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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수호신’ 류현진(33)이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8일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전에 시즌 9번째로 선발 등판한다.7일 현재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2위인 토론토로서는 1게임 차 3위인 양키스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1선발인 류현진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류현진은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을 기록했다. 특히 류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7 16:54

KT 위즈 타선의 ‘원투 펀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나란히 올스타 팬투표에서 드림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됐다.2020시즌 홈런ㆍ타점 선두인 로하스는 7일 KBO 사무국이 발표한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팬투표 집계 결과 드림올스타(두산, SK, KT, 삼성, 롯데) 외야수 부문서 71만9천652표를 득표, 2위 손아섭(롯데ㆍ64만3천276표), 3위 김재환(두산ㆍ46만8천746표)과 함께 올스타로 선정됐다. KBO리그 첫 선정이다.또 강백호는 드림올스타 1루수 부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7 14:43

6경기 총 50득점(경기당 평균 8.3점)에 6연승. 프로야구 KT 위즈의 9월 성적표다.후반기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KT 위즈가 공동 4위에 올라 ‘가을야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1군 데뷔 6시즌 만의 첫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를 넘어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지어 한국시리즈 까지도 거론되고 있다.이 같은 희망 섞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KT 위즈의 시즌 팀 순위 변동과 하반기 상승세가 대변해주고 있다.KT는 5월 개막전서 롯데에 스윕을 당하는 등 3연패와 4연패를 한 차례씩 기록하며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7 10:51

성남FC가 올 시즌 10경기 만에 뒤늦은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상대는 호화 전력을 자랑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였다.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홈 경기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인수의 1골ㆍ1도움 활약과 박태준의 추가골에 힘입어 2위 전북을 2대0으로 완파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날 승리로 올 시즌 9경기 연속 홈 무승(3무6패)의 부진을 씻어낸 성남은 시즌 5승6무8패, 승점 21로 파이널A(상위 스플릿)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성남은 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6 19:23

KT 위즈가 ‘벌떼 마운드전’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9월 전승(6연승)을 질주했다.KT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키움과의 방문경기서 마무리 김재윤의 호투와 주장 유한준, 부주장 박경수가 나란히 2타점 활약을 펼쳐 8대7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9월 첫 주 열린 6경기 승리를 모두 쓸어담으며 55승1무43패로 두산(55승3무43패)과 공동 4위를 이어갔다.이날 경기는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3회 조기 강판과 KT의 선발 로테이션 변경에 따른 ‘불펜 데이’로 나서면서 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6 18:0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서 뛰고 있는 ‘K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장 경색’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돼 시즌 종료전 복귀가 불투명해졌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이 지난 5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원정팀 숙소에서 오른쪽 복부쪽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진단을 받은 결과 ‘신장 경색’으로 판명돼 치료를 받고 6일 퇴원했다”고 밝혔다.‘신장 경색’은 신장으로 피를 공급하는 혈관의 간헐적 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김광현은 약물치료를 받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6 12:19

KT 위즈가 키움마저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 위즈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원정경기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1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3경기 연속 홈런, 강백호의 3점포 등 11안타를 몰아쳐 2위 키움을 적지에서 8대1로 제압했다.9월들어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KT는 54승1무43패가 돼 두산(54승3무43패)과 함께 3위 LG(57승3무40패)에 3경기 차 공동 4위를 달렸다.KT는 1회초 부터 타선의 집중력을 보였다. 조용호와 황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05 20:1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난 8월 29일 볼티모어전 실점이 모두 비자책점으로 바로 잡아졌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8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자책점을 0점으로 바로잡았다.이는 MLB 사무국이 경기 다음날인 지난 달 30일 6회 2사 만루서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타구를 내야 안타에 이은 3루수 트래비스 쇼의 송구 실책으로 보고 자책점을 2점서 1점으로 정정한데 이은 추가 정정이다.1차 정정후 마운트캐슬의 타구가 안타가 아닌 실책이라는 결론을 내린 MLB 사무국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5 17:18

KT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전에서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담으며 스윕으로 4연승을 달렸다.KT 위즈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연속경기 2차전서 배정대의 끝내기 홈런으로 SK 와이번스를 7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으며 7대5 승리를 거두고 스윕을 달성했다.이로써 KT는 시즌 53승1무43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에 패한 두산 베어스(53승3무43패)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이 경기서는 SK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SK는 2회초 선두 타자 제이미 로맥이 비거리 120m 우중월 솔로 홈런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04 21:41

‘쿠바산 특급’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가 시즌 1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서면서 KT 위즈의 3연승을 이끌었다.KT 위즈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더블헤더 1차전서 선발 투수 데스파이네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3점포, 황재균과 송민섭의 투런포 등 장ㆍ단 13안타를 몰아쳐 10대2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거둔 KT 위즈는 52승1무43패를 기록하며 4위 두산 베어스(53승3무42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반면 SK는 6연패 늪에 빠졌다.이날 8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