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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노동청은 1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부품업체 8개사를 비롯해 중부고용노동청, 인천시,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역인자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과다한 행정서류 요구 및 지원사업 예산의 조기 소진 등 업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정민오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인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기업지원제도 및 고용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7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3개월 만에 1단계 내린 데 이어 8월에는 동결된다.8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 9천200원이 부과된다.국내선 유류할증료는 7월보다 1단계 낮아져 5천500원에서 3천300원으로 내린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에 이어 4단계가 적용된다.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천785ℓ)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작년 11월 8단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디엠바이오㈜ 송도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의약품기준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심사를 받았다고 16일 회사측이 밝혔다.이번 PMDA 심사는 앞으로 일본에서 판매할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을 위한 것이다.PMDA의 GMP 전문 실사 담당관들은 디엠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송도공장의 품질 보증 및 관리 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제품, 원료 보관창고 등 품질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현장 및 서류 심사를 했다.심사 종료 후 PMDA는 신호 대 잡음 비(Signal to Noise Ratio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항만공사(IPA)의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북항~내항) 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IPA에 따르면 IPA는 제1항로 북측구간의 적정 수심 및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7월말께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재정부 심의에 들어간다.이 구간은 계획 수심이 14m이지만, 현재 수심은 최저 9.6m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항로를 운항하는 흘수(배의 가장 깊은 곳까지의 수심) 10m 이상인 선박들은 만조 때만 입항이 가능하고, 북항의 빠른 조류속도(3.0~3.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7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은 3분기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는 나타났다.16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3분기 전망 BSI는 66을 기록했다.인천상의가 지역 업체 140곳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업체 중 42.9%가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부진’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내수 경기 침체, 고정비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3분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것으로 분석됐다.업종별 전망을 보면 IT·가전(BSI 87), 자동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7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1호 주요 업무로 스타트업파크 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꼽았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10일 취임 후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사업과 관련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했다.인천경제청은 이 청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청의 역할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측면에서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송도 투모로우시티는 최근 중기부가 공모한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경제청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1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

인천공항운영관리노조가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모든 감독권을 자회사에 이전해 경영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한국노총 인천공항운영관리노조는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가 자회사의 인원·예산 등을 통제해 경영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등 자회사가 현장별 사안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용역 때와 같이 감독부서와 각 현장소장의 협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일부 현장 소장이 자회사보다 공사 감독부서와 협의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용역 행정시스템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멘토링에 나섰다.인천TP는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 15층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인천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톡톡(Talk-Talk)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톡톡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입사지원서 첨삭·모의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현직자와의 만남, 진로 탐색 등이다.인천지역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과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의 임상 1상을 본격화한다.셀트리온은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임상 1상을 시작하며 2020년 상반기 안에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을 2022년까지 마치고 조기에 상업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의약품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졸레어는 2018년 말 글로벌 매출 3조3천억 원을 낸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최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인천TP가 함께 운영하는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등을 통해 5G,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이버 침해사고 사례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또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의 ‘초연결사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5G‘ 강연과 우형제 데이터누리 상무의 ‘초연결사회를 움직인다. 빅데이터&AI,사이버시큐리티(Bigdata&AI, Cybersecurity)’, 유진호 상명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