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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15조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지원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우리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를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 6조 원, 만기 연장 9조 원 등 총 15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B2B대출, 구매자금대출, 채권담보대출, 할인어음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의 대출 만기연장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장이나 재약정 조건을 완화하며, 대출금리는 최대 1.2%P까지 우대할 예정이다. 고용창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8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수 지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생수 지원 봉사활동’은 부족한 냉방시설로 인해 불볕더위가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 주민에게 신선한 물을 공급해 탈수 및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역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직접 생수를 전달했다. 또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상반기 회계 감사 결과, 의견거절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가 다수 발생했다.15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코스닥 상장사 22곳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비적정 검토의견(부적정·한정·의견거절)을 받으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생겼다.신규 지정된 곳은 셀바스헬스케어, 미래SCI, 디에스티, 에이아이비트, 센트럴바이오 등 7개사다. 인보사 파문을 일으켰던 코오롱생명과학은 ‘반기검토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한정’을 받으며 관리종목 됐다.기존 관리종목 가운데 회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경기침체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해 1조 3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먼저 경기침체로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8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된다. 신용등급 1~6등급 사이 소상공인에게 보증료율을 0.4% 포인트 인하하고,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이 주어진다.일본 수출규제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2천억 원의 보증 지원이 실시된다. 일본 수출규제 품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8-16

최근 안전자산인 금(金) 가격이 오르면서 금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 13일 기준 금 펀드 12개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24.38%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평균 -9.89%, 0.03%와 비교하면 큰 수익률을 보이는 것이다.상품별로는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의 최근 석 달간 수익률이 40.11%였다. 또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이 13일 서울 거주 우수고객과 자녀 20여 명을 초청,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초청 고객들은 자녀와 빵 만드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제작된 빵은 우리 사회 소외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NH농협생명은 매년 우수고객과 농촌을 찾아 농산물 수확과 전통먹거리 체험, 생태 탐방 등 농촌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 6월 경기 양평 별내체험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260여 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하나 해피 리더’ 발대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하나 해피 리더’는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철학 ‘휴매니티’에 기반한 행복한 사회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학업, 예술, 체육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응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하나금융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선발한 ‘하나 해피 리더’는 중·고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하나금융그룹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5

1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루만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54P(0.65%) 오른 1,938.37로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5P(1.06%) 오른 1,946.18로 시작해 강세를 이어갔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12월 15일로 연기한 데 힘입어 한국 증시도 반등했다”라면서 “관세 부과가 연기된 품목에 휴대전화, 컴퓨터 등 주요 정보기술(IT) 제품이 포함돼 있어 IT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519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4

신용보증기금은 수출중소기업의 일시적인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수출중소기업이며,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출예정기업도 포함된다. 특히, 최근 한일 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우대 지원한다.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8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p 차감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8-15

금융감독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제2핀테크랩(lab)에서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핀테크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싱가포르, 홍콩, 미국 등 해외 업체 3개사와 국외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업체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방안과 서울이 핀테크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금감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과 세제 혜택 제공 같은 건의 사항 등을 검토해 핀테크 업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때도 해외 핀테크 업체들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