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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35도 이상의 폭염이 연일 지속하자 가축번식 등의 생산성 저하방지관리를 축산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시는 27일 이 같은 방지대책에 대한 관리내용을 축산농가들에 알리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축관리요령을 공표했다.시는 한ㆍ육우의 경우 적정 온도(10~20도) 고온한계 30도, 젖소 적정 온도 5~20도, 고온한계 27도, 돼지 적정 온도 15~25도, 닭 적정온도 16~24도, 고온한계 30도 등이라고 밝혔다.적온보다 높을 때 가축은 사료 섭취량 감소로 발육이 저하되고 고온한계보다 높을 때 발육 및 번식장애, 질병, 폐사 등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27 13:50

김보라 안성시장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현장을 방문, 축산인들의 고충을 듣고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김 시장은 22일 오전 안성시 보개면 한울농장(농장주 한경택)을 축산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방문, 폭염피해 예방 대응상황을 둘러봤다.이날 방문은 연이은 폭염으로 가축 사양관리에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현장점검을 통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뤄졌다.김 시장은 농장주의 고충을 듣고 28일령 5만5천수의 육계를 사육 중인 계사3동을 일일히 둘러봤다.이와 함께 계사에 설치한 안개분무시설을 비롯해 열을 식히는 쿨링패드ㆍ음압기(자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22 14:11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염사태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시민들의 안위, 재산피해 예방, 코로나 방역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김 시장은 지난 16일 열란 폭염비상대책 상황보고회 간부회의에서 이처럼 밝히고 폭염으로 말미암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상시 안위를 점검하고 도시 곳곳에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는 데 힘을 모으라”고 강조했다.이어 “19만 시민에게는 폭염예방과 코로나19 행동요령 등을 홍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18 08:32

안성시가 미등록 반려동물을 소유한 주민에게 최대 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신고기간이 만료된 후 10월 한달간 집중단속, 미신고 적발시 1차(10만원), 2차 (20만원), 3차 이상(40만원) 등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부과기준은 반려견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변경과 등록한 동물 사망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다.단, 반려동물의 등록이나 변경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키로 했다.현행 동물보호법은 주택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14 14:12

안성시가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을 오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했다.시는 오는 9월1일부터 내년말께까지 20ℓ 기준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을 440원에서 120원 오른 560원에 판매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시가 지난 2007년 주민 부담률 경감과 생활 편의 등을 위해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을 동결한 후 14년여만이다.이와 함께 오는 2023년에는 2022년 판매가격 대비 100원을 올린 660원으로 올리는 등 2년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했다.이에 따라 1ℓ(30원), 2ℓ(50원), 3ℓ(90원), 5ℓ(140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13 13:56

안성시는 7일 제3군 법정 감염병인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를 발령했다.시는 오는 10월까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함에 따라 날 생선이나 어패류 섭취로 말미암은 급성 패혈증 발병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비브리오 패혈증은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등의 전신 증상과 설사, 복통 등을 수반하고 피부에 병변이 발생한다.만성 간질환,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들은 발병률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가급적 날 생선 섭취는 자제하면서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 바닷물 접촉을 삼가야 한다.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7-07 14:2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이 구형됐다.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임세진)는 30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김세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의 아들마저 지지 서명에 동참한 사실이 있다. 선관위 조사 당시 선거 캠프에 지지 서명서가 있었던 점 등으로 비춰 범죄 사실이 소명된다”며 “피고인은 불법을 저질렀는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없어 징역형을 구형한다”고 말했다.김 시장 측은 “유권

안성시 | 정정화 기자 | 2021-06-30 19:23

안성시가 과도한 민간개발에 따른 이익을 ‘공공기여’로 환수하는 도시정책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여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민간개발로 발생하는 교통 등 기반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키로 했다.공공기여는 비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민간개발사업자가 건축물과 기반시설물 등을 설치, 현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또는 인근 지역 등지에 공공기여시설이 충분할 경우 설치비용과 사회단체 현물기부 등도 가능토록 했다.이 같은 공공기여방안은 계획적인 민간개발을 유도하고 인ㆍ허가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6-29 14:13

김보라 안성시장이 일죽ㆍ죽산ㆍ삼죽면 등 3개 지역(동부권) 경제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을 잡았다.김 시장은 2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비대면 방식으로 물류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측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급증하는 물류용지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키로 했다.특히 안성지역 동부권 물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상호 약속했다.이에 안성시는 행정지원과 실수요 기업을 확보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일죽ㆍ죽산ㆍ삼죽면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또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6-28 13:31

평택시의 안성천 명칭 변경에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이ㆍ통장협의회 등도 반발하는 등 지역싸움으로 번지고 있다.앞서 환경단체들은 평택시의 안성천 평택강 명칭 변경 선포에 철회를 요구(본보 23일자 10면)한 바 있다.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원은 23일 열린 제195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평택시의 안성천 하류 명칭 변경은 이기적 편향과 안성시를 무시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평택시가 안성시를 무시, 안성이라는 명칭까지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십년 전부터 안성시는 평택시에 전화번호를 빼앗기고 평택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6-23 16:44