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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8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89)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신천지 간부들을 재판에 넘겼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이날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감염병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방역 당국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등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제출하고, 신천지 등 자금 약 56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공시설에 무단으로 진입해 만국회의 행사를 수차례 강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날 검찰은 감염병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8 18:44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탈북민은 이달 18일 새벽 택시를 타고 강화도 내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합동조사단을 편성하고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달 18일 탈북민 김씨(24)가 택시를 타고 인천 강화도 접경지에 내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이달 17일 지인인 탈북민 유튜버의 차량을 이용해 강화도로 이동했고, 다음 날인 18일 오전 2시20분께 택시를 이용해 강화도 내 접경지로 간 뒤 하차한 것으로 파악됐다.김씨가 택시에서 내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7 13:43

○… 강화군의회 김모 의원이 술에 취한채 강화군청 정문에 드러누워 1시간가량 집행부와 의회를 향해 불만과 욕설을 쏟아내는 등 추태를 부려 물의.26일 강화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50분께 술에 취한 김 의원이 강화군청으로 진입하는 정문 앞 주차요금정산소 차단기 앞에 대자로 드러누워.김의원은 “의장을 데려오라”며 연신 읊어대더니 이를 만류하는 청경에게 “1인 시위 하는거다”, “의장 나오라고 해”를 외치는가 하면 군청을 향해서는 “행사에 참석하는데 왜 초대를 하지 않느냐”며 불만을 토로.당시 근무를 서던 청경들은 차량

사건·사고·판결 | 김창수 기자 | 2020-07-26 16:22

20대 대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등교 중이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시흥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신천동 소재 노상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등교 중인 B양(16)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112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B양으로부터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흰색 오토바이를 몰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상황실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 뒤, 은행동 일대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도주하는 A씨를 400~500여m 추적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3 18:10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등이 연루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사건 재판이 둘로 쪼개져 진행된다.의정부지법은 이 사건 피고인 A씨(58)에 대한 재판을 합의부에서 별도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피고인 C씨(74)와 K씨(43)에 대한 재판은 현 재판부가 맡는다.이는 윤 총장의 장모인 C씨 측이 전 동업자 A씨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에 반대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C씨는 “A씨에게 속아 잔고 증명서를 만들어 줬다”고 주장하는 반면 A씨는 “C씨가 먼저 접근했다”고 반박하는 상황이다.당초 이들 3명에 대한 첫 재판은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윤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23 16:51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에 계속 연락이 두절된 A씨(56)를 검거해 의정부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 지속적으로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데다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와 치료 등도 응하지 않았다. 또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공기계 판매 사기 건을 저지르는 등 준수사항 위반 정도가 가볍지 않아 구인영장이 발부됐다.본드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흡입해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감 중이던 A씨는 지난해 치료감호 가종료로 석방되면서 3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센터 측은 검찰 치료감호심의위원회에 A씨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23 16:49

술자리에서 여직원의 손을 주무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는 22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사건 장소는 개별 구획된 노래 바로 밀폐된 공간”이라며 “피고인이 피해자의 손을 잡았고, 피해자가 손을 빼려고 해도 주무른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A씨는 지난 2018년 5월6일 새벽 부하직원인 B씨(당시 24)와 노래 바에서 술을 마시던 중 B씨의 옆으로 다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2 18:02

코로나19 확진세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거세지고 있다. 강남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잇따른 가운데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13명이 감염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22일 경기도와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포천에 있는 8사단 소속 A 부대에서 총 1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대 병사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 증상을 보이면서 인근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인 21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주둔지 병력 22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7-22 17:32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원여객 회삿돈 횡령 사건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22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 심리로 열린 이 사건 2차 공판에서 김 전 회장 변호인은 “수원여객의 자금을 빌린 것일 뿐, 회삿돈 횡령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혐의도 자금 차용 과정(차용증 작성)에서 정당하게 작성된 문서이고, 위조에 가담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재판부는 “그렇다면 수원여객 자금을 누구로부터 빌렸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김 전 회장 측은 “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2 17:28

화장실에 가는 여성 종업원을 뒤 따라가 강제추행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께 이천시 창전동 소재 바에서 종업원 B씨(21)를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A씨는 B씨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 들어가 B씨를 강제로 끌어안았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추궁해 범행을 자백받았다.경찰은 이른 시일 안에 A씨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2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