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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18연패 달성 시나리오가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됐다.경기도는 대회 폐막을 사흘 앞둔 7일 현재 금메달 85개(은 76, 동 77)로 메달에서는 1위를 질주했으나, 대회 시상 방식인 종합득점에서는 총 45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9천719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1만2천855점ㆍ금70 은78 동66)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정상 수성이 어려울 전망이다.이날 끝난 종목 중 경기도는 핀수영이 3년 연속 패권을 차지했고, 조정은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카누는 9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7

“하늘나라로 간 은석이에게 선배들이 일군 금메달을 받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간절함으로 일군 메달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값지게 여겨집니다.”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경기가 열린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각 종목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한 가운데, 수원 수성고 선수와 지도자, 학교장은 남다른 의미의 금메달 2개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스러워 했다.‘전통의 조정 명가’인 수성고 선수들은 이번 대회서 남기욱ㆍ오윤재ㆍ이승민(이상 3년)ㆍ임종주(2년)가 팀을 이룬 쿼드러플스컬(6분20초46)과 오윤재의 싱글스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7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호투로 승리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의 활약상을 포스트시즌으로 이어갔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인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동안 4안타만 내주고 2실점 했다.이날 다저스는 6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타선의 폭발로 10대4 승리를 거뒀고,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개인 통산 빅리그 포스트시즌 3번째 승리다.이로써 2승1패로 앞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7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초반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으로 개최지 서울시에 이어 2위를 달리며 힘겨운 우승다툼을 예고했다.대회 통산 역대 최다인 종합우승 18연패 도전에 나선 경기도는 대회 3일째인 6일, 총 45개 정식 종목 중 7개 종목이 경기일정을 마친 상황에서 금메달 63개, 은메달 52개, 동메달 54개로 총 5천108점을 득점, 서울시(7천561점ㆍ금45 은54 동49)에 이어 2위를 달렸다.경기를 마친 종목 중 바둑과 수상스키웨이크보드가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5연패에 도전한 체조는 2위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새로운 체급에서 전국체전 연속 우승을 이어가게 돼 행복합니다. 단점을 보완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겠습니다.”여자유도 경량급 ‘간판’ 정보경(28ㆍ안산시청)이 5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일반부 52㎏급 결승전에서 체급 1인자인 박다솔(23ㆍ순천시청)을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까지 48㎏급서 체전 5연패를 달성했던 정보경이 한 체급을 올려 도전한 첫 전국체전에서도 우승, 6회 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린 것이다.48㎏급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역사적인 100회 체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서울에서 유치했다고 하는데 준비 상황은 여느 대회보다도 훨씬 못미치는 최악의 대회입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개막 후 3일째를 맞아 각 시ㆍ도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ㆍ도 선수단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불만 또한 커져만 가고 있다.지난 1986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아시안게임과 2년 뒤 펼쳐진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리허설을 겸해 열린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수도’ 서울특별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이 처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인천 대한항공이 5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남자부 정상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7점)와 정지석(17점)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송명근(19점)이 분전한 안산 OK저축은행을 3대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2018-2019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4번째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반면, 지난 2013년 창단 후 컵대회 첫 우승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6

A.J. 존슨(미국ㆍ에보나이트)이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의 제21회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정상에 올랐다.프로 4년차 A.J. 존슨은 4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 총 삼금 3억원(우승상금 5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 TV파이널 결승서 같은 미국프로볼링협회(PBA) 소속인 ‘볼링의 교과서’ 크리스 반즈(글로벌900)를 245대244, 1핀 차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존슨과 반즈는 5프레임까지 나란히 5배거를 이어가며 결승전다운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이후 6, 7프레임서 반즈가 2연속 커버로 주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5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기사회생으로 ‘2019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 역대 최다 우승과 K리그1(1부리그)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수원은 지난 2일 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강 2차전 홈경기서 ‘캡틴’ 염기훈의 해트트릭으로 ‘K3(4부리그) 돌풍’ 화성FC를 연장 혈투 끝에 3대0으로 제압했다.지난 1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0대1로 패해 벼랑끝에 몰렸던 수원은 1,2차전 합계 3대1로 역전에 성공하며 힘겹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그동안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3

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수도’ 서울에서 4일 개막돼 10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이번 100회 대회에서는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개최지 서울특별시를 비롯, 전국 17개 시ㆍ도 및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 47개 종목(정식 45종목, 시범 2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서 전국 시ㆍ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8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경기도는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이라는 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