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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하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께 망월동의 자택에서 아내 B씨(30대 초반)의 옆구리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다.범행 직후 A씨는 119에 전화를 해 “아내가 흉기에 찔러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응급실에서 B씨를 치료하던 병원 측 관계자는 B씨의 상태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A씨로부터 범행 자백을 받고 그를 긴급체포했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4-26 13:40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이 비서관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10시간 30분가량 조사했다.이 비서관은 김 전 차관을 불법 출금 조처한 혐의로 지난 1일 전격 기소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 사이를 조율하며 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2019년 3월22일 밤 김 전 차관이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25 01:08

“펑펑 폭발하는 소리가 나더니 삽시간에 연기가 뿜어져 나왔어요.”남양주시 다산동의 주상복합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지 불과 2주 만에 같은 동네의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재차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공사가 진행 중이라 스프링클러는 설치가 완료되지 않았고, 준공 예정일을 넘긴 탓에 안전관리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24일 오전 11시23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10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6층~지상 19층 규모의 오피스텔(243가구ㆍ상가 32실)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24 18:37

남양주 다산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구조됐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역 인근의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243가구ㆍ상가 32곳)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에어컨 설치기사 1명이 추락해 숨졌으며, 17명이 경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20명과 소방차, 헬기 등 장비 4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또 불을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6명을 소방헬기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1-04-24 14:06

남양주 다산동의 한 20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1시23분께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역 인근의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20명과 소방차, 헬기 등 장비 4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소방당국은 불을 피해 옥상으로 대피한 6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하는 등 모두 16명을 구조했다. 다만, 작업자 1명이 건물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1-04-24 13:19

남양주 다산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11시24분께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과 동시에 옥상에 고립된 3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1-04-24 12:09

광명ㆍ시흥 신도시 사업 부서에서 근무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 토지를 매입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친인척도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23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직 LH 직원 A씨의 친인척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조형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B씨는 지난 2017년 3월 A씨 등과 함께 주변인 명의 등으로 광명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7천여㎡를 25억여원에 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23 20:55

반 세기 넘게 이어진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기준이 마련될지 주목된다.수원시의회는 22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철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리적인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를 위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한 소음 등고선의 경계 기준을 건축물이 아닌 지형ㆍ지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시의회는 현행 군소음법 보상금 지급 기준이 민간항공 소음 보상 기준과 형평성이 맞지 않고, 모호한 경계 기준 탓에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4-22 18:25

여성 직장동료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조형우 영장전담판사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씨(28)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우려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께 직장동료인 B씨(30대)가 사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을 찾아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사건 당일 오전 B씨를 포함한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흉기를 구입해 렌터카를 타고 B씨의 집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4-21 18:59

올 1분기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태영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21일 올 1분기(1~3월)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 또 이 기간 100대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총 14명의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태영건설로, 모두 3명의 근로자가 숨졌다. 과천지식정보타운 3BL공구, S-5BL공구 공동주택공사 현장에서 지난 1월20일, 2월27일에 1명씩 사망했으며. 지난 3월9일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도 근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4-21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