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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장판ㆍ방범창 등 보수요구 거절 일쑤‘甲의 반칙’ 대응할 법적인 규정 마련 시급직장인 J씨(30ㆍ여)는 지난 2월 수원 영통구의 한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 새출발이란 희망에 휩싸였다.그러나 입주의 희망과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가정살림 등 물품을 옮기며 짐 정리를 하던 중 안방 바닥 장판이 훼손된 것을 발견, 집주인에게 하자보수를 요구했다. 집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3-05-28

한국전력의 ‘전력피크제’로 중소상공인과 교회들이 전기요금 폭탄을 맞고 있다. 한전은 2011년 정전대란 이후 순간 전력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력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력피크제는 15분마다 전력의 순간 사용량을 체크해 한번이라도 한전과 계약한 전력량(계약전력)을 초과 사용하면 최고치를 적용해 2.5배의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한 달간 전력 사용량

사설 | 경기일보 | 2013-05-28

어족자원 보호책의 일환으로 어선 감축을 했다. 감축한 어선엔 물론 상당한 보상금이 주어졌다. 이렇게 보호하는 어족자원을 싹쓸이 하다시피 해가는 것이 영해를 침범하는 중국 어선이다. 치어고 뭐고 가리지 않고 불법 어망에 닥치는 데로 긁어가는 것이다. 엊그제 서해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 어선 3척에도 치어나 금어기의 물고기가 가득했다. 이들은

오피니언 | 임양은 논설위원 | 2013-05-28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을 아름다운 승일교가 잇고 있다. 그 위를 거슬러 오르면 의적 임꺽정의 은거지 고석정이 보인다. 절벽사이로 맑은 강물이 유수 같은 세월이라는 시간의 속성을 잊은 채 꿈속에서나 본듯 한 선경을 드러낸다. 신라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유람했다는 이곳에 임꺽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자가 세워졌으나 625전란에 파괴되어 다시 지어졌다

오피니언 | 이해균 | 2013-05-28

안타까운 일이지만 역시 예상대로였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기연)이 지난 1년간 월미 은하레일의 안전성을 검증, 결국 ‘운행불가’ 판정을 내렸다. 시민혈세 853억원이 날아간 것이다. 철기연은 차량, 궤도, 토목, 신호·통신 등 분야에서 중대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총체적 부실이다. 2008년 발주 당시 안상수 시장의 독단적 판단과 이를 견제 통제해야 할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05-28

사람들은 세상 살아가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말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생활 규범이 무너지고 도덕은 땅에 떨어진데다 경제사정 마저 어렵기 때문이다.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사회규범을 앞장서 어기고 돈만이 제일이라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도 문제다. 학교의 교권은 무너지고 노조는 기업과의 상생의 길을 외면한 채 노조의 이익만 앞세우고 있으며 제2금융권

오피니언 | 김창수 | 2013-05-28

법원이 원룸텔에 헬스장 등의 편의시설 제공을 광고했다고 하더라도 면적을 명시하지 않았다면 허위·과장 광고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의정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우라옥)는 27일 “원룸텔 관리인 단체가 원룸텔의 광고 및 모델하우스와 실제 면적 및 편의시설 등에서 차이가 난다며 분양주를 상대로 낸 항소심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휴게실이

사건·사고·판결 | 김창학 기자 | 2013-05-27

TODAY포토 | 김민 기자 | 2013-05-28

27일 오후 2시55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역 사거리에서 15t 트럭과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충돌한 시내버스는 충격으로 또 다른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이번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치고 12명이 경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설 구급차로 이송된 인원도 10여명에 달해 총 부상자는 30여명에 달한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3-05-27

인터넷 도박에 빠진 육군중사 출신의 3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27일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Y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25일 새벽 4시5분께 도농동의 한 편의점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