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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이 최근 흙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흙에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흙의 날 법제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농림어업 및 국민식생활 발전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답다. 환경을 보존하고 식량안보를 달성하는 데도 ‘흙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되면 일 하기 좋다는 김 의원의 말에 동감한다. ‘흙의 날’은 농협이 2000

오피니언 | 임병호 논설위원•社史편찬실장 | 2013-03-25

한일수교협상이 한창이던 1964년 오늘, 서울지역 대학생 5천여명이 굴욕적인 한일회담을 중지하라며 시위를 벌인다.박정희 대통령이 한일회담을 조만간 타결짓고 다음달인 1964년 4월에 조인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대학생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섰다.서울대 문리대에서는 한일회담 관계자들에 대한 화형식이 치뤄졌다.시위는 24일에 이어 25일도 계속됐으며, 사흘째인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3-03-25

'새 정부 물가잡기' 우윳값 인상 백지화, "유업계는 울상… 서민들은?"새정부의 물가잡기에 우유가격 인상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유업계가 울상이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1ℓ 들이 흰우유 가격을 2천300원에서 50원 인상한 2천350원에 판매키로 사실상 의견 조율을 마쳤지만 그 계획을 전면

소비자·유통 | 온라인뉴스팀 | 2013-03-24

주민, 비좁은 도로 대형트럭 통행 위험천만 공사중지 가처분사업자, 공사방해 공기지연… 입주민 상대 손배소 불사구청 “적법한 절차따라 허가… 사업자 제재 수단 없어”용인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고물상을 놓고 주민들과 고물상 사업자, 허가관청 간 법적 공방이 오가는 등 갈등이 극에 치닫고 있다.24일 용인시 기흥구 K아파트 입

용인시 | 박성훈 기자 | 2013-03-25

퇴근 길 시장 어귀떨이로 사온 푸성귀쑥국에 씀바귀 취나물집안 가득 봄빛 물결 일렁인다.창문 밖 소소리바람은 고향소식 물어오고콜록콜록아직 떠나지 못한 어머니의 겨울전화선을 타고 인사한다.“울타리에 두릅은 자꾸 고개 내밀고텃밭에 냉이 달래 돌나물이 벌써 나 있다.주말에 내려가겠다는 한마디에햇살처럼 환해지는 어머니의 목소리,앞마당 매화 향이 묻어난다. 이분희전북

오피니언 | 이분희 | 2013-03-25

의왕시 학의동 857 일원에 10여t 규모의 사업장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된 것으로 드러나 행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4일 시와 학의동 주민들에 따르면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학의동 857에 사업장에서 매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깨진 도자기 파편 10여t 가량이 매립돼 있다.이곳에 매립돼 있는 폐기물은 시에 신고 없이 불법으로 매립된 것으로 매립기간도 상당기간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3-03-25

남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해 그 안에 저장된 정보나 프로그램을 훔치거나 망가뜨리는 행위를 해킹(Hacking)이라고 한다. 그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해커(Hacker)다. 해커는 컴퓨터 망을 이용한 첨단도둑의 다른 이름이다. 개인적인 목적을 갖고 악의적으로 해킹하거나 고의적으로 인터넷 시스템을 파괴하는 블랙해커(Black Hacker)와, 순수하게 공부와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3-03-25

안양천변은 안양시민의 산책로다. 이 산책로 중간에 쓰레기더미가 쌓인 채 방치돼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73 일대의 지점이다. 1천3백여㎡ 부지에 흉물화한 10여 채의 비닐하우스 살림살이가 널브러져 주변에 쌓인 갖가지 쓰레기더미 등이 무려 10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안양시는 해당 지역은 한국도로공사의 도로확장 부지임으로

사설 | 경기일보 | 2013-03-25

한강 지류인 탄천의 용인시와 성남시 경계지점에서 누런 부유물질과 거품이 발견되고 있어 수질관리 당국의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성남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탄천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과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경계지점인 오리교 인근에서 원인 불명의 부유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다.이 물질은 상류인 용인지역에서 흘러 내려와 시 경계 부근의 하천 가장자리와

용인시 | 박성훈 기자 | 2013-03-25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9일 “부동산 거래가 경기도 세수의 절반인데 올해 거래량이 5천건으로 80% 급감하면서 감액 추경을 해야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작년 12월 거래량이 2만1천건이었는데 올해 1월 5천건으로 급감했고, 세계잉여금(歲計剩餘金: 정부 또는 지자체가 1년 동안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거둬 쓰고 남은 돈)은 5천억원에서

사설 | 경기일보 |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