방향으로 일자리 창출, 시민 여가문화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10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정식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은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골목골목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소중한 일을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2018년은 제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의 해였다”며 “정치입문 8년 만에 남구청장에 당선됐고, 초대 미추홀구청장이라는 행운이 함께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구정목표를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로 정하고 같이 잘사는, 진짜 잘사는, 다시 잘사는, 말이 통하는, 더할 나위 없는 미추홀구를 5대 전략목표로 세웠다”며 “이를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7-09

인천 청라 로봇랜드에 물류로봇 분야 유망 로봇기업인 ㈜시스콘엔지니어링이 둥지를 틀었다. 이로써 로봇랜드는 입주율이 90%를 넘으며 국내 최고의 로봇산업 단지로 자리매김했다.인천시는 ㈜시스콘엔지니어링의 본사와 연구소를 로봇랜드 로봇연구개발(R&D)센터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3년 설립돼 약 100억원(2018년 기준)의 매출 실적을 거두는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을 개발하는 로봇분야 유망기업으로 평가된다.㈜시스콘엔지니어링은 로봇R&D센터 4층 전체(986.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09

인천~구로를 잇는 제2경인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사업으로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윤관석(인천 남동을)·맹성규(인천 남동갑)·김상희(경기 부천소사)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재부 예타 착수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지속적 인구 증가에도 1·2기 신도시보다도 열악한 광역철도망에 고통 받고 있는 인천 서남부 주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용 편익비용(B/C) 값이 1.0을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09

인천시가 민·관 협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시는 8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인천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가결했다. 이에 따라 조례는 오는 17일 공포한다.조례는 시민의 권리와 의무, 시장과 소속 공무원의 책무, 민관동행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기본원칙,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조례 공표 후 민관동행위원회 구성,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는 시민의 시정 참여 권리와 의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09

수도권 유일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인천시의 2024년 개관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해양수산부와 시 등에 따르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기재부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7년 8월 예타 조사 대상사업 선정 후 1년 11개월 만이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 인근 2만7천335㎡ 부지에 건축 면적 1만6천938㎡,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총 사업비는 1천81억원이다.박물관에는 대한민국 항만 물류의 역사와 관련한 연구자료·유물을 전시하는 공간과 해양민속·해양환경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08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라는 군정목표를 가슴에 담고 지난 1년간 열심히 뛰었습니다”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1년 동안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 으로 민의를 수렴하고, 현안들을 해결하며 풍요로운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특히,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는 과감한 군정으로 2019년 본예산이 강화군 최초로 5천억원을 돌파했다.유 군수는 “취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려왔다”며 “최근 강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군민이 함께해준 덕분이다.”라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19-07-08

인천시·경기도·서울시와 환경부 등 수도권매립지 관련 4개 기관이 환경부 주도의 대체매립지 공모 등 주요 쟁점에 합의하지 못했다.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가 사실상 파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역에서 수도권매립지 관련 4개 기관이 대체매립지 마련을 위한 후속 회의를 열었다. 이날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과 3개 시·도의 폐기물정책 담당 국장 등이 참석했다.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도 환경부 주도의 대체매립지 공모 추진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3개 시·도는 당장 환경부 주도로 대체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