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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7일 ‘2019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애는 초졸 578명, 중졸 1천595명, 고졸 5천745명 등 총 7천918명이 지원했다. 경기 남부 지역 시험장소는 수원 소재 10개교, 경기 북부 지역은 의정부 소재 5개교이며, 소년원생과 재소자는 고봉중·고등학교, 안양교도소, 소망교도소에 설치한 자체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초등학교 졸업 검정시험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4개 필수 과목에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30

앞으로 대학교 1~2학년 학생도 합법적으로 국·영·수 등 학교 교과과목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현재는 학원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4년제 일반대학 1∼2학년은 교습학원 강사로 일할 수 없다.이 때문에 대학 1∼2학년은 입시 준비를 갓 마쳤음에도 법적으로는 학원 강사로 일할 수 없으며, 편법적·음성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교육부는 학원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교습학원 강사 자격 기준에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7-29

큐넷이 29일 정기기능사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국가자격정보 사이트 큐넷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9년 정기 기능사 3회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받는다.실기시험은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치러지며 합격자는 9월 27일 발표된다.이와 함께 큐넷에서는 제19회 관광통역안내사 1,2차 동시 시험과 5회 손해평가사 2차 시험 원서접수도 진행중이다.이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 마감이다.한편 큐넷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증·시험정보 전문포털사이트로 시험일정, 원서접수, 합격자발표조회, 자격정보, 자격증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7-29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인 안산동산고등학교가 결국 ‘자사고’ 자격을 잃게 됐다.교육부는 26일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취소에 동의해달라는 경기도교육청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전날 교육부는 장관 자문기구인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를 열고 안산동산고를 비롯한 군산중앙고, 전주상산고 등에 대한 지정 취소 여부를 최종 심의했다.이날 브리핑에서 교육부 측은 “평가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고 교육청 재량지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나 위법성과 부당성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안산동산고와 군산중앙고 2곳의 자사고 지정을 취소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26

교육부가 26일 경기도교육청의 안산동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동의하자 학교 측은 "납득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조규철 안산동산고 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교육부가 경기도교육청의 평가가 적법했다며 동의했다는데, 정말 평가 지표와 그 내용을 알고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납득할 수 없는 결과다. 청문이 결국 요식행위였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라며 "자사고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되는 학교라고 자부하는데,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07-26

요양보호사 합격자가 26일 발표됐다.이날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일 치른 제28회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했다.응시생들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홈페이지에서 성명과 주민번호를 입력해 조회할 수 있다.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1년에 세 차례 진행되며, 필기와 실기시험 각각 만점의 60% 이상 득점하면 합격한다. 성적은 이날 오후 1시에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요양보호사는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등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직업이다.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07-26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사립유치원 9곳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매입형 유치원 공모를 실시한 결과 85개 사립유치원이 참여했으며 이 중 9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육감은 선정 기준에 대해 “반경 2㎞ 이내에 공립유치원이 있는지,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했을 때 건물 개보수 없이 즉시 개원이 가능한 곳인지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당초 15개 사립유치원을 선정해 매입할 계획이었으나, 유치원 건물 여건 등 조건에 부합하는 곳을 추려 9곳만 선정키로 했다. 선정된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25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18일 교육당국의 교섭 태도가 불성실하다고 비난하며 2차 총파업을 경고했다.학교비정규직노조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대국민 사기극에 동참할 수 없으며 2차 총파업으로 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구체적인 파업 일정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현재 대부분 학교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지금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해도 사실상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노조 관계자는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해야 파업도 가능할 것”이라며 “2학기 시작 후 9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9

만 3∼5세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내년 3월부터 교사 주도 활동에서 벗어나 유아의 놀이 중심 과정으로 바뀐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해 18일 발표했다.개정 누리과정은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자율·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누리과정 성격을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해 정식 교육과정임을 명확히 했다.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도록 일일 교육계획 수립을 줄이고 주제와 유아 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9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을 중단한 뒤 다시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18일 서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차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학비연대에 속한 다른 단체인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18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1박 2일간 노숙투쟁을 벌일 계획이다.학교비정규직노조는 “시·도 교육청은 집단교섭에 권한 없는 교섭위원들을 내세우고 교육부는 교섭에 참여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특히 교육당국은 1차 총파업 전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