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835건)

안양시가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국내ㆍ외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리부실 문제로 작품이 조기 철거되는 등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현저히 낮아 ‘공중(公衆) 없는 공공예술’로 퇴색되고 관광산업에 되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9일 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2007년 2회, 2010년 3회, 2013년 4회, 2016년 5회 등 총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05-20

“누군가 힘들고 외로울 때 곁을 지켜준다면 그 기억은 평생의 고마움이자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 불의의 재난과 분쟁, 사고, 전염병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삶의 의지와 능력을 키우고 심리적 충격을 줄이는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2016년 3월부터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 센터는 지진ㆍ화재 등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메르스ㆍ조류독감 등 사회재난에서의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곳으로 심리학 교수, 정신과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05-20

KT수도권강남고객본부는 지난 16일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식품유통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와 IT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마로푸드서비스와 KT는 맘스터치 가맹사업자들에게 KT의 인터넷, TV, 전화, WiFi, CCTV 등을 사용하게 될 경우 고정 비용 중 하나인 통신?보안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불어 첨단 IT솔루션 도입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T IPTV 광고와 KT 그룹사인 나스미디어의 광고컨설팅 지원으로 매장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5-19

지난해 7월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가 315일 만에 풀려난 한국인 주모(62) 씨가 18일 한국으로 돌아왔다.주 씨는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에티하드항공 876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오전 11시 40분께 입국장 게이트를 나선 주 씨는 "315일간 저를 구출하기 위해 대통령님과 외교부 직원들 그리고 아부다비 대사관 직원들이 애를 많이 써주셨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고생한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주 씨는 짙은 남색 점퍼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이었으며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 및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18일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도 일제히 기념식장을 찾았다.민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일명 비파라치) 신고 사례가 올해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현물로 지급하던 포상금을 조례 개정으로 3월 중순부터 현금 지원방식으로 개선하면서 이달까지 신고사례가 지난 한 해 실적의 무려 13.5배로 늘었다.1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는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 유도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우려가 큰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2010년 4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경기북부에서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사고 당시 안전밸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설립된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18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난 1년간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중증외상환자는 2천108명이다.이 중 1천160명(55%)은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었으며, 특히 이들 중 510명(44%)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센터 관계자는 "교통사고의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5-18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해부터 필기시험을 도입, 출전 선수들이 어려움을 호소(본보 5월13일자 6면)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이들은 전국 장애인단체들의 입장을 모아 정부에 ‘필기시험 폐지’를 공식 건의한다는 계획이다.16일 경기도내 장애인단체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께부터 전국 17개 시ㆍ도의 시각장애인협회ㆍ지체장애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필기시험’에 대한 의견을 취합 중이다.이는 지난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부터 안마, 네일아트, 화훼장식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7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동물놀이터 조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와 수원시가 ‘반려동물 놀이터(이하 동물놀이터)’ 설치 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경기도와 함께 ‘규제개혁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예비 안건은 ‘키즈카페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마련’, ‘동물놀이터 설치 면적기준 완화’, ‘환경개선부담금 산정기준 합리적 개선’ 등 5가지로, 간담회 당일에는 최종 과제 3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동물놀이터 설치와 관련된 안건이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17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가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치안 참여로 이뤄지는 이른바 ‘2세대 셉테드’ 지역으로 탈바꿈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6일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번 길 일원)를 우리 동네 시민경찰 프로젝트 시범 지역으로 선정, 2세대 셉테드(CPTED,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우리 동네 시민경찰 프로젝트 시범지역으로 보정동 카페거리가 선정되면서 앞으로 카페거리 상인회는 카페거리 내에서 주ㆍ정차 질서, 소란 및 무질서 행위 등 상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