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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들은 대부분이 지난 시즌 배번을 유지한 가운데 미드필더 김민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게 됐다.기존 선수 중에서는 박대원이 2번, 김태환 12번, 한석희 13번, 김상준 20번, 신상휘 30번으로 배번을 변경했다.또한 새롭게 수원에 합류한 헨리는 4번, 크르피치는 7번, 명준재는 23번, 이용혁은 15번을 받았고, 최근 전역한 김건희는 입대 전 자신의 배번인 14번을 다시 달았다.지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9

수원지역 유소년 명문 클럽인 PEC 유나이티드 소속 민태인이 제32회 차범근축구상 남학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유소년 지도자 377명이 실시한 사전투표를 거쳐 선별된 상위 50%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진행, 남학생 부문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남학생 부문에는 민태인을 포함해 한가온(고양 일산아리), 조희우(남양주 진건초), 조민협(제주서초), 이은석(울산 전하초), 이채한(경남 양산초), 김지호(FC서울 U12), 최시온(울산현대 U12), 이재현(충북 청주FCK), 고필관(서울 신정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올 시즌은 쓰리백 포메이션을 과감하게 운용해 인천만의 색깔을 입히겠습니다.”사령탑 대행인 임중용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는 28일 방콕 동계 전지훈련에서 올 시즌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임 코치는 “작년과 재작년에 많은 실점을 했기 때문에 디펜스부터 조직력을 다져야 했다. 수비적으로 전력을 보강했다”며 “오랜기간 포백 전술을 써 왔는데 매년 강등권에 놓였다는 점을 되짚어야 한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측면 강화를 위해 영입한 김성주, 강윤구, 김준엽 등은 기존 팀에서 쓰리백을 경험한 선수들”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28일(현지 시간) 오전 태국 방콕 케엠아이티엘(KMITL) 스타디움. 고된 전지훈련에 검게 그을린 피부색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이날 첫 훈련은 3개조로 나누어 6대2 패스 연습으로 진행됐다.코칭스태프들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공을 돌리며 오가는 선수들의 운동복이 5분만에 땀으로 흠뻑 젖었다. 이어 지난해 실수가 잦았던 스로우인 연습에서 실수 보완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어졌다.오전 훈련에 앞서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훈련은 실전처럼 임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1-28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연고지 이전’으로 부천 팬들을 분노케한 제주 유나이티드와 어린이날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9개월의 대장정을 펼칠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2 최고의 흥행카드는 부천-제주 매치가 될 전망이다.부천과 제주는 오는 3월 7일, 7월 19일(이상 제주), 5월 5일, 9월 27일(이상 부천)까지 팀 간 총 4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부천에서 벌일 ‘어린이날 더비’는 부천 팬들이 오랫동안 손꼽아온 경기여서 관심을 끈다.두 팀의 역사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우승을 통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FC U-23 챔피언십 일정을 모두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U-23 대표팀은 AFC 챔피언십에서 6전 전승으로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설 명절 고국 팬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더불어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3장이 부여되는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확보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8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대회 전승(6승)으로 역대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정태욱(대구)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 세계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기쁨에 더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7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설날 연휴 2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리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3일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새해 첫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번 시즌 12골 9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5골 2도움 포함)을 기록했다.이날 손흥민은 0대0으로 맞선 후반 13분 팀 동료 에릭 라멜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인 미드필더(MF)인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7)를 영입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다.성남은 22일 “우즈베키스탄 명문 구단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팀에도 소속된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스칸데로프는171㎝, 65㎏으로 작은 체구의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밸런스가 좋고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다.특히, 롱 킥과 패스, 슈팅력 등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기본기가 탄탄해 팀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성남은 기대하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2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창진의 입대로 생긴 중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FC안양에서 미드필더 안진범(28)을 영입했다.인천은 22일 최근 상주 상무에서 전역해 소속팀 안양으로 복귀한 안진범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안진범은 부경고-고려대를 거쳐 201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그해 24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이어 이듬해인 2015년 임대로 인천 유니폼을 입었지만 시즌 초반 입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인천은 “문창진의 공백을 메워 줄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강력히 원했고 그 대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