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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3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1만1천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재난지원금 사업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했다. 교육재난지원금 사업은 사용처 제한이 없는 현금 5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제공하는 것과 학교급식 꾸러미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현물을 제공하는 것이다.만족도 조사에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에 ‘만족한다(매우만족, 만족)’고 응답한 비율은 31%로 과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6-02 18:35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부 학과가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중에도 대면시험을 강행하고 나서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교내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같은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매일 확진자가 나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명은 무증상 감염자다.이에 따라 학교는 모든 수업을 오는 4일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등의 일부 교과목이 다음주 기말고사 시험을 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치위생학과 등의 실습 시험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1-06-02 18:35

공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간 학습격차를 줄이는 것이다. 공교육이 학습격차를 제대로 줄이지 못하면 사교육의 유무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는 학습 빈익빈부익부 현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교육이 학생들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하는 원격수업 등의 상황이 반복하면서 학습격차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교육계의 목소리가 높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습종합클리닉 센터를 토대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공교육 중심의 핀셋 학습코칭 등을 더욱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학습코칭을 통해 이들의 학습 부진을 방지하고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5-25 18:32

인천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통학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 움직임이 연구 조사에만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미래형 인천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통해 88개 초등학교의 통학구역이 교통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과후수업 등교를 위해 학교에 가던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우회전 트럭에 치여 숨진 A양의 학교도 이 중 1개다.하지만 용역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이들 학교의 교통안전시설은 개선되지 않았다.시교육청이 A양 사망 이후 인천 전체 초등학교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전수조사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5-09 18:32

학생들을 위한 교육안전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적 부담없이 공평한 수업의 질을 보장 받는 것이다. 학생을 둘러싼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르면 원격수업이 보편화하면서 이 같은 안전망 구축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소득층 학생들이 스마트기기가 없다는 이유나 인터넷 통신비부담 등 경제 사정에 따라 학습 격차가 벌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기본학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1인당 예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4

인하대학교가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특화 연구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지역 안팎에선 인천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인하대가 뽑히면서 만들어진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특화 연구 교육기관이다. 센터는 과기부와 인천시로부터 내년까지 47억원을 지원받아 핵심기술과 산학협력 공동기술을 개발하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25 19:18

인천 미추홀구는 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초등학생 대상 민주시민 역할과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이해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다.구 평생학습관에서 양성한 민주시민 강사들이 학교로 파견, 5~8차례 강의를 한다. 올해는 8개 초등학교 45개 학급 5학년 학생 1천129명이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했다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시민이 공정무역마을 전문가로 탈바꿈한다.시는 시민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드는 공정무역마을 운동의 가치를 설명하고, 공정무역마을을 만들고 공정무역커뮤니티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정무역마을 운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시는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시 공정무역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는 손민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화 성공회대 연구교수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2일 첫 강의를 시작해 6월까지 3달간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수료자 전원을 인천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시교육청이 옛 강화여자중학교 부지에 지으려던 교직원 공동관사를 강남중 인근과 삼성초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옛 강화여중 부지에 60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교직원 공동관사를 조성하는 계획을 백지화했다. 옛 강화여중과 붙어있는 강화여고의 학부모측에서 관사를 조성하면 외부인이 학교 내를 드나들면서 면학 분위기 조성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교육청의 계획을 반대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강남중 인근에 시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부지 8천㎡와 삼성초 내 교육부 소유 부지 3천㎡를 대체 부지로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06 13:52

인천지역 학교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시교육청의 인권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초·중·고 학생 2천740명과 교·직원 1천1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2%인 434명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경험했다.학생 중에는 중학생이 성별 차별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의 12.6%가 성별 차별을 느꼈다고 답했다. 초등학생은 11%, 고등학생은 9.5%로 나타났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등학생 A양은 같은 행동을 해도 교사가 남학생에게는 ‘그러지 마라’ 정도로 넘어가지만 여학생에게는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3-2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