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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4·15 총선을 준비 중인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 실적과 본회의 출석률 등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으로 지역 의원 14명(정의당 이정미 의원 포함)의 입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표 발의 법안 수와 본회의 출석률 등이 의원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대표 발의 법안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지역 의원 중 가장 많았다. 민 의원은 20대 국회가 시작한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총 97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8건을 통과(가결 및 대안 반영

인천정치 | 김민 | 2019-07-15

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 갑·을 당원협의회가 합동으로 황교안 당대표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천여명이 함께하는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이재호 연수구갑 당협위원장과 민경욱 국회의원(연수구을 당협위원장) 공동 주최로 지난 13일 오후 1시30분 연수구 동춘동 여성의광장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황교안 당대표와 안상수 인천시당위원장, 정유섭·전희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는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의 정강·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당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0년 총선 필승을 다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7-15

인천시와 롯데의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매매잔금 납부 및 소유권 이전이 2020년으로 넘어가면서 시의 2019년 세수에 큰 구멍이 생겼다. 더욱이 시와 롯데가 변경할 매매계약서 상의 일부 계약해제 조항들이 추가·강화될 가능성도 있어 앞으로 양측의 법정다툼도 우려된다.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본사에서 인천 남동구 구월도매시장 매매계약 변경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시와 롯데는 협의 과정에서 구월도매시장의 매매잔금 납부 및 소유권 이전일을 ‘2020년 2월 28일’로 변경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초 시는 ‘201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12

인천시가 단독 쓰레기 매립지를 조성해도, 서울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반입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박준하 행정부시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천 단독 매립지로 가도 서울 쓰레기는 반입비를 받는 방식으로 (인천시 혹은 경기도가) 받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부시장은 “여러 단체가 연관된 사업은 (아무리 방향성을 세워도) 인천의 방향대로 추진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이 같은 발언은 서울엔 자체 매립지를 조성할 부지가 없다는 현실론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서울이 지리적 여건 상 단독 매립지를 추진할 수 없는 만큼, 반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2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부의 각종 정책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소외되고 있다며, 자치분권 보장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와 재정분권 공동 추진 등을 촉구했다.226개 기초지방정부로 구성된 협의회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재정분권 추진, 복지대타협 실현,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 등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이들은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속해서 소외되고 있다며 “현재

인천정치 | 이민우기자 | 2019-07-12

“구민 중심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추진하고자 노력했습니다.”홍인성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개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해 발전적인 미래도시를 만들고자 민생행정과 교육환경 개선, 문화도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18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홍 구청장은 “이러한 성과가 사람이 존중받는 사람 사는 중구를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중구가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로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9-07-12

인천항 내항 재개발 사업에 국비 지원이 없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은 항만 재개발 사업인 영종의 한상드림아일랜드나 부산시 북항 재개발 등엔 모두 막대한 국비가 지원되기 때문이다.인천의 한 시민단체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같은 상황이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일본 빠칭코 자본에는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내주고 혈세 투입, 인천 내항재개발엔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내세워 막개발 방조하는 해양수산부’라며 정부를 규탄하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10일 인천시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LH 등은 3단계로 나눠 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1

“당장 8월부터 조리원 2명을 뽑으라는데, 인건비 지원은 한명뿐이라네요. 시설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2명을 뽑기가 막막합니다.”인천시내 A 노숙인 요양시설은 오는 8월이 걱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노숙인 요양시설 종사자 배치기준 강화에 따라 조리원 2명을 추가로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시설을 운영할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 자체 예산으로 조리원 2명을 뽑기는 어렵다. 이 시설은 종사자 배치기준 강화 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요양시설 정원을 10명 미만으로 줄이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보건복지부의 바뀐 규정으로 인천 지역 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1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항공 MRO 사업 및 공항경제권 추진에 속도가 붙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10일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토위 교통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법 일부개정안은 공사의 목적사업을 추가하는 게 골자다. 추가되는 목적사업은 항공기정비업 유치 및 항공기 정비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주변지역 개발사업, 항공기취급업, 교육훈련사업 지원, 항행안전시설 관리·운영 등이다.그동안 공사는 공항의 안정적 운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정치 | 김민기자 | 2019-07-11

국토교통부가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인천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악영향이 우려된다.9일 국토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 등 수도권의 과열 중인 분양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로 인해 인천시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분양가가 낮아지면 수익성이 떨어져 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이다.재개발·재건축은 조합원 분과 일반 분양분의 분양가를 차등 산정한다.일반 분양분으로 수익을 내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분양가 상한제는 일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