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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은행장 신창무)과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는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IFC는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은행의 기관으로서 이번 PPCBank와의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최대 3천만 달러의 위험부담을 50%씩 공동 부담하게 된다. 이로써 총 5억2천만 달러(5천500건)의 대출이 PPCBank를 통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금융당국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떨어진 토스뱅크에 전략적투자자(SI)를 새로 구해와야 한다는 지침을 밝혔다. 키움뱅크의 예비인가 불허 원인으로 지목한 ‘사업계획의 구체성’에 대해서는 어렵지 않게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9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예비인가 신청 때 토스뱅크는 (컨소시엄의 주축인) 토스의 자본구조가 취약한 상황에서 토스와 일부 재무적 투자자(FI)에 집중된 자본조달 계획을 제시했다”라면서 “다음 인가 신청 때 이 부분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사업계획이 좋아도 인가를 내줄 수 없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공모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수가 700여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56개 자산운용사에서 공모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수는 683명으로 조사됐다. 종전 최고치였던 작년 9월의 678명을 추월한 것이며 1년 전(662명)과 비교하면 21명(3.2%) 증가한 수준이다.펀드매니저 수는 펀드 붐이 일었던 2007년 386명(12월 초 기준)에서 2012년 612명까지 증가했다가 2013년 595명, 2014년 607명, 2015년 582명, 2016년 576명 등 한동안 줄었다. 이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최근 증시 부진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기초 지수의 수익률보다 더 큰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나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유형 종목에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ETF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 5천288억 원으로 전월(1조 2천788억 원)보다 19.5% 늘었다.5월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5조 3천828억 원으로 4월(5조 3천783억 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ETF 시장의 거래가 활발해진 것이다.ETF 시장을 활성화한 데는 국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그룹 차원의 창업, 벤처기업의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혁신금융협의회는 김정태 회장이 의장을 맡고, 관계사 사장 및 그룹의 주요 임원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그룹의 혁신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혁신금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혁신금융협의회 산하에 ‘기업여신시스템개선협의회’와 ‘창업벤처투자협의회’ 2개의 분과협의회를 운영한다.‘기업여신시스템개선협의회’는 일괄담보제도 정착, 기술평가와 신용평가의 일원화 등 기업여신시스템 혁신 및 관련 대출 지원 확대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서 실시하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착한바람 캠페인’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및 여름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은행연합회는 올해 여름도 폭염이 예상되면서, 은행권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국가유공자 우선 지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9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노동연구원과 합동으로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금융회사는 근로여건이 좋고 임금수준이 높은 양질의 일자리로서,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자리 중 하나다. 또, 금융산업은 자금중개기능을 통해 경제에 자금을 공급해 경제 전반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이 때문에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 경제여건 변화에 따른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 현황과 구조적 변화추세 등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6

국내 핀테크·빅테크·금융회사 간 경쟁은 해외와 비교해 아직 불충분하고, 중·장기적으로 집중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금융감독원은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를 선정하고 국내 핀테크 현황과 비교·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금감원은 국내외 주요 기관 보고서를 토대로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를 선정했다. 10대 트렌트는 ▲핀테크 기업 인수·합병 확대, ▲빅테크(Big-Tech) 기업의 시장 잠식 가속화, ▲핀테크 기업과 전통금융기관간 협력 강화, ▲핀테크 기업의 종합 금융플랫폼 사업 확대, ▲핀테크 기업의 IPO 성공 추세 둔화,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6

지난해 A씨는 미국의 한 대학교 근처 부동산(30만 달러 상당)을 사들였다. 하지만 A씨는 외국환은행장에게 하는 해외부동산 취득 신고를 빠뜨렸고 이 때문에 과태료 600만 원을 내게 됐다.B씨는 2017년 해외부동산을 처분한 자금으로 베트남의 한 아파트를 20만 달러에 매입했다. 그는 처분 보고와 취득 신고를 하지 않아 1천만 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금융감독원은 6일 109번째 금융꿀팁으로, 해외 거래에 유념해야 할 ‘외국환거래법규상 금융소비자 유의사항(부동산거래 금전대차편)’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2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6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은행장 임영호, 이하 중국하나은행)는 중국 내 제1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셜’과 제휴해 디지털 모바일 대출서비스인 ‘마이지에베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모바일 대출서비스 시행으로 중국하나은행은 중국의 대표 모바일 지급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支付宝, 즈푸바오)’를 사용하는 손님 대상으로 신용카드와 유사한 소액, 단기 소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이는 중국에 진출한 외자은행으로는 홍콩(중국) 동아은행에 이어 두번째 사례다.마이지에베이는 10억 명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