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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방문 경기서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5경기 무패행진(3승2무)을 이어가며 승점 28을 기록,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잔류에 성공했다.이날 갈길 바쁜 부산이 수원을 경기 내내 압박하며 공세를 폈다.부산은 전반 5분과 7분 호물로의 발끝에서 시작된 날카로운 공격에 여러 차례 고비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다.특히, 수원 골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8 16:57

‘왼발의 마술사’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새 감독 체제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그의 거취 문제가 벌써부터 관심사다.베테랑 염기훈은 지난달 8일 박건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째 선발 명단서 제외됐다. 지난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되는 등 입지가 줄어든 모습이다.수원은 박 감독 부임 후 확 달라졌다. 첫 경기였던 FC서울에 1대2로 패한 것을 제외하곤 최근 4경기서 3승1무의 상승세를 타며 대반전을 일궜다. 특히, 3연승은 올 시즌 처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6 10:1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참바른 부어치킨과 ‘부어치킨데이’ 를 개최했다.수원은 A매치 휴식기간을 맞아 지난 8일 화성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 가운데 부어치킨데이를 갖고 치킨 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수원 공식 스폰서인 부어치킨 협찬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선수단을 격려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달라는 응원의 의미로 열렸다.부어치킨의 대표 메뉴인 ‘크리스피’와 ‘부어ST 양념’ 치킨을 먹은 김민우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5 18:33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이번 주말 K리그1(1부리그) 잔류 확정을 위한 부산 원정길에 나선다.코로나19로 축소된 2020시즌이 단 3라운드만 남겨놓은 가운데 8위 수원(승점 27)은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최근 3연승을 거두는 등 분위기 반등에 성공해 강등권 위기에서 한발 비켜섰다.남은 3경기 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강등 직행을 면하게 되는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서 10위 부산 아이파크(승점24)와 만난다. ‘전통의 명가’ 수원으로서는 강등권 탈출을 걱정해야 하는 현 상황이 익숙하지 않지만 마지막 자존심(1부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5 15:36

프로축구 K리그1 재승격을 꿈꾸는 K리그2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24라운드 워밍업에 이어 오는 24일 ‘진검 승부’를 통해 직행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7라운드로 축소 운영되는 K리그2가 팀당 4경기 씩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수원FC와 제주는 나란히 승점 48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45골을 넣은 수원FC가 43골의 제주에 2골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양 팀은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최소 2위를 확보한 상태로, 남은 과제는 1위로 1부리그에 직행하느냐, 아니면 2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5:1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파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로 오는 11월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서 유럽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동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된 지 약 11개월 만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인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의 이번 평가전에는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3:44

9월에만 혼자 두 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 희망을 갖게한 스테판 무고사(28)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인천 무고사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무고사 개인은 물론 인천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무고사는 9월 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혼자 3골을 책임지며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무고사는 27일 성남FC와의 23라운드서 또다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해 팀이 6대0 대승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5:19

프로축구 K리그(2부리그) 수원FC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나섰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방문 경기서 정재용의 결승골로 대전 하나시티즌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최근 5연승과 9경기 연속 무패(7승2무)를 이어가며 승점 48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7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대전의 공세가 거셌다. 전반 4분 안드레가 내준 볼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첫 포문을 열었고, 1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0 18:29

12일 동안 A매치 휴식기를 갖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시즌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강등권 탈출을 위한 경인지역 연고팀들의 벼랑끝 탈출 경쟁이 처절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가대표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된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가 9일과 12일에 진행됨에 따라 K리그1 팀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잠시 멈춘 채 재정비에 돌입했다.7위부터 12위까지 승점 차가 고작 6점에 불과한 파이널B 팀들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9 10:17

축구 국가대표 A팀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24년 만에 오는 9일 고양시에서 치러진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차전을 가진 뒤 3일 후인 12일 오후 같은 시간에 2차전을 치른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김학범호간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됐다.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맞대결은 지난 1996년 4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