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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선두권 우승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득점왕 경쟁 역시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K리그1은 지난 7일 경기를 마치면서 반환점을 돌았다. 리그 최강 전북 현대(승점 41ㆍ12승5무2패)가 올 시즌도 선두를 지키고 있고, 2위 울산 현대(승점 40ㆍ12승4무2패)와 3위 FC서울(승점 39ㆍ11승6무2패)이 1승 차 이내에서 맹추격을 벌이고 있다.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우승경쟁은 ‘현대家 형제’와 서울이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팀간 순위경쟁 못지 않게 득점왕 경쟁도 더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8

미국이 2019 프랑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4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FIFA 랭킹 1위 미국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리옹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메건 래피노의 페널티킥 결승 골과 로즈 라벨의 추가 골로 네덜란드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미국은 2015년 캐나다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패권을 차지, 1991년 원년 대회와 1999년 대회 우승을 포함 통산 4회 우승으로 여자월드컵 최다 우승국의 자리를 지켰다.이번 대회서 첫 결승에 진출한 네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8

경기도 육상 꿈나무들이 2019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시ㆍ도대항육상대회에서 전무후무한 30연패의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육상 웅도’ 경기도는 6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총 111점을 득점, 104점을 기록한 인천광역시(금 7, 은 8, 동 1)를 7점 차로 따돌리고 30년 연속 정상을 달렸다.경기도는 여초 6년 400m 계주 결승서 전은우(양주 고암초), 신은지(안양 관양초), 김민서(과천 문원초), 황세정(광명 광덕초)이 이어 달려 50초92의 대회신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7

시즌 10승과 개인통산 50승으로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반기를 마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타이틀을 놓고 맥스 셔저(35ㆍ워싱턴 내셔널스)와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지난 5일 홈인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전반기 마지막 선발로 등판, 6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빼앗으며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 고지에 올랐다.전반기 류현진은 막판 팀 타선과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지독한 ‘아홉수’에 시달렸으나, 파드리스전 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7

오는 12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FINA)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규모가 확정됐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지난 3일 각국 선수들의 엔트리 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수구 등 총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에 194개국 5천12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최종 마감 시한까지 북한은 참가를 신청하지 않았으나, FINA와 한국 정부는 세계 평화와 남북 화해무드 조성을 위해 북측에 참가를 여러 경로를 통해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한편, 이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7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과 폐회식의 기본 구상은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다.전체 스토리는 대회 주제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를 토대로 평화의 빛으로 치유된 세계의 물이 다시 순환하면서 미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다.지구의 생명과 인류 문명을 품은 물을 주된 소재로 광주의 평화 정신과 남도의 문화예술을 담는다. 특히, 광주의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이 주역인 민주·평화 성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광주의 이미지를 알린다.▲세계의 물이 5·18 민주광장에서 하나 되는 개회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7

신동민(과천시청)과 이현재(용인시청)가 2019 김천 전국실업육상대회 남자부 110m허들과 투원반에서 각각 시즌 2관ㆍ3관왕에 올랐다.신동민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110m 허들 결승서 14초04를 기록, 최동휘(부산 연제구청ㆍ14초36)와 팀 선배 이현우(14초64)를 제치고 1위로 골인, 지난 4월 실업선수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또 남자부 투원반에서 이현재는 53m88을 던져 김일현(논산시청ㆍ53m85)과 김동혁(포항시청ㆍ50m52)을 누르고 우승, 올 시즌 전국종별선수권(5월)과 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7

이금희(부천시청)가 2019 김천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창던지기에서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이금희는 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여자부 창던지기에서 52m29를 던져 한효희(성남시청ㆍ48m30)와 이우진(인천남동구청ㆍ41m63)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 실업선수권(4월)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또 여자 200m 결승서는 종목 최강자인 이민정(시흥시청)이 24초54를 기록, 신다혜(24초97)와 이지영(이상 김포시청ㆍ25초6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이번 시즌 실업선수권, 코리아오픈국제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4

수원 삼성이 국내 성인축구의 최강을 가릴 ‘2019 KEB하나은행 FA컵’에서 천신만고 끝에 4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수원은 3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실업팀 경주 한수원과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노동건의 선방에 힘입어 3대1로 신승을 거두고 4년 연속 4강에 진출, FA컵에 강한 면모를 다시한번 과시했다.수원은 이날 전반 12분 만에 타가트가 바그닝요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임성택에게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주며 전반을 1대1로 마쳤다.그리고 수원은 후반 한수원의 파상 공세에 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7-04

국제핸드볼연맹(IHF)이 공인하는 핸드볼 교육 기관이 세계 두 번째로 한국에 문을 연다.대한핸드볼협회는 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IHF 총회에서 하산 무스타파(Hassan Moustafa) 국제핸드볼연맹 회장과 대한핸드볼협회 길병송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 IHF 핸드볼아카데미(IHF Handball Academy in KoreaㆍHAK)를 개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IHF 핸드볼아카데미는 헝가리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핸드볼의 최신 기술과 경기 규칙 등의 교육을 통해 지도자, 심판의 역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