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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기간 역대 최다 공항 이용객 수 기록을 경신하는 등 하루 평균 20만명의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1∼7일) 총 141만4천417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1일 평균 공항 이용객 수는 20만2천60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1일 평균 공항 이용객 수(19만377명)보다 6.1% 늘어났다.추석, 설 등 명절 연휴 기간에 인천공항의 1일 평균 여객 수가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2일에는 22만5천254명이 인천공항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11

인천 서구는 국외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외시장 조사 비용을 지원하고자 ‘국외시장조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외 관심 지역에 대한 잠재적 사업파트너 연결지원과 항목별 시장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현재 서구에 있는 중소 제조업체 10개사 내외이며, 타 기관과 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이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등은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50만원 안의 범위에서 조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1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의 임기 보장을 주장하고 나섰다.올댓송도와 송도 입주자모임 등 8개 송도주민단체는 인천시에 ‘인천경제청장 임기보장 서명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청원서 서명에는 송도주민 1만5천38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청원에서 김 청장 임기 동안 ‘아트센터 인천’ 개관 및 기부채납, 워터프런트·제3 연륙교 착수, GRT 개통, 시티타워 건축허가 등 성과들을 제시하며, 김 청장의 임기 보장을 요구했다.시는 접수된 청원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9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한다.하지만, 청원법상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2-11

인천경제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의 이견으로 개발에 난항을 겪어온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양측 입장 차가 좁혀지면서 개발 정상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0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이번 주 중 블록별 수익률 정산에 대한 세부계획을 SLC와 협의해 정산 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그동안 SLC 개발사업은 인천경제청과 SLC 간의 수익률 분배 및 151층 인천타워 설계비 등 862억원의 정산 문제로 4년6개월간 총 86회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평행선을 달려왔다.하지만, SLC가 추진한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액을 6억3천만 달러라고 10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지난 8일 송도국제도시 내 G타워에서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주재로 ‘IFEZ 투자유치사업 워크숍’을 열고 분야별 투자 유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투자 유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유치, 외국인 정주 여건 구축 방안 등을 모색했다.인천경제청이 올해 FDI 목표액을 공격적으로 잡지 못한 것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신흥국 금융 불안, 중국 경기 둔화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의 바닷길 중 하나인 제1항로 북측구간(북항∼내항)의 적정수심 확보를 통해 항만업계 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IPA는 인천항 이용선박 통항 안전 확보와 운항여건 개선을 위해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 적정수심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계획 수심이 14m이지만 현재 수심이 얕은 곳은 최저 9.6m에 불과해 통항 선박들이 안전운항을 위협받고 있다.이 때문에 일부 저수심 암구간에 대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와 통항률 개선을 위한 요구가 끊이질 않았고 급기야 국회와 지역사회가 나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08

신세계면세점이 인천시와 영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대여소 ‘도담도담 장난감 월드’ 중구 영종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도담도담 장난감 월드’는 시가 영유아기 자녀를 둔 가정의 장난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온 장난감 대여점이다.신세계면세점은 인천시와 인천시 중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번 영종점을 후원하기로 했다. 영종점은 영종하늘도시 스카이타워 내에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이다.‘도담도담 장난감 월드’에는 장난감 대여실 외에도 수유실과 작은 도서관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강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08

핸즈코퍼레이션은 인천 2공장의 알루미늄 휠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중단 사유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에 제7항에 따른 재해 발생으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으로부터 작업중지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공시에 따르면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천818억원으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9.65%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공장의 설비는 정상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한동헌기자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2-08

10여년째 지지부진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자동차부품센터(이하 송도 AT센터)가 오는 4월 착공될 전망이다.7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에 따르면 인천시 8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첨단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송도 AT센터(인천 연수구 송도동 172-5)는 총사업비 1천900억원을 들여 연면적 10만8천175㎡, 지하 2층~지상 33층, 높이 144m 규모로 건립돼 인천 최대 자동차 부품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이를 위해 인천TP는 2017년 1월 공모를 통해 ㈜오렌지이앤씨와 ㈜피엠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0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 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지정은 인천 지역에서 인천성모병원이 처음이자 유일하다.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지정으로 관련 역할 수행과 함께 그에 따른 통합적인 관리 및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또한, 권역 내 전문 의료기관을 위한 의료 및 행정 지원, 각종 호스피스 사업 관련 교육 및 훈련 지원,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치료·관리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게 된다.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986년 3월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