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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4일 서울에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에서 삼성엔지니어링(SECL)과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지역냉방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지역냉방사업의 공동 개발 및 수행을 위해 이뤄졌으며,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역냉방사업 전략 수립ㆍ관련 제도 구축 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특히 한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의 우수한 지역냉방 기술력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풍부한 중동 사업 경험 노하우를 융합해 쿠웨이트 지역냉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6

경기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중소벤처기업부ㆍ금융위원회와 협업해 다음 달 1일부터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와 이행보증을 결합한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패키지형 금융 지원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의 선제적 사업구조 개선 지원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회생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융자와 판로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정상화 및 재기를 돕는 사업이다.국내외 경기부진 등 경영여건 악화로 법인회생 신청이 2015년 이후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경기중기청은 특히 코로나19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6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 8곳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돕고자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 시설이다.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백운만 청장은 “이번에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한 창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6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김영래 이사장)은 다음 달 8일까지 코로나19로 경제와 사회가 위축된 시기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미담 영웅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사회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솔선수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방역과 치료를 위해 앞장서는 의료진 또는 공무원, 소외계층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남몰래 선행을 베푼 단체나 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5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24일 화성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및 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에 생계유지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수원축협은 행사를 통해 화성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1천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물품(삼계탕 1천 개)을 전달했다.장주익 조합장은 “전례 없는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작은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3-25

삼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를 돕는 등 총력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삼성은 국내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과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 개 기부 등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우선 삼성은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경험을 활용,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받은 E&W와 에버그린, 레스텍 등 마스크 제조기업 3개사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5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3일 황창화 사장 주재로 열린 비상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임원들이 올해 연봉 10% 수준인 약 9천400만 원을 반납하기로 했다.이번 급여 반납은 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한난은 공공기관의 국민 고통 분담과 사회적 책임 이행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납된 재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한난은 소상공인이 포함된 업무용 사용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열 요금을 3개월 분할하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4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인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악화 등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경인지역 기업들은 정부가 기업을 도우려고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지원책을 발표했지만, 자금을 요청해도 신청자가 몰려 받을 수 없는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인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발굴하고자 23일 성남 경기창조경제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과 권혁홍 수석부회장, 조시영 부회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4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하면서 경기도에 불었던 ‘공유(共有)’경제 바람이 ‘공유(空有)’화되고 있다. 공유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이 아예 공유경제 관련 시설을 기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23일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에 따르면 이들 지자체가 운영하는 개방형 오피스와 장난감도서관 등 공유경제 관련 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었다.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도 공공기관 내 회의실, 강당,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무료나 저렴한 비용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4

삼성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춰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에너지공단은 이날부터 올해 연말까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10개 품목의 으뜸효율 제품을 구매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준다. 개인별 최대 한도는 30만 원이다. 1천500억 원 규모의 사업 예산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삼성전자가 보유한 으뜸효율가전 환급 대상 대표 모델은 총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