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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A9·A17·A12 등 3개 블록의 공동주택용지에 대해 경관향상 방안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송도 6공구 경관 개선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기대에 따라 송도 6·8공구에 대한 경관상세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부산, 세종, 경기 성남(판교)를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경관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인천경제청은 현행 법규정과 제반 여건 등을 검토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토지이용계획 탄력성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관개선 방안을 마련, 경제청 매각예정 용지에 이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8 16:58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아트시티 조성사업을 둘러싼 인천경제청과 업체 간 갈등이 중앙부처 계약분쟁조정위원회로 넘어갔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아트시티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인테크디자인은 최근 협상 종료 통보를 받은 뒤 인천경제청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되자 행정안전부에 계약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12일 인천경제청에 지방자치단체 계약분쟁조정위원회 자료 요청 공문을 보냈다.인천경제청은 IFEZ 아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협상 종료 사유서와 제안요청서, 변경안, 공문 등 입찰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7 18:30

인천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줄면서 항만 비상용직(일용직)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7일 인천항운노동조합(노조)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항운노조원 중 일용직 근로자들의 작업일이 2분기 들어 월 15일까지 줄었다. 코로나19 이전 작업일(25~26일)과 비교해 10일 이상 감소한 수치다.노조 소속 조합원은 상용직(정규직)과 일용직을 합해 총 1천606명이다. 이 중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일용직은 약 800여 명에 달한다.상용직 근로자는 일감이 없어도 기본급(24일 근무 기준)을 보장받지만, 일용직 근로자는 일하지 않으면 수입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7 18:30

인천 미추홀구 인천용마루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가 부동산 시장에 풀린다.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마루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11,5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1천100~1천200㎡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898~964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250%로 최고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오는 28일 이뤄진다. 계약 체결은 오는 6월 4~5일이다.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5-17 17:35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분기 최초로 매출이 3천억원을 돌파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569억원, 영업이익 558억원, 당기순이익 76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494% 증가한 수치이다.특히,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업 특성상 통상적으로 연간 매출액에서 1분기가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를 나타냈다.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전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4분기를 뛰어넘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항공사들이 올해 1분기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운항 수익이 증가하면서 영업 적자를 일부 상쇄 했다.17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566억원을 기록해 3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분기 매출은 2조 3천5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6천920억원으로 1년 전(894억원)보다 적자폭을 늘렸다. 다만 유류비·인건비 등 영업비용을 대폭 줄여 적자폭을 최소화했다.1분기 부채 비율은 1천124%로 지난해 1분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적항공사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7개 국적항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항공업계 지원 및 항공수요 조기 회복을 위해 연간 약 500억원 규모의 여객 및 화물분야 신규 인센티브와 함께 대대적인 그랜드 마케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공사의 신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앞으로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번 신규 인센티브는 정류료 전액면제, 착륙료 감면 등 지난 3월 18일 정부에서 발표한 항공산업 지원 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6:29

인천지역 제조기업의 80% 이상이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상공회의소의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급 관련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84개 기업 중 70개 기업(84%)이 원·부자재 국산화를 통해 바이오기업에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한다고 답했다.중소기업이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하는 이유를 보면 응답기업의 61.8%가 신규 공급처 확보와 생산품의 판로개척이라고 했다.신규 공급처 및 판로개척으로 응답한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금속 제조업체가 42%로 가장 많았다.중소기업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7 16:29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건설 현장의 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석유화학 제품, 경화제 및 억제제의 개발·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 현대정밀화학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 협약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현대정밀화학은 현대정밀화학이 개발 중에 있는 천연 먼지억제제를 토사 및 도로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이 적합하도록 배합 및 살포 기술을 공동개발하게 된다.포스코건설은 건설현장의 비산먼지를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5:2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1번째 실무협의회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인천TP를 비롯해 인천시, 서구, 남동구, 부평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용혁신추진단,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등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사업의 진행 점검 및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다룬 뒤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운영·관리를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