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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연세대에 다시 한번 예정대로 송도세브란스 병원을 건립하라고 촉구했다.3일 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희철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수1)은 5분 발언을 통해 “지금 시점에서 송도 세브란스 병원 조성사업 진행 상황은 ‘약속대로 하겠다’,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의중이다’라는 말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도 세브란스 병원 조성 사업 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 착공, 2024년 12월 31일 준공이다.김 위원장은 “지난 3월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하연섭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도 ‘공사기간을 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5-06 19:18

“마스크 쓰고, 비닐장갑 끼고, 사회적 거리를 두며 투표하신 국민의 모습을 기억하며 민심을 받드는 국회, 국민께 희망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부평지역 첫 4선을 달성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부평을 당선자는 여당의 원내대표를 지내며 명실상부 중진 국회의원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맞붙었던 후보와 재대결을 펼쳐 구민의 신뢰를 다시 얻은 그는 이제 부평의 100년을 준비할 채비를 마쳤다. 구민이 보낸 성원을 잊지 않겠다는 홍 당선자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4선 의원에 당선하며 저력을 입증했다.더불어민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06 15:15

“오직 서구 주민을 바라보고 한 길을 걸어온 만큼 일하는 정치인으로 서구 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갑 당선자는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3전4기의 주인공으로 인천 최고의 승리자로 꼽힌다.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갑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한 후 내리 3번 고배를 마셨지만, 12년 절치부심 끝에 국회 재입성을 이뤘다. 그동안 국회 사무총장 등을 거치며 몸집을 키우는 한편, 주민의 목소리를 한번 더 듣고 소통하며 발로 뛰었다. 그 동안 쌓아온 역량을 서구 발전에 모두 바치겠다는 그를 만나 앞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5-05 16:06

“우리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인천의 13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당선한 배준영 중·강화·옹진 당선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한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 배 당선인은 어떠한 미사여구로 말을 꾸며내기 보다는 자신을 지지해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잘 해야겠다’라는 말로 모든 이야기를 풀어냈다.그가 당선한 중·강화·옹진 지역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3개 기초단체를 포함하고 있다. 그만큼 현안이 많은 지역구다. 이 때문에 배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직후부터 각 지역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5-03 19:11

“주민과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개발을 통한 원도심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번영하는 부평, 새로운 부평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당선자는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참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대 총선에 출마해 진보진영의 표가 나뉘면서 고배를 마셨던 이 당선자는 4년간 부평갑 선거구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민주당 부평갑 지역위원장부터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당 인천시당 정책위원장 등을 맡았고, 구민이 있는 곳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30 19:10

인천시가 ‘송도·청라소각장 현대화’를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의 대안으로 선정한 ‘자원순환시행계획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본보 22일자 1면)을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에 막혀 모두 백지화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자원순환시행계획’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환경부에 전달했다. 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이번 시의 취하·취소 결정은 환경부와의 협의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역시 모두 백지화하겠다는 의미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시로부터 자원순환시행계획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30 16:23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강화를 위한 일명 ‘태호·유찬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9일 본회의를 열고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 일부개정안’ 등 일명 태호·유찬이법을 최종 가결했다. 이정미 의원(정의당·비례)이 지난 2019년 6월 법안을 대표발의한 지 10개월 만이다.태호·유찬이법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축구클럽 등 사설 학원 차량을 어린이 통학차량에 포함시켜 안전관리를 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용하는 시설 범위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30 16:07

“주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주인인 동구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동네사람’을 전면에 내세워 보수텃밭에서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동·미추홀갑 당선자는 선거 기간 주민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 당선자는 지난 20대 총선 당시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후 2번째 도전에서 국회 입성을 이뤘다. 그는 보수진영 후보에게 연이어 패배했던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함께사는 ‘동네사람’을 꼽는다. 언제든 주민이 원할 때면 집으로 찾아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9 20:00

“교통과 의료 서비스를 확충한 살기 좋은 연수 문화생활까지 영유할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단 214표 차이로 국회에 입성했던 박찬대 연수갑 국회의원 당선자는 21대 총선에서 같은 상대와 대결해 1만1천여표차로 승리했다. 보수텃밭으로 불리던 연수갑에서 격차를 벌리며 재선에 성공한 것은 그가 지난 4년 보여준 열정 덕분이라는 평가다. 회계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연수갑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썼다. 연수갑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그가 있었을 정도로 ‘근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8 20:21

박남춘 인천시장이 27일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전문 취업비자(E-9)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전담 격리시설을 마련해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후 사업장으로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이 같은 건의는 인천시가 미얀마 국적 근로자 33명이 지난 23일 입국한 뒤, 부평구의 여인숙·게스트하우스·리빙텔 등 일반 숙박업소에서 집단생활을 한 것을 적발했기 때문이다.앞서 지난 1일부터 정부의 검역 강화 시책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자가 또는 지정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27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