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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위한 팁(TIP) 전수에 나섰다.인하대는 오는 14일까지 ‘회사에서 인정받는 신입사원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인하대 출신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을 도와 긍정적인 학교 이미지를 만들고자 올해 처음 시작됐다.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상반기 공채에 합격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대기업 취업스터디를 한 인하대 대학 일자리센터 김연준 PM이 맡았다.프로그램은 회사 생활의 기본인 보고서 작성 요령과 파일·문서관리 방법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2

교육부가 부정채용 논란으로 중징계 권고를 받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 대한 대학의 경징계 결정 (안)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9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견책으로 결정하고, 이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했다.하지만, 교육부는 조 총장의 경징계 진행 절차를 중단하고, 징계 수위를 다시 결정하라는 입장을 인천대에 전달했다.교육부의 이 같은 입장은 인천대 징계위의 경징계 안을 철회하고, 당초 권고대로 중징계 처분을 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견책은 경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로 현실적인 불이익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0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일부 사립유치원이 도입하기로 했던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내년 도입을 앞둔 인천 사립유치원 195곳도 동요하고 있다.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내 대형유치원 36곳 등 총 45곳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하지만 한유총 소속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해당 규칙 무효확인소송을 지난 7일 제기하면서, 에듀파인 도입 갈등이 또 다시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소송을 제기한 사립 유치원들은 에듀파인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0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 대한 징계가 연기됐다.인천대 법인 이사회는 4일 전임교수 부정채용 의혹으로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 통보를 받은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연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애초 이번 회의에서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징계위는 징계 수위를 확정하지 않았다.이사회는 5일 징계위를 다시 열어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부정채용 감사결과를 통해 인천대 전임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05

인천 서구 일대에서 6일째 붉은 수돗물(적수·赤水)이 공급되면서 일선 66개 학교가 자체 급식을 중단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내에서 실제 붉은 수돗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된 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구 일대 초·중·고등학교 15곳 안팎으로 파악됐다.서은선 인천시교육청 학교보건팀장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 학교에 일일이 전화해 확인한 수치”라며 “또 수돗물 수질도 바뀌는 경우가 있어 이 수치는 확정적이지 않고 계속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교육청은 적수 피해 지역에 포함된다고 판단한 서구 검단·검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9-06-05

인천 서구와 영종지역 신도시 주민들이 학교 신설 불발에 따른 학급과밀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이 서구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 지역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5개 학교 신설을 교육부에 요청했지만, 지난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위)에서 고등학교 1곳만 조건부 승인했다.문제는 시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요청했던 곳이 모두 대규모 아파트 분양과 입주를 앞둔 신도시라는 것이다.2022년 초까지 아파트 1만5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영종하늘도시는 영

인천교육 | 이민수기자 | 2019-06-04

인하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지자체와 함께 중·고교생 대상 블록체인 교육에 나선다.인하대는 인천 연수구와 함께 지역 중·고교생 대상으로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신기술 블록체인을 꿈꾸다’를 한다고 3일 밝혔다.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하는 블록체인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며, 연수구는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인하대는 이달부터 8월까지 연수구 신송중과 대건고에서, 8~11월은 인송중과 포스코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 한다.교육은 학교 별로 2시간씩 14번회 걸쳐 운영하며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인하대는 4개 시범학교 교육 후 연수구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04

인천대가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조동성 총장의 직위를 유지한 채 징계위원회를 열 것으로 알려져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대학 측은 임의 규정인 점을 들어 조 총장의 직위를 유지했지만, 학내에서는 직무를 내려놓지 않은 조 총장이 직·간접적으로 징계 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2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대학 법인 이사회는 오는 4일 오후 1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이사회는 인천대 교수(김용민·박재윤·안치영·이갑영·변윤식) 5명과 최용규 이사장이 외부 인사로 추천한 최명호 변호사와 동문회에서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03

인천대 교수회가 이사회에 조동성 총장에 대한 중징계와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대교수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징계 대상자인 조 총장 등에 대한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교수회는 “조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등 징계 대상자의 직무를 정지해 이사회의 징계 결정에 불필요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징계는 경찰 수사 결과와는 무관한 것으로 채용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 자체에 대한 징계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육부 확인 결과 최종 징계와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5-31

인천재능대학교가 최근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 러시아·CIS 고려인 초청직업연수 과정의 위탁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유수의 교육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재능대는 다음 달 말부터 러시아 CIS 출신 연수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뷰티, 한식조리, 호텔 식?음료 서비스 관련 위탁 교육을 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러시아 및 CIS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3~4세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현지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사업이다.인천재능대는 사업이 시작된 지난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