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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인천시의회 의원(미추홀 1)이 수봉공원 인근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를 주장했다.김 의원은 14일 열린 시의회 제 254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수봉공원 인근은 일률적 고도제한으로 주안·도화·숭의·용현동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무조건적이고 일률적인 규제는 시민 주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수봉공원 일대는 시가 1984년 조망권을 위해 건축물 높이를 2층 이하로 제한했다.또 2007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이후 201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5

인천시가 시내버스 파업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월평균 임금 수준 정도까지 임금을 인상하는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자동차노련) 인천지역본부는 서울시 준공영제 버스 노동자의 임금 수준인 월평균 407만원(현재 338만원에서 약 20% 인상안) 수준을 요구했다. 인천 지역 버스 노동자의 임금 수준이 준공영제를 추진 중인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낮다는 이유에서다.반면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공무원 봉급 인상률인 1.8% 인상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4

인천시·군·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부지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첫 삽을 뜨지 못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매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소홀한 지자체에는 페널티를 각각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각 지자체의 성과를 파악해, 시·도별로 선정 물량을 조절하거나 도시재생 관련 사업 지원 배제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국토부 관계자는 “페널티는 부지를 확보한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하지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4

인천시가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면허를 반납한 고령 운전자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최대한 유도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면허 반납 시범 사업 대상자는 인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2천명이며, 1인당 최초 1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총사업비는 2억2천만원으로 교통카드 지급 예산 2억원, 교통카드 및 홍보물 제작 등 2천만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4

인천시가 추진 중인 1천75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포류중인 국회 추경안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 추경에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 SOC 사업 등에 약 600억원을 요청했고, 앞으로 시비 900억원을 매칭할 계획이다.추경 1천500억원 중 시는 미세먼지 예산 약 1천200억원과, ‘노후차량 등 경유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을 위해 이미 확보한 예산 550억원을 합해, 1천75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의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대상은 9만9천225대이며, 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3

인천시가 지역 하도급 건설 업체를 보호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조직 개편에서 지역 하도급 업체 보호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심사과 건설지원팀을 확대·개편할 계획이다.시는 5월 중에 현재 1명인 관련 업무 담당자를 2명으로 늘리고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팀을 만들 예정이다.전담팀 운영은 건설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서울·경기의 대형 건설 업체가 인천에서 건설 공사 사업을 수주하고도, 지역 하도급 업체에 일을 주지 않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지역 전문 건설업(대부분 영세 하도급) 등록 현황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0

인천시가 영종도에 추진하는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 사업이 정부의 택시 합승 규제 등에 막혀 차질이 우려된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인천시 사회 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가 선정돼, 준비 중이다.Mod 서비스는 교통이 취약한 영종도에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버스 배차 시간 문제로 교통이 취약한 영종도에 주민 수요에 맞춰 합승이 가능한 버스·택시를 투입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시는 이번 Mod 사업에 버스 참여와 함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10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시장 개척에 나섰다.9일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의료기관과 오는 5월 8일부터 3일간 ‘Vietnam Medical Tourism 2019’에 참가 중이다.이 행사에 참가하는 의료기관은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등 6개다.이들 의료기관은 각각 피부질환, 심뇌혈질환, 척추질환, 심장질환, 관절질환, 안과질환 관련 의료기술을 홍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10

인천시가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2025년 건립’과 ‘인천 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준하 행정부시장은 8일 10호 시민청원인 ‘인천 세브란스 병원 건립과 대기업 유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연세대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의지를 밝혔다.박 부시장은 “시가 지난 4월 연세대에 세브란스병원 건립 기본계획 제출을 강하게 촉구했다”며 “이에 연세대는 2단계 송도 사업부지 토지매매 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2년 내 병원을 착공하고 6년 내 준공한다는 로드맵을 제출했다”고 했다.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단계 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9

자유한국당 홍일표(미추홀 갑) 의원은 미추홀구 석바위 시장 주차장 건립에 필요한 국비 23억4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홍 의원은 “석바위 시장 주차장 건립에 총 38억4천만원이 필요한데 이중 국비 23억원을 확보했다”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고, 시장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주차장 건립에 인천시와 미추홀구는 국비를 제외한 약 14억6천만원을 보탠다.규모는 362㎡로, 공영주차장 25면(1면당 14㎡)을 추가로 조성할 수 있다.석바위시장은 인천 중심지 전통시장으로써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