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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가이자 생존작가 경매 작품 중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이 국내에서 열린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22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개최한다. 이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공동 기획한 전시로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뮤지와 주변인을 그린 초상화를 비롯해 60년대 중반의 작업들, 80년대 이후 실험주의에 가깝게 변모한 호크니의 작품 등 호크니의 시기별 주요작들 133점을 통해 호크니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호크니는 19

공연·전시 | 장건 기자 | 2019-03-2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오는 26일과 28일 양일간 환자 및 지역주민 위한 어깨통증, 녹내장 관련 건강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강좌는 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26일에는 김덕원 정형외과장의 ‘아픈어깨 원인과 치료법’ 강좌가 열린다. 이어 28일에는 김소아 안과장이 ‘녹내장 바로알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좌는 모두 오후 2시 수원병원 1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수원병원은 이번 건강 강좌를 수원병원에 한정하지 않고 외부기관 강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앞으로 건강관리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많은 도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9-03-22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흔히 하루 한두 잔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통 알코올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암을 떠올리지만 구강인두암과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 6가지 암과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3-22

전설의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이 16년 만에 귀환한다. 짐머만은 오는 26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쇼팽 스케르초와 브람스 소나타 3번을 연주할 예정이다.크리스티안 짐머만은 18세의 나이로 쇼팽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이후 마주르카상, 폴로네이즈상 등 콩쿠르의 영예를 독점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 왔다. 짐머만은 살아 있는 거장이자 완벽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등 동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그는 기돈 크레머, 예후디 메뉴인, 정경화 같은 실내악 파트너들을 비롯해 레너드

공연·전시 | 김서윤기자 | 2019-03-22

독립운동가 안중근이 끝까지 지켰던 페치카 최재형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는다.뮤지컬 가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최재형은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러시아 상선 선원이 됐고, 각고 끝에 군수산업분야에서 큰 돈을 벌게 된다. 그는 어렵게 쌓은 부를 민족을 위해 썼고, 특히 무장투쟁의 정신적 지주이자 자금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일 뿐 아니라 연해주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다.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의 실질적 배후였던 그는 항일독립운동에 전재산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22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에 찌든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봄맞이 콘서트 무대를 오늘 전당에서 선보인다.오늘 오후 8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전당의 대중가수 콘서트 시리즈인 ‘UAC’s BIG STAGE’의 올해 첫 무대다.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과 라이브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10센치’와 ‘데이브레이크’가 찰떡 케미로 무장해 오를 예정이다.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을 사로잡은 10센치는 국내 음악계의 인디와 메이저 간 경계를 허문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0년 ‘아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22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어린이자문단’을 운영한다.어린이자문단은 박물관의 신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운영에까지 어린이 전문가로서 1년간 약 10회의 자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실제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7년 전시 ‘컬러풀 정글’과 지난해 전시 ‘바람의 나라’의 기획부터 전시물 제작의 전 과정을 어린이자문단과 함께 진행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를 개발했다.어린이자문단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도내 초등학교 3~5학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2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복합문화공간 ‘북 라운지’가 문을 열었다.삼성학술정보관에 설치된 북 라운지는 독서와 토론은 물론 공연도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성균관대학교가 지난해 8월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와 독서 명문 대학 육성 등을 위해 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기획 업무와 설치 시공 비용 등을 인터파크가 부담했다.장서는 5천여 권을 비치했으며, 개방성을 한껏 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다. 강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여는 다목적 강연장과 로봇 바리스타가 서비스하는 무인 커피머신,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3-21

창덕궁 달빛기행 야간개장 예매가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19 창덕궁 달빛기행’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린다.상반기 42회(4월 4~6월 9일)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판매하며 하반기 60회(8월 22~10월 27일)도 오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문화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20

나훈아의 새 투어 서울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20일 오전 10시 예스24에서 예매를 시작한 나훈아의 ‘2019 청춘 어게인’(靑春 again) 공연은 총 3만석 규모 티켓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1만석 규모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월 17~19일 세 차례 여는 공연임에도 30분도 채 안 돼 매진 공지가 떴다.나훈아 티켓 홈페이지에도 “나훈아 청춘어게인 공연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팬들의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앞서 나훈아 콘서트는 2017년 3개 도시 공연이 10여분 만에 완판됐으며, 지난해 총

공연·전시 | 구예리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