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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위닝 멘탈리티(Winning Mentality)’를 바탕으로 자신있게 경기를 펼친 점이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맺어졌습니다.”지난 22일 열린 2019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상지대를 물리치고 1954년 창단 후 65년만에 첫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은 중앙대.최덕주 감독은 “팀 에이스인 김현우의 부상으로 힘든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선수들이 똘똘뭉쳐 투혼을 발휘해준 덕분에 달콤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모든 선수가 영웅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중앙대는 2010년 FIFA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자라나는 구단의 미래 꿈나무를 육성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12세 이하(U-12) 유소년팀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안양은 25일 지역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던 U-12 유소년팀을 2020년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새 유스팀을 이끌어갈 사령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U-12 감독 지원자는 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서류를 다운받은 뒤 12월 6일까지 FC안양 사무국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2차 면접은 12월 11일 전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13일 발표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5

국내 여자 실업축구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아시아 리그 챔피언들을 상대로 정상에 도전한다.WK리그 7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은 26일부터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이번 클럽 챔피언십은 FIFA와 AFC가 아시아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 대회로 정식 시행에 앞서 올해 시범 대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한국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현대제철은 아시아 FIFA 랭킹 상위 국가 중 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5

“안드레 고메스 사건 이후 다시 축구를 즐기는 손흥민을 보는 것은 대단한 일!”조제 모리뉴 감독의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에서 1골ㆍ1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손흥민(27)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베스트 11’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의 이주의 선수’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공격수 부문에 포함했다.3-4-3 전술을 바탕으로 선정한 13R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사디오 마네(리버풀), 제이미 바디(레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5

인천 유나이티드가 췌장암 투병중에도 팀을 이끌고 있는 유상철 감독에게 부임 후 첫 홈 경기 승리를 안기며 자동강등 탈출에 성공했다.인천은 24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문창진과 케힌데의 연속 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를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인천은 7승 12무 18패(승점 33)로 11위 경남(승점 32)에 1점 앞선 10위를 고수하고, 제주 유나이티드가 이날 수원 삼성에 패해 ‘꼴찌’가 확정되면서 자동 강등에서 벗어났다.인천은 오는 30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남 원정에서 최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4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선제골과 추가골을 배달하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새로운 사령탑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풀 타임을 뛰며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한 뒤 5분 후 루카스 모라의 추가 골에 도움을 줬다.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4호 골과 5호 도움을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포함 시즌 9호 골을 올렸다. 손흥민의 선제골과 모라의 추가 골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부천FC와의 준플레이오프(PO) 단판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둬 창단 첫 PO에 올랐다.정규리그 3위 안양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PO에서 부천과 한 골씩을 부고 받아 1대1로 비겼으나,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PO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안양이 정규리그 4위 부천을 따돌리고 PO에 진출했다.이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처음 진출한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 K리그11부리그) 11위 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10월에 열린 5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3골을 몰아치면서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91.15%의 지지를 얻어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따돌렸다.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3

2주간의 A매치 휴식기간 팀 전력을 재정비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에 나선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상주와 안방 맞대결을 펼친다.K리그1은 정규시즌을 불과 2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하위권 3팀의 강등권 경쟁이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이다.1부리그 최하위는 2부리그 자동 강등,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지난달 35라운드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캐나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도닐 헨리(26)를 영입했다.수원은 21일 미국 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헨리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키 188㎝, 체중 88㎏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파워 넘치는 수비가 장점으로 꼽히는 헨리는 2012년 캐나다 올해의 20세 이하(U-20) 선수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고 현재는 캐나다 성인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헨리는 MLS 토론토 소속으로 활약하며 2015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