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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에 참가,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SL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에서 본 수도권매립지’, ‘숫자로 본 수도권매립지’와 친환경 위생매립과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연구 등 주요사업과 히스토리를 인스타그램 형식으로 소개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ZERO-WASTE 홍보부스를 선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 영종에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국회 공전에 맞물려 난항을 겪고 있다.15일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개정안은 지난 3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당시 다른 쟁점 법안들에 밀렸고 4월 국회에선 여·야 대치상황으로 논의되지 못했다.이번 개정안은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목적에 항공기 취급업·정비업, 항공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인천공항 주변 지역 개발사업 등을 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16

롯데쇼핑이 2년 넘게 난항을 겪던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부동산 개발회사인 타디그레이드홀딩스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1천150억원으로 알려졌다.롯데쇼핑이 인천점과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부평점은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350억원에 팔렸다.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은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롯데쇼핑은 두 점포의 매각으로 약 1천5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16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낙연·민간위원장 LS그룹 회장 구자열)가 시행한 2018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인천시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전국 1위)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인천시는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IP 거점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워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IP 특화 전략을 구성하는 등 IP산업의 활성화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지자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인천 송도에서 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16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추가적으로 교통약자를 위해 각종 시설을 상반기 내에 보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교통약자(장애인·노약자 등)들의 시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장애인 화장실을 비롯해 점자표지판, 음성안내기, 점자블록, 장애인 배려석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이에 더 나아가, IPA는 법적 의무 설치대상 시설에 그치지 않고, 이와 별개로 교통약자들의 실제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블럭 보강, 안내시설 추가설치 등 각종 시설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시설보완공사가 완료되어 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멍판리(孟凡利) 시장 등 6명)과 항만·물류 분야 및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인천광역시와 칭다오시는 1995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하였으며, 그동안 시 대표단 상호 방문, 미추홀식품관 개관, 투자유치, 물류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특히 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중국 청도항유한회사(Qingdao Port Group·대표 리펑리)는 양 항만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전략협조비망록)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인천-칭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한진중공업이 보유한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인천 북항 배후부지에 대형물류센터가 들어선다.한진중공업은 인천 북항 배후부지 준공업용지 9만9천173㎡(약 3만평)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플래티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플래티넘에셋 컨소시엄은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인 이지스 자산운용이 출자하고 한국자산신탁 등이 공동으로 투자한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다. 컨소시엄측의 매각 제안 금액은 1천314억원이다.컨소시엄측은 해당 매입 부지에 5천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만7천여평 규모의 대형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14

분식 회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소액투자자들이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모씨 등 소액투자자 355명은 지난달 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정·안진회계법인, 금융감독원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조미옥 부장판사)에 배당됐다.이들은 소장에서 “삼성바이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회계 처리를 하면서 분식 회계를 했고, 그에 따라 허위로 사업보고서 등을 작성·공시했다”면서 “이를 믿고 삼성바이오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손해가 났으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4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소득 없이 끝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달성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1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은 312만1천367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데 그쳤다.2015년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 신항이 개장하면서 해마다 이어진 10% 안팎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고공행진이 3년 만에 꺾인 것이다.이는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속에서 인천항 국가별 교역 비중의 60%를 차지하는 대중국 수출입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4

인천항만공사는(IPA)는 재기창업·재도전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천항에서 다시 한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2개 기업과 창업보육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간 3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1년간 약 3천만원 규모의 신규 인력 채용, 창업 아이템 개발비용이 제공된다.또 인천대 송도 창업보육센터 입주, 분야별 IPA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등의 혜택도 준다.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펄라이트(화산재)를 이용한 불연 건축 내외장재’ 개발사인 ㈜펄라이트세라텍과 ‘의료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디자인 및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