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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번 같은 행동으로 같은 후회를 하는 한 글쓴이의 생각으로부터 쓰게 됐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후회라는 것이 정말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우리. 그 생각을 긍정적인 곳으로 끌고 가는 방향이 됐으면 합니다.후회는 어쩌면 생물의 탄생과 함께 인류와 오랜 길을 걸어왔는지 모릅니다. 후회란 생물 혹은 인간를 오늘의 모자람을 반성하고 내일 더 나은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학자, 예술가들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 | 김율 군포 수리중 | 2021-09-30 19:49

요즘 생태교란 생물로 인해 우리나라 생태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토종 생물이 사는 곳에 다양한 외래종이 들어오다 보니, 이들 외래종이 우리의 생태계를 잠식하고 있다. 그동안 생태교란 생물의 대표인 황소개구리로 인한 먹이사슬의 붕괴는 심심찮게 뉴스로 많이 접했을 것이며, 생태교란 식물의 대표적인 가시박 또한 우리 하천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어 자연과 함께 사는 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관할 지자체 등은 이러한 생태교란 생물 퇴치로 골치가 아프다. 생태교란 생물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

꿈꾸는 경기교육 | 박시언 평택고 | 2021-09-30 19:49

“안전한 우리 마을, 함께 만들어요”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안양서초등학교(교장 박정애)의 ‘우리 마을 A.C.E 안전 울타리 함께 만들기’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7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5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와 각종 위험 상황의 대처 방법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리 마을 A. C. E. 안전 울타리 함께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A는 Ask(우리가 생활하는 집, 학교, 마을의 안전에 대해 묻기), C는 Challenge(학생들이 주도하여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꿈꾸는 경기교육 | 노성우 기자 | 2021-09-30 19:49

화성 안화고등학교(교장 이동흡)가 최근 열린 ‘2021 유네스코 한일교사 교류의 장’에서 기후위기를 주제로 행동변화를 촉구하는 ACA(Anhwa Climate Action) 프로젝트 운영 내용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한일 양국이 기후환경교육에 뜻을 모으자고 제안했다.안화고는 지난 9월22일 ‘2021 유네스코 한일교사 교류의 장’에 참석해 한국과 일본 학교 교사들에게 ACA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했다.ACA 프로젝트는 설치미술, 사진전, 영상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실천

꿈꾸는 경기교육 | 김영호 기자 | 2021-09-30 19:49

코로나19 장기화가 계속되면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의 아이디어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그에 대한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하는 것은 어렵다고 가정하고, 경기 침체를 완화하며 일상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려놓도록 하자는 방침이다. 그렇다면 위드 코로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의견은 어떨까?지난해 말부터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기 시작했고, 또 몇 가지 백신이

꿈꾸는 경기교육 | 강민서 안양 귀인중 | 2021-09-30 18:49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토요일 오후, 6살 아들이 살며시 다가와 내 귓가에 이렇게 속삭였다. ‘불어라! 청렴바람~’.과거 청렴 홍보 활동을 위해 제작했던 청렴부채를 어떻게 찾아냈는지, 청렴바람을 외치며 더위를 몰아내는 해맑은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청렴부채는 ‘불어라 청렴바람, 퍼져라 청렴향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학교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청렴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그때를 떠올리게 한다.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삶을 노래하는 청렴교육

꿈꾸는 경기교육 | 최성업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주무관 | 2021-09-30 18:49

“친구야! 고미사해~”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김화연)가 학생 간 마음을 전하는 ‘9월 친구 사랑의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세곡초는 오는 10월6일까지 운영되는 친구 사랑의 주간에 또래상담 학생, 수원愛 통통봉사단, 학생 자치회 학생와 함께 학교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친구야 고미사해(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라는 학생들만의 약속 줄임말을 정하고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친구 사랑 우체통’을 운영한다.3학년 박시현 학생은 “친구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됐고, 친구란 나에게 보석과 같은 소중한

꿈꾸는 경기교육 | 이정민 기자 | 2021-09-30 18:49

양주 백석고등학교는 지난 9월15일부터 ‘2021 책과 노니는 학교’라는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책과 노니는 학교’ 프로그램은 양주 백석고 학생들의 독서를 더 가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책과 노니는 학교 공지에는 학생들이 책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임을 깨닫고, 책을 통해 많은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담아 이 프로그램의 목적을 밝혔다.‘2021 책과 노니는 학교’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의 활동으로 나뉜다. 첫 번째 활동은 전교생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기록장 작성이다. 지난 9월24일 양주백석고

꿈꾸는 경기교육 | 최하연 통신원 (양주 백석고) | 2021-09-30 18:49

때론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따뜻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말의 힘은 상황에 따라 상냥한 위로가 될 수도, 마음을 관통하는 송곳이 될 수 있다.이천 다산고등학교에선 이 같은 말 한마디의 힘을 통해 고민을 가진 또래 친구들의 마음의 상처를 살피는 한 학생이 있다. 어릴 적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게 좋았던 이 소녀는 이제 친구들의 인생 말 동반자로 성장하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윤진희양(사진·19)의 이야기다.윤진희양의 또래 상담가 활동은

꿈꾸는 경기교육 | 정민훈 기자 | 2021-09-30 18:47

길고양이를 보호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알리는 학교 동아리가 있다. 남양주 동화중학교(교장 강종근)의 자율동아리 ‘냥이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지난 2019년 결성된 냥이파는 교내 한 교사가 학교 창고에서 임신한 고양이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교사는 임신한 고양이를 발견하고 사료를 챙겨줬고, 더 나아가 학생들, 행정실 직원까지 나서 고양이를 챙겨주기 시작했다. 그러다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돌보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탄생한 게 ‘냥이파’다.4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출발한 냥이파는 현재 22명의 학생들이 활

꿈꾸는 경기교육 | 하지은 기자 | 2021-09-3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